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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항 북항재개발지역 복합리조트 유치 '먹구름'...왜?
부산시 부산항 북항재개발지역 복합리조트 유치 '먹구름'...왜?
[비즈트리뷴=구남영기자] 부산시와 지역 상공계가 부산항 북항재개발지역에 추진하던 복합리조트 유치사업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내국인 출입 카지노(오픈카지노)를 포함한 복합리조트 건립에 적극적이던 부산시가 민선 7기 들어 입장을 바꿨고, 여당도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복합리조트는 엔터테인먼트, 컨벤션, 쇼핑, 관광 등의 시설을 망라한 종합 리조트를 일컫는다. 부산 지역 상공계와 시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를 모델로 삼고 유치를 추진해 왔다. 윤태환 동의대 교수는 최근 내놓은 연구 보고서에서 마리나베이 샌즈 수준의 복합리조트를 유치하면 건설 기간 4년간 23조51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1만6000여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했다. 이런 막대한 기대 효과 때문에 부산 뿐만 아니라 다른 지자체도 복합리조트 유치에 뛰어들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인천공항공사는 인스파이어인티그레이티드리조트(인스파이어), 파라마운트 픽처스와 '인천공항 복합리조트 개발을 위한 협력약정서'를 체결하기도 했다. 2022년 6월 개장 예정인 이 복합리조트에는 미국 영화사 파라마운트 스튜디오의 테마파크, 1만5000석 규모 다목적 공연장, 5성급 호텔, 외국인 카지노 등이 들어선다. 2017년에는 파라다이스그룹과 일본 세가사미홀딩스의 합작법인이 1조5000억원을 들여 축구장 46배 크기인 33만㎡ 규모의 복합리조트를 인천에 건립했다. 호텔과 리조트, 외국인 전용 카지노, 컨벤션 등을 1차 개장한 데 이어 면세점도 최근 들어섰다. 일본은 더욱 적극적이다. 지난해 7월 복합리조트 실행법을 처리한 데 이어 1단계 복합리조트 후보지 3곳을 선정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4년이나 2025년에는 일본에 복합리조트 3곳이 문을 열 것으로 보인다. ■ 민선 7기 "오픈카지노 빼야"…상공계 "부산은 후발주자, 예정대로 추진해야 " 부산시와 상공계가 갑자기 복합리조트 유치를 시작한 것은 아니다. 2013년 미국 라스베이거스 샌즈(LVS) 그룹이 5조원 규모의 투자 의향을 전달한 데 이어 이듬해 부산시가 오픈카지노 허용을 정부에 건의하기도 했다. 정부가 한국형 복합리조트 개발 사업계획을 공모에 나서자 시는 LVS의 투자 의향을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본격적인 유치운동을 시작했다. 지역 관광산업 전문가와 언론계 등이 포함된 원탁회의를 구성하고 싱가포르와 라스베이거스에 시찰단을 파견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부산상의를 중심으로 지역 상공계도 2017년 론리스(Ron Reese) 라스베이거스 샌즈그룹 수석 부사장을 부산으로 초청하고 현지를 방문하는 등 힘을 보탰다. 하지만 민선 7기 들어 시와 여당이 오픈카지노를 포함한 복합리조트 유치에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내면서 유치운동이 힘을 받기는 힘들게 됐다. 복합리조트 유치 타당성을 설명하기 위해 최근 부산상의가 마련한 연구용역 보고회에서 임창근 부산시 관광개발 추진단장은 "부산 관광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복합리조트 유치는 필요하지만, 오픈카지노를 전제로 복합리조트 유치를 추진하는 것은 어렵다는 게 시의 입장"이라고 말했다. 그는 "북항재개발 지역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외국인이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이 개선되기 때문에 오픈카지노를 빼더라도 복합리조트를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원정 민주당 부산시당 사무처장도 "강원랜드 내방객의 도벽 유병률이 80%에 달하는 등 카지노의 부정적인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 시드니나 오사카 등이 카지노 때문에 유명 관광지가 된 것은 아니다"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시는 오픈카지노를 포함하지 않고도 충분히 복합리조트를 유치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카지노에 대한 부정적인 시민 인식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복합리조트부터 추진하고 오픈카지노는 이후 시민 여론 등을 여건이 마련되면 추진해도 된다"고 말했다. 이런 분위기 속에 지역 상공계는 복합리조트가 부산의 '미래 먹거리 산업'이라고 주장하며 예정대로 유치운동을 벌여 나가겠다는 입장이어서 논란은 지속될 전망이다.
