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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복합문화공간 '타이니' 키즈카페 오픈
엔씨소프트, 복합문화공간 '타이니' 키즈카페 오픈
[비즈트리뷴=설동협 기자] 엔씨소프트(이하 엔씨)는 멀티플랙스 영화관 메가박스와 함께 개발한 복합문화공간 '타이니' 키즈카페를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엔씨에 따르면 타이니는 디지털을 접목한 놀이·체험, 클래스(Class, 수업) 공간과 건강하고 맛있는 식음료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F&B존 등으로 구성돼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메가박스 월드컵경기장점 2층에 위치해있다. 타이니 방문객들은 디지털 미디어를 결합한 트램폴린(trampoline), 클라이밍(Climbing), 블록놀이를 즐길 수 있다. 비행요트 플랜트, 동물종합병원, 파머스 마켓 등의 공간에서는 흥미로운 역할 놀이도 체험할 수 있다. 영유아를 위한 공간인 리틀 포레스트도 마련돼 있다.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에서는 쿠킹 클래스와 테크&아트 클래스가 상시로 열린다. 타이니 F&B 코너에서는 정성스러운 식사와 커피를 제공한다. 제철 식재료로 건강하고 맛있게 만든 식사와 메가박스 카페 브랜드인 스템커피(STEM COFFEE) 등을 타이니 대표 메뉴로 구성해 양질의 식음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엔씨(NC)는 타이니 오픈 기념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 만원으로 2시간동안 키즈카페를 이용할 수 있는 '만원의 행복' 이벤트, '오픈 스튜디오' 이용금액 50% 할인 이벤트, 다양한 방식의 SNS 인증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 영화 관람객이 타이니를 방문하면 무료 음료 쿠폰을 받을 수 있다. 강성규 엔씨 채널커뮤니케이션실 실장은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 놀 수 있는 신체활동 공간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공간 등 다양한 컨셉으로 구성했다"며 "타이니를 방문하는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즐거움과 더불어 휴식을 주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검은사막 모바일, 질풍가도 X 격투가 콜라보 TV CF 공개
검은사막 모바일, 질풍가도 X 격투가 콜라보 TV CF 공개
[비즈트리뷴=설동협 기자]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의 신규 클래스 '격투가(STRIKER)' 출시를 기념해 '질풍가도' TV CF 영상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펄어비스에 따르면 '질풍가도'는 애니메이션 '쾌걸 근육맨 2세'의 오프닝 곡으로 가수 유정석이 불러 화제가 된 노래다. 희망차고 도전적인 가사와 빠른 템포로 스포츠 경기의 응원가나 행사에 자주 사용되고 있는 인기곡이다. '질풍가도' TV CF 영상에는 국카스텐의 하현우, 가수 이혁, 크리에이터 버블디아와 라온이 참여했다. 4인이 '격투가'의 액션성을 재해석해 노래한 4인 4색의 '질풍가도'를 선보였다. 이용자들은 총 4개 버전의 TV CF 영상을 볼 수 있다. 검은사막 모바일 이용자 누구나 TV CF영상에 나오는 음원을 즐길 수 있다. 펄어비스는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한 '질풍가도' 편곡 음원을 공식사이트에서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심현준 펄어비스 마케팅팀장은 "빠르고 경쾌한 템포를 가진 인기곡 '질풍가도'와 시원하고 강력한 액션의 '격투가'와 잘 어우러져 TV CF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용자들은 '격투가'의 수준 높고 차별화된 액션성을 전달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격투가'는 강력한 권법과 화려한 발 기술을 구사하는 검은사막 모바일의 신규 클래스다.
모바일 턴제 RPG 에픽세븐, 신규 도전 및 전직 콘텐츠 업데이트
모바일 턴제 RPG 에픽세븐, 신규 도전 및 전직 콘텐츠 업데이트
[비즈트리뷴=설동협 기자]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모바일 턴제 역할수행게임(RPG) '에픽세븐'이 신규 도전 콘텐츠인 '교만의 제노'와 '루지드'캐릭터의 의 신규 전직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교만의 제노'는 보통·상급·지옥·초지옥의 난이도록 구성된 신규 도전 콘텐츠로, 일정 수준의 업적 달성시 신규 영웅 '제노'와 금빛 전승석, 머라고라 등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제노는 다양한 군중제어 효과를 가지고 있어 전투를 유리하게 끌고 갈수 있으며 자신의 최대 생명력에 비례해 피해량이 증가해 공격과 생존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영웅이다. 더불어 영웅 '루지드'의 전직이 새롭게 추가된다. 루지드는 전직 후에는 '의적 루지드'로 다시 태어나며 기존과는 전혀 다른 스킬과 외형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회사는 게임 내에서 참여 가능한 미니게임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오는 31일까지 미션을 달성해 획득한 가위바위보 티켓으로 미니게임을 진행하고 다양한 아이템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이상훈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사업부 실장은 "이번 신규 도전 콘텐츠 '교만의 제노'는 에픽세븐에서 최초로 도전 콘텐츠 미션달성을 통해 5성 영웅을 획득할 수 있는 콘텐츠로 난이도는 높지만 그 만큼의 재미를 보장한다"고 말했다.