권영진 대구시장, 너무 잦은 해외출장 논란
권영진 대구시장, 너무 잦은 해외출장 논란
[비즈트리뷴=구남영기자]권영진 대구시장의 잇따른 해외 출장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권 시장은 지난해 6·13 지방선거에서 재선한 이래 지금까지 모두 8번 해외 출장을 다녀왔다. 7개월 동안 매달 한차례 이상꼴 국외 출장이다. 특히 유해물질인 과불화화합물 검출에 따른 수돗물 파동이 일어나고 홍역과 호흡기세포 융합바이러스(RSV) 등 전염병이 발생한 가운데에도 시정을 책임진 시장이 국외 출장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대구시에 따르면 권 시장은 지난 7~12일 5박 6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 전자제품박람회(CES) 2019'를 참관했다. 그는 현지에서 대구·경북 상생발전 간담회를 열고 자율주행 기업인 모빌아이와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그러나 이 기간 대구에서는 지난 7일 생후 12개월이 안 된 영아 3명이 홍역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종합병원 간호사 등 환자가 매일같이 증가해 12일 기준 13명으로 늘었고, 전염성 호흡기 질환인 RSV 환자도 잇달아 발생해 확진자 37명으로 집계됐다. 권 시장은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당선되고 나서 십여 일 뒤인 6월 25~28일에도 3박 4일간 도미해 워싱턴DC에서 열린 세계가스총회(WGC)를 참관했다. 지난해 6월은 낙동강을 상수원으로 하는 대구 수돗물에서 유해물질인 과불화화합물이 서울 수돗물보다 5배가량 높게 검출돼 시민들의 먹는 물에 대한 불안이 고조된 시기였다. 이로 인해 대구시는 낙동강 상류 해평취수장으로 취수원 이전을 추진하면서 구미시의 반대에 부딪히는 등 10년 가까이 지속한 갈등을 또다시 자극하기도 했다. 과불화화합물 농도가 높게 드러난 것은 권 시장이 출장길에 나서기 3일 전인 6월 22일이었다. 하지만 권 시장은 2021년 WGC 개최지로서 전차대회인 워싱턴 총회에 대구를 홍보하고 한국 전시 참여업체를 방문해 근무자를 격려한다는 명분을 들어 출장을 강행했다. 이후 그는 지난해 7월 25~27일 싱가포르(센토사 모노레일 유치관리사업 계약 체결식 참석), 9월 23~28일 네덜란드(유러피안 물기술주간 레이와르덴 2018 참가), 11월 5~8일 중국(우호협력도시 샤오싱 방문) 등지를 방문했다. 또 11월 26~28일 중국(제2회 한중지사·성장회의 참가), 12월 4~7일 이스라엘(IMC그룹 투자유치), 12월 16~18일 중국(항저우 스마트시티 정책 발표)으로 출장을 갔다. 지방선거 이후 만 7개월간 중국 3차례, 미국 2차례, 동남아·유럽·중동 1차례 등 총 8차례의 국외 출장 행보를 이어간 것이다. 시민단체 우리복지시민연합 은재식 사무처장은 "250만 시민을 대표하는 시장이 필요하면 국외 출장을 갈 수 있겠지만 권 시장은 (불법 선거운동 혐의에 대한) 항소심 판결을 앞뒀고 홍역 등이 발생한 상황에서 시장이 자리를 비우는 게 적절한지 의문을 제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과거 단체장들이 국외 출장을 가서 파급효과를 과장되게 알리는 경우도 있었고, 시민 세금으로 출장 가는 만큼 단체장이 어디서 누구를 만나는지 사전에 투명하게 공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홍역 등 전염병 발생 추이에 관해 매일 미국에 체류하는 시장에게 보고했다"며 "(시장이)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수년째 CES에 참석해 대기업 총수와 외국 CEO를 만나왔기 때문에 상징성 등을 고려해 이번에도 참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권 시장은 지난 6.13지방선거를 앞둔 4월과 5월 대구의 한 초등학교 총동창회 체육대회와 달성군수에 출마한 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특정 후보와 정당 지지 발언을 하는 등 선거 운동을 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권 시장은 1심 재판에서 시장직 상실형 미만인 90만 원을 선고받았으며 항소심 선고 공판을 앞두고 있다.
[인사] 전주시 창원시 경기광주시
■전주시 ◇ 국장급▲ 완산구청장 최락기 ▲생태도시국장 김종엽 ▲ 사회적경제지원단장 이성원 ▲ 맑은물사업본부장 강승권 ▲ 신성장산업본부장 김형조 ▲ 의회사무국장 송준상 ▲ 보건소장 김경숙 ■창원시 ◇ 5급▲ 시민소통담당관 유진근 ▲ 예산법무담당관 심재욱 ▲ 평생교육담당관 정정연 ▲ 정보통신담당관 박주호 ▲ 자치행정과장 김성호 ▲ 인사조직과장 박지용 ▲ 체육진흥과장 신인철 ▲ 환경정책과장 이춘수 ▲ 폐기물관리과장 이종덕 ▲ 사회복지과장 정시영 ▲ 보육청소년과장 박영화 ▲ 건설도로과장 박우서 ▲ 신교통추진단장 제종남 ▲ 하천과장 김호균 ▲ 농업기술센터 창원기술지원과장 제종윤 ▲ 농산물도매시장 관리과장 김선민 ▲ 창원보건소 건강관리과장 이지련 ▲ 창원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최인옥 ▲ 마산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장동성 ▲ 진해보건소 보건행정과장 김숙자 ▲ 진해보건소 서부보건지소장 정혜정 ▲ 도시개발사업소 산업입지과장 황의태 ▲ 상수도사업소 대산정수과장 이영순 ▲ 하수도사업소 하수행정과장 김정국 ▲ 마산회원도서관장 유효연 ▲ 진해차량등록과장 안천모 ▲ 마산차량등록과장 김영구 ▲ 의창구 이용화 ▲ 성산구 오기환 ▲ 성산구 하수헌 ▲ 마산합포구 차종주 ▲ 마산합포구 김동규 ▲ 마산합포구 이승수 ▲ 마산회원구 한정복 ▲ 마산회원구 이병용 ▲ 마산회원구 유관태 ▲ 마산회원구 김달년 ▲ 마산회원구 구주회 ▲ 진해구 이선경 ▲ 진해구 최재안 ▲ 인사조직과 안익태 ▲ 인사조직과 정순길 ▲ 관광과장 직무대리 김오태 ▲ 대중교통과장 직무대리 전상현 ▲ 주남저수지사업소장 직무대리 강신오 ▲ 의창구 김병천 ▲ 의창구 김현숙 ▲ 성산구 윤덕희 ▲ 성산구 정계호 ▲ 성산구 조복현 ▲ 성산구 김희숙 ▲ 성산구 노말남 ▲ 성산구 이준희 ▲ 마산합포구 정창인 ▲ 마산합포구 방춘식 ▲ 마산합포구 백운개 ▲ 마산합포구 공철배 ▲ 마산회원구 정민호 ▲ 마산회원구 김명규 ▲ 진해구 김현수 ▲ 진해구 오미숙 ▲ 진해구 김종은 ▲ 진해구 황현미 ▲ 진해구 추상범 ▲ 의창구 김남희 ▲ 마산회원구 강웅기 ▲ 하수도사업소 하수운영과장 직무대리 이상욱 ▲ 마산합포구 최명한 ▲ 진해구 마인석 ▲ 의창구 김명이 ▲ 마산보건소 내서읍보건지소장 직무대리 김차순 ▲ 의창구 박선희 ▲ 도시개발사업소 신도시조성과장 직무대리 옥성호 ▲ 상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 직무대리 강명환 ▲ 하수도사업소 하수시설과장 직무대리 김동준 ▲ 의창구 이경용 ▲ 의창구 김창수 ▲ 진해구 이성순 ▲ 농업기술센터 마산기술지원과장 직무대리 이영화 ■경기광주시 ▲ 문화교육관광국장 이재두 ▲ 경제환경국장 변효성 ▲ 도시주택국장 이청 ▲ 상하수도사업소장 김희묵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기승 ▲ 공보담당관 조종호 ▲ 도시재생담당관 김진구 ▲ 회계과장 이원형 ▲ 희망복지과장 최정환 ▲ 평생교육과장 강민수 ▲ 기업지원과장 김영환 ▲ 녹색환경과장 김성수 ▲ 수질정책과장 전재현 ▲ 건설과장 한용우 ▲ 도로사업과장 최경환 ▲ 도시계획과장 김광윤 ▲ 도시사업과장 신현충 ▲ 도시개발과장 박남수 ▲ 주택정책과장 남상근 ▲ 건축과장 신명호 ▲ 의회운영전문위원 이용호 ▲ 건강증진과장 김미수 ▲ 지역보건과장 이영희 ▲ 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장 목정균 ▲ 하수과장 박기주 ▲ 차량등록사업소장 이진수 ▲ 초월읍장 이강건 ▲ 기획예산담당관 직무대리 석봉국 ▲ 민원봉사과장 직무대리 김충기 ▲ 식품위생과장 직무대리 박성영 ▲ 산림녹지과장 직무대리 문재운 ▲ 농업정책과장 직무대리 김민수 ▲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직무대리 기홍도 ▲ 퇴촌면장 직무대리 유근창 ▲ 대중교통과장 직무대리 유재희
[인사] 청주시
◇ 6급 보직 임용·승진·전보 ▲ 상당구 황순석 풍선아 이광수 고은경 ▲ 서원구 오종필 이용석 ▲ 흥덕구 여운우 김남석 ▲ 청원구 김진택 신선수 ▲ 차량등록사업소 노연우 ▲ 서원구 김수연 신성길 ▲ 흥덕구 차승백 ▲ 도서관평생학습본부 문병철 ▲ 서원구 김한진 ▲ 청원구 조재석 ▲ 흥덕구 박란희 ▲ 청원구 이명옥 ▲ 상당보건소 장대성 ▲ 청원구 박지원 ▲ 서원구 정무룡 ▲ 흥덕구 한준희 ▲ 청원구 이상목 ▲ 상당구 김대규 ▲ 서원구 전현숙 진승화 ▲ 청원구 강덕희 ▲ 상생협력담당관 김미라 ▲ 정책기획과 고원경 ▲ 자치행정과 이태형 ▲ 안전정책과 육근미 ▲ 경제정책과 신현종 ▲ 예산과 최동현 ▲ 세정과 이정윤 ▲ 여성청소년과 신희숙 ▲ 문화예술과 이길주 백영현 신현정 ▲ 의회사무국 이경수 ▲ 자원정책과 강현수 ▲ 공원관리과 권미란 ▲ 세정과 윤창로 ▲ 노인장애인과 강민관 ▲ 정보통신과 진미경 ▲ 하수처리과 김선웅 ▲ 공공시설과 정찬경 ▲ 안전정책과 강희연 ▲ 친환경농산과 곽차희 ▲ 농식품유통과 유은경 ▲ 감사관 김응정 ▲ 흥덕보건소 전윤진 ▲ 상당보건소 보건정책과 백은희 ▲ 환경정책과 김병국 ▲ 도시계획과 정태규 ▲ 공동주택과 장휘영 ▲ 건축디자인과 박은선 ▲ 지적정보과 서보명 조영태 ▲ 차량등록사업소 김종관 ▲ 안전정책과 윤미용 ▲ 체육교육과 최원근 ▲ 의회사무국 정경훈 ▲ 농업기술센터(도시농업박람회 TF) 박일규 안방림 ▲ 상수도사업본부 김주배 김은아 ▲ 도서관평생학습본부 김성희 ▲ 고인쇄박물관 유인영 ▲ 공원조성과(민관거버넌스 TF) 이대희 ▲ 청주랜드관리사업소 권혁찬 ▲ 차량등록사업소 이인숙 ▲ 상당구 오순교 안상희 이차자 김보경 김준우 류성진 고유선 이종민 ▲ 서원구 이순용 전병익 조양순 신영순 박선영 황인화 권미선 ▲ 흥덕구 서명숙 신은숙 윤경숙 정운옥 최용주 임정희 황규리 박장순 ▲ 청원구 박동영 조봉숙 김정미 박미의 박은정 ▲ 체육교육과(충북교육청 파견) 양회주 ▲ 행정지원과 이명자 ▲ 세정과 조재철 ▲ 서원구 박현주 ▲ 흥덕구 김정하 ▲ 복지정책과 박종희 한미옥 ▲ 아동보육과 박상금 이현복 ▲ 상당구 정선령 ▲ 상당구 주민복지과 이상종 ▲ 서원구 이명희 이은정 ▲ 흥덕구 김혜숙 ▲ 청원구 이규진 ▲ 문예운영과 박성현 ▲ 교통정책과 김부수 박형석 ▲ 농업기술센터 고덕영 ▲ 흥덕구 이준석 ▲ 청원구 최성진 ▲ 경제정책과 우경원 ▲ 안전정책과 이양호 ▲ 정수과 채희준 ▲ 서원구 임찬규 ▲ 흥덕구 채원식 김정균 ▲ 공원관리과 정민영 ▲ 산림관리과 김지훈 ▲ 위생정책과 장두환 ▲ 서원보건소 변복림 ▲ 흥덕보건소 신정식 ▲ 흥덕구 권영건 ▲ 청원구 김연희 ▲ 행정지원과 최혜영 ▲ 기후대기과 이대경 ▲ 자원관리과 김미경 ▲ 청원구 이소영 ▲ 안전정책과 윤관혁 ▲ 도시개발과 조성재 ▲ 도시재생사업과 전봉성 ▲ 도로시설과 이상욱 ▲ 하천방재과 조영호 ▲ 공원조성과 안종하 ▲ 서원구 박인수 ▲ 청원구 정민환 ▲ 충북도(산단개발지원과) 파견 주상무 ▲ 도시재생사업과 우동균 ▲ 건축디자인과 한시환 ▲ 공공시설과 민명기 ▲ 상당구 윤길용 ▲ 서원구 백기만 ▲ 서원구 건축과 김용성 ▲ 청원구 이현주 채희상 ▲ 충북경제자유구역청 파견 강여진 ▲ 지적정보과 성강제 ▲ 상당구 강영구 ▲ 흥덕구 맹문선 ▲ 도서관평생학습본부 노인우 ▲ 상수도사업본부 최규환 변영석 ▲ 서원구 황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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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항 북항재개발지역 복합리조트 유치 '먹구름'...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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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구남영기자] 부산시와 지역 상공계가 부산항 북항재개발지역에 추진하던 복합리조트 유치사업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내국인 출입 카지노(오픈카지노)를 포함한 복합리조트 건립에 적극적이던 부산시가 민선 7기 들어 입장을 바꿨고, 여당도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복합리조트는 엔터테인먼트, 컨벤션, 쇼핑, 관광 등의 시설을 망라한 종합 리조트를 일컫는다. 부산 지역 상공계와 시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를 모델로 삼고 유치를 추진해 왔다. 윤태환 동의대 교수는 최근 내놓은 연구 보고서에서 마리나베이 샌즈 수준의 복합리조트를 유치하면 건설 기간 4년간 23조51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1만6000여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했다. 이런 막대한 기대 효과 때문에 부산 뿐만 아니라 다른 지자체도 복합리조트 유치에 뛰어들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인천공항공사는 인스파이어인티그레이티드리조트(인스파이어), 파라마운트 픽처스와 '인천공항 복합리조트 개발을 위한 협력약정서'를 체결하기도 했다. 2022년 6월 개장 예정인 이 복합리조트에는 미국 영화사 파라마운트 스튜디오의 테마파크, 1만5000석 규모 다목적 공연장, 5성급 호텔, 외국인 카지노 등이 들어선다. 2017년에는 파라다이스그룹과 일본 세가사미홀딩스의 합작법인이 1조5000억원을 들여 축구장 46배 크기인 33만㎡ 규모의 복합리조트를 인천에 건립했다. 호텔과 리조트, 외국인 전용 카지노, 컨벤션 등을 1차 개장한 데 이어 면세점도 최근 들어섰다. 일본은 더욱 적극적이다. 지난해 7월 복합리조트 실행법을 처리한 데 이어 1단계 복합리조트 후보지 3곳을 선정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4년이나 2025년에는 일본에 복합리조트 3곳이 문을 열 것으로 보인다. ■ 민선 7기 "오픈카지노 빼야"…상공계 "부산은 후발주자, 예정대로 추진해야 " 부산시와 상공계가 갑자기 복합리조트 유치를 시작한 것은 아니다. 2013년 미국 라스베이거스 샌즈(LVS) 그룹이 5조원 규모의 투자 의향을 전달한 데 이어 이듬해 부산시가 오픈카지노 허용을 정부에 건의하기도 했다. 정부가 한국형 복합리조트 개발 사업계획을 공모에 나서자 시는 LVS의 투자 의향을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본격적인 유치운동을 시작했다. 지역 관광산업 전문가와 언론계 등이 포함된 원탁회의를 구성하고 싱가포르와 라스베이거스에 시찰단을 파견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부산상의를 중심으로 지역 상공계도 2017년 론리스(Ron Reese) 라스베이거스 샌즈그룹 수석 부사장을 부산으로 초청하고 현지를 방문하는 등 힘을 보탰다. 하지만 민선 7기 들어 시와 여당이 오픈카지노를 포함한 복합리조트 유치에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내면서 유치운동이 힘을 받기는 힘들게 됐다. 복합리조트 유치 타당성을 설명하기 위해 최근 부산상의가 마련한 연구용역 보고회에서 임창근 부산시 관광개발 추진단장은 "부산 관광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복합리조트 유치는 필요하지만, 오픈카지노를 전제로 복합리조트 유치를 추진하는 것은 어렵다는 게 시의 입장"이라고 말했다. 그는 "북항재개발 지역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외국인이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이 개선되기 때문에 오픈카지노를 빼더라도 복합리조트를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원정 민주당 부산시당 사무처장도 "강원랜드 내방객의 도벽 유병률이 80%에 달하는 등 카지노의 부정적인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 시드니나 오사카 등이 카지노 때문에 유명 관광지가 된 것은 아니다"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시는 오픈카지노를 포함하지 않고도 충분히 복합리조트를 유치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카지노에 대한 부정적인 시민 인식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복합리조트부터 추진하고 오픈카지노는 이후 시민 여론 등을 여건이 마련되면 추진해도 된다"고 말했다. 이런 분위기 속에 지역 상공계는 복합리조트가 부산의 '미래 먹거리 산업'이라고 주장하며 예정대로 유치운동을 벌여 나가겠다는 입장이어서 논란은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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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부산시
◇ 2급 직위 ▲도시계획실장 이준승 ▲일자리경제실장 김윤일 ◇ 3급 직위 ▲시민행복소통본부장 장형철 ▲재정관 김경덕 ▲시민안전혁신실장김종경 ▲문화체육관광국장 조영태 ▲복지건강국장 김부재 ▲여성가족국장 백정림 ▲행정자치국장 이범철 ▲물류정책관 박진석 ▲성장전략본부장 김기환 ▲미래산업국장 신창호 ▲환경정책실장 최대경 ▲물정책국장 송양호 ▲부산광역시(교육파견) 이윤재 ▲부산광역시(부산환경공단 파견) 이상찬 ▲상수도사업본부장 이근희 ▲낙동강관리본부장 심재민 ▲북구(부단체장 요원) 정진학 ▲사하구(부단체장 요원) 이근주 ▲수영구(부단체장 요원) 이병석 ▲서구(부단체장 요원) 박수생 ▲동래구(부단체장 요원) 이대우 ▲해운대구(부단체장 요원) 강태기 ▲기획관 허남식 ▲부산광역시(교육파견) 신제호 ▲인재개발원장 박동석 ▲부산광역시(교육파견) 여운철 ◇ 4급 직위(행정직군) ▲공보담당관 이상태 ▲뉴미디어담당관 이경훈 ▲사회통합담당관 최수영 ▲기획담당관 윤정노 ▲혁신평가담당관 김유진 ▲인사담당관 조용규 ▲법무담당관 박시규 ▲정보화담당관 한상인 ▲통계빅데이터담당관 조기행 ▲재정혁신담당관 정임수 ▲예산담당관 염동섭 ▲세정담당관 임선홍 ▲회계재산담당관 곽동식 ▲재난현장관리과장 박경규 ▲특별사법경찰과장 윤희주 ▲문화예술과장 김배경 ▲문화유산과장 곽옥란 ▲영상콘텐츠산업과장 송종홍 ▲관광마이스과장 이병석 ▲관광개발추진단장 임창근 ▲체육진흥과장 김진만 ▲장애인복지과장 김정우 ▲노인복지과장 이선아 ▲여성가족과장 정원안 ▲출산보육과장 김은희 ▲아동청소년과장 하덕이 ▲총무과장 황수언 ▲비서실장 이경덕 ▲자치분권과장 유규원 ▲교육협력과장 고정우 ▲통합민원과장 전홍임 ▲도시철도지원단장이병선 ▲항만물류담당관 정규삼 ▲혁신성장정책과장 조용래 일자리창업과장 이수일 ▲사회적경제과장 강미라 ▲투자통상과장 김현재 ▲첨단소재산업과장 고미자 ▲제조혁신기반과장 김종범 ▲서비스금융과장 정옥균 ▲클린에너지산업과장 정태효 ▲환경정책과장 박근철 ▲맑은물정책과장 윤준용 ▲부산광역시(교육파견) 차정희 ▲부산광역시(교육파견) 정권철 ▲부산광역시(교육파견) 배일화 ▲부산광역시(교육파견) 이천균 ▲부산광역시(행정안전부 파견) 이재형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유재기 ▲상수도사업본부 경영지원부장 황석중 ▲상수도사업본부 북부통합사업소장 곽철효 ▲낙동강관리본부 수질개선부장 김종주 ▲아동보호종합센터장 서인숙 ▲충렬사관리사무소장 이재형 ▲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 권순민 ▲국제수산물유통시설 관리사업소장 홍성우 ▲동구(부단체장 요원) 임종성 ▲청렴감사담당관 안경은 ▲건설행정과장 김효경 ▲공공교통정책과장 하상을 ▲해양레저관광과장 김상대 ▲부산광역시(교육파견) 홍수임 ▲부산광역시(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파견) 모삼선 ▲부산광역시(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파견) 이수봉 ▲부산광역시(교육파견) 하성태 ▲시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김동수 ▲부산광역시(교육파견) 김혜윤 ▲소통기획담당관 김민숙 ▲안전혁신과장 추창식 ▲재난대응과장 이춘구 ▲복지정책과장 김종렬 ▲인권노동정책과장 남정은▲트라이포트담당관 김봉철 ▲철도물류담당관 서정복 ▲도시외교정책과장 권대은 ▲청년희망정책과장 송찬호 ▲2030엑스포추진단장 김재학 ▲첨단의료산업과장 김도남 ▲자원순환과장 이봉걸 ▲보건환경연구원 연구혁신과장 장재오 ◇ 4급 직위(기술직군)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 이국형 ▲녹색도시과장 민경업 ▲건강정책과장 안병선 ▲보건위생과장 이병문 ▲녹색도시과장 백무현 ▲상수도사업본부 화명정수사업소장 정영란 ▲낙동강관리본부 공원사업부장 박남배 ▲도시계획과장 심성태 ▲도로계획과장 이병동 ▲하천관리과장 송병덕 ▲생활수질개선과장 서정세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 윤상우 ▲도시재생정책과장 권영수 ▲건축정책과장 박근수 ▲낙동강관리본부 낙동강하구생태관리부장 송흥동 ▲사상구(국장요원) 이병호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사업소장 강창구 ▲상수도사업본부 덕산정수사업소장 하성민 ▲농축산유통과장 정삼룡 ▲공원운영과장 박길성 ▲수산자원연구소장 최정희 ▲사하구(국장요원) 나정현 ▲기후대기과장 김미향 ▲해양자연사박물관장 정승윤 ▲시설계획과장 이동기 ▲신공항도시과장 권순갑 ▲영도구(국장요원) 윤덕영 ▲남구(국장요원) 양금석 ▲해운대구(국장요원) 김해종 ▲중구(국장요원) 이영배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장 이승국 ▲ 주택정책과장 남택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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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너무 잦은 해외출장 논란
권영진 대구시장, 너무 잦은 해외출장 논란
[비즈트리뷴=구남영기자]권영진 대구시장의 잇따른 해외 출장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권 시장은 지난해 6·13 지방선거에서 재선한 이래 지금까지 모두 8번 해외 출장을 다녀왔다. 7개월 동안 매달 한차례 이상꼴 국외 출장이다. 특히 유해물질인 과불화화합물 검출에 따른 수돗물 파동이 일어나고 홍역과 호흡기세포 융합바이러스(RSV) 등 전염병이 발생한 가운데에도 시정을 책임진 시장이 국외 출장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대구시에 따르면 권 시장은 지난 7~12일 5박 6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 전자제품박람회(CES) 2019'를 참관했다. 그는 현지에서 대구·경북 상생발전 간담회를 열고 자율주행 기업인 모빌아이와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그러나 이 기간 대구에서는 지난 7일 생후 12개월이 안 된 영아 3명이 홍역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종합병원 간호사 등 환자가 매일같이 증가해 12일 기준 13명으로 늘었고, 전염성 호흡기 질환인 RSV 환자도 잇달아 발생해 확진자 37명으로 집계됐다. 권 시장은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당선되고 나서 십여 일 뒤인 6월 25~28일에도 3박 4일간 도미해 워싱턴DC에서 열린 세계가스총회(WGC)를 참관했다. 지난해 6월은 낙동강을 상수원으로 하는 대구 수돗물에서 유해물질인 과불화화합물이 서울 수돗물보다 5배가량 높게 검출돼 시민들의 먹는 물에 대한 불안이 고조된 시기였다. 이로 인해 대구시는 낙동강 상류 해평취수장으로 취수원 이전을 추진하면서 구미시의 반대에 부딪히는 등 10년 가까이 지속한 갈등을 또다시 자극하기도 했다. 과불화화합물 농도가 높게 드러난 것은 권 시장이 출장길에 나서기 3일 전인 6월 22일이었다. 하지만 권 시장은 2021년 WGC 개최지로서 전차대회인 워싱턴 총회에 대구를 홍보하고 한국 전시 참여업체를 방문해 근무자를 격려한다는 명분을 들어 출장을 강행했다. 이후 그는 지난해 7월 25~27일 싱가포르(센토사 모노레일 유치관리사업 계약 체결식 참석), 9월 23~28일 네덜란드(유러피안 물기술주간 레이와르덴 2018 참가), 11월 5~8일 중국(우호협력도시 샤오싱 방문) 등지를 방문했다. 또 11월 26~28일 중국(제2회 한중지사·성장회의 참가), 12월 4~7일 이스라엘(IMC그룹 투자유치), 12월 16~18일 중국(항저우 스마트시티 정책 발표)으로 출장을 갔다. 지방선거 이후 만 7개월간 중국 3차례, 미국 2차례, 동남아·유럽·중동 1차례 등 총 8차례의 국외 출장 행보를 이어간 것이다. 시민단체 우리복지시민연합 은재식 사무처장은 "250만 시민을 대표하는 시장이 필요하면 국외 출장을 갈 수 있겠지만 권 시장은 (불법 선거운동 혐의에 대한) 항소심 판결을 앞뒀고 홍역 등이 발생한 상황에서 시장이 자리를 비우는 게 적절한지 의문을 제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과거 단체장들이 국외 출장을 가서 파급효과를 과장되게 알리는 경우도 있었고, 시민 세금으로 출장 가는 만큼 단체장이 어디서 누구를 만나는지 사전에 투명하게 공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홍역 등 전염병 발생 추이에 관해 매일 미국에 체류하는 시장에게 보고했다"며 "(시장이)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수년째 CES에 참석해 대기업 총수와 외국 CEO를 만나왔기 때문에 상징성 등을 고려해 이번에도 참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권 시장은 지난 6.13지방선거를 앞둔 4월과 5월 대구의 한 초등학교 총동창회 체육대회와 달성군수에 출마한 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특정 후보와 정당 지지 발언을 하는 등 선거 운동을 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권 시장은 1심 재판에서 시장직 상실형 미만인 90만 원을 선고받았으며 항소심 선고 공판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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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작년 인구 증가율 충북도내 1위…전국 6위
진천군, 작년 인구 증가율 충북도내 1위…전국 6위
[비즈트리뷴] 충북 진천의 지난해 인구 증가율이 역대 최고치인 6.2%를 기록했다. 8일 진천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진천의 주민등록 인구가 7만8218명으로, 전년보다 4541명(6.2%)이 늘었다. 지난해 충북의 인구가 4820명(0.3%) 증가한 것을 고려하면 충북 인구 증가를 진천이 주도한 셈이다. 이런 증가율은 충북 도내에서는 단연 1위이고 전국 226개 기초 자치단체 가운데 6위다. 진천군은 9년 연속 충북 인구 증가율 1위를 기록했으며 전국적으로도 2016년 14위(2.90%), 2017년 10위(5.33%), 지난해 6위(6.16%)로 순위가 급속히 올랐다. 진천의 상주인구도 외국인을 포함해 8만4천명을 웃돌아 머지않아 인구 9만명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진천군은 오는 2025년 진천읍 인구 5만명을 포함해 진천 전체 인구 13만명을 달성해 시 승격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이런 급속한 인구 증가는 대규모 투자 유치에 따른 일자리 창출, 충북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공급 주택 등 정주 여건 개선 덕분이다. 진천군은 2016년 4월 송기섭 군수 취임 이후 2년 8개월 동안 5조원에 육박하는 투자 유치 성과를 올리고 산업단지를 100% 분양해 6천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혁신도시에 6900여 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섰고 3천여 가구가 추가 공급될 예정이다. 진천군은 서민과 근로자를 위한 양질의 저렴한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4개 지역 1천600여 가구의 공공임대 주택 공급도 추진하고 있다. 또 충북에서 가장 높은 학생 1인당 교육 경비 지원, 학교 기숙사 건립 지원, 국공립 어린이집을 계속 늘렸다. 지방세 수입의 5%가량 지급하던 교육 경비 지원 예산을 올해부터 7%까지 늘리는 등 교육 여건 개선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송 군수는 "지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투자 유치, 일자리 창출, 정주 여건 개선, 인구 증가, 소비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필요하다"며 "투자 유치를 통해 일자리를 늘리고 정주·교육 여건을 개선해 인구 증가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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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인천시
◇ 3급 승진▲ 재정관리담당관 김진태 ▲ 해양항공국장 김재익 ▲ 에너지정책과장 박영길 ◇ 4급 승진▲ 혁신담당관실 최기건 ▲ 감사관실 류제범 ▲ 예산담당관실 시현정 ▲ 재정관리담당관실 김규호 ▲ 공감복지과 조명노 ▲ 출산보육과 나기운 ▲ 문화예술과 신남식 ▲ 버스정책과 노광일 ▲ 항만과 송현애 ▲ 재생정책과 장훈 ▲ 의회사무처 서윤기 ▲ 경제자유구역청 홍창호 ▲ 장애인복지과 신순호 ▲ 대기보전과 박철현 ▲ 농축산유통과 장호윤 ▲ 공원녹지과 서치선 ▲ 수산과 오국현 ▲ 재생콘텐츠과 구혜림 ▲ 종합건설본부 신일섭 ▲ 주거재생과 채기병 ◇ 5급 승진▲ 감사관실 한창현 ▲ 평가담당관실 김철환 ▲ 예산담당관실 전창성 ▲ 안전정책과 김형헌 ▲ 국제협력과 이지만 ▲ 문화콘텐츠과 박광현 ▲ 자원순환과 김재호 ▲ 교통정책과 황선재 ▲ 교통관리과 허은석 ▲ 항만과 김윤희 ▲ 도시균형계획과 임대화 ▲ 의회사무처 채경선 ▲ 상수도사업본부 박청남 ▲ 도시철도건설본부 이현경 ▲ 납세협력담당관실 이종갑 ▲ 정보화담당관실 김혜영 ▲ 상수도사업본부 오정희 ▲ 노인정책과 조현주 ▲ 산업진흥과 김재석 ▲경제자유구역청 박세웅 ▲ 상수도사업본부 류지훈 ▲ 에너지정책과 김일웅 ▲ 농축산유통과 장세환 ▲ 공원녹지과 최윤오 ▲ 농축산유통과 윤가리 ▲ 수산과 이경주 ▲ 수산과 이동호 ▲ 보건정책과 이지영 ▲ 자원순환과 김승록 ▲ 감사관실 정상주 ▲ 재생정책과 김종진 ▲ 도로과 한덕근 ▲ 도시개발계획과 우창식 ▲ 경제자유구역청 김철환 ▲ 경제자유구역청 한준구 ▲ 상수도사업본부 지희성 ▲ 건축계획과 최병철 ▲ 토지정보과 석진규 ▲ 보건환경연구원 라도경 ▲ 수산자원연구소 구자근 ▲ 보건환경연구원 최상인 ▲ 보건환경연구원 추완종 ▲ 상수도사업본부 전미희 ▲ 농업기술센터 이중철 ▲ 농업기술센터 조영덕 ◇ 3급 직무대리▲ 총무과장 박종식 ◇ 4급 직무대리 ▲ 투자유치과 송영관 ▲ 도시개발계획과 김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