NHN엔터 '모바일 한게임 섯다', 신규 경쟁 모드 '토너먼트' 오픈
NHN엔터 '모바일 한게임 섯다', 신규 경쟁 모드 '토너먼트' 오픈
[비즈트리뷴=설동협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는 자사가 서비스하는'모바일 한게임 섯다'가 신규 경쟁 모드 '토너먼트 모드'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토너먼트 모드'는 최후의 1인이 남을 때까지 대결하는 서바이벌 모드다. 50명 이상의 이용자가 모두 동일하게 1000만환(토너먼트 내에서만 사용되는 무료 재화)을 가지고 토너먼트에 참여하며, 총 상금으로 최소 1000억쩐(게임 재화)에서 최대 1조쩐이 지급된다. 토너먼트 티켓은 일반 모드를 100판 플레이 할 경우 자동으로 획득할 수 있다. 토너먼트는 시작 3분 후부터 매 3분 경과 시 마다 베팅 시작 금액이 상승, 베팅 시작 금액보다 보유 환이 적을 시에 탈락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밤 10시에 각 각 홀덤 섯다 토너먼트, 3장 섯다 토너먼트, 2장 섯다 토너먼트가 정기적으로 열리며, 추후 게릴라성 이벤트 토너먼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회사는 토너먼트 모드의 오픈과 함께 풍성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토너먼트 티켓은 게임을 일정 판수 달성하면 지급되지만, '입장 티켓 무료 획득' 이벤트 기간인 오는 27일까지는 상점 아이템 탭에서 무료로 교환할 수 있다. 계정당 1회 무료 교환 가능하다. 또, 오는 20일까지 각 경기별 토너먼트 50위까지 각 순위에 해당하는 기본 상금을 추가 지급하는 '토너먼트 초대 우승자에 도전하라'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토너먼트에 참여만 해도 최대 1억5000만쩐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용자는 홀덤 섯다/3장 섯다/2장 섯다 토너먼트 중 1개만 참여해도 5000만쩐을 100% 획득할 수 있고, 3개 모두 참여하면 1억5000만쩐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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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성인된 '리니지', 더욱 성숙해져 돌아온다…리마스터 12월 출시 예고
20살 성인된 '리니지', 더욱 성숙해져 돌아온다…리마스터 12월 출시 예고
[비즈트리뷴=설동협 기자] 엔씨소프트(이하 엔씨)의 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가 대변신을 예고하며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엔씨에 따르면 리니지는 오는 12월 말 테스트서버를 시작으로 PC 온라인 MMORPG '리니지:리마스터'를 오픈한다. 리마스터는 지난 1998년 9월 서비스 이후 PC MMORPG의 대중화를 이끈 리니지가 20주년을 맞이하면서, 엔씨가 이용자들의 꾸준한 사랑에 보답한다는 의미로 개발됐다. 리니지는 이번 리마스터를 통해 ▲ 풀 HD 그래픽 리마스터 ▲ 자동사냥시스템(Play Support System, PSS) ▲ 실시간 플레이체크 기능 엠-플레이어(M-Player) ▲ 신규 클래스 '검사' ▲ 타 서버와의 경쟁전인 '월드공성전' 등이 도입된다. 먼저 그래픽 리마스터는 1920X1080 와이드 해상도 풀 HD급을 적용하는 작업으로, 이용자에게 4배 이상 증가된 해상도와 2배 향상된 프레임을 통해 보다 리얼한 플레이를 제공한다. 또, PSS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자는 직접 사냥하는 것과 같은 모든 패턴을 구현할 수 있다. 사냥터 이동, 사냥 세팅, 자동 귀환, 창고 정리 등 총 35가지의 기능을 설정할 수 있다. 한번 설정된 정보는 저장과 불러오기 기능으로 언제든 다시 사용할 수 있으며, 플레이어 간 공유도 가능하다. M-Player는 언제 어디서나 플레이 상태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모바일 뷰어(Mobile Viewer) 시스템이다. 모바일 뷰어를 통해 플레이 중인 이용자 캐릭터의 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이번 리마스터를 통해 새롭게 합류하게 되는 9번째 신규 클래스 '검사'는 모든 클래스 가운데서 가장 높은 공격력과 빠른 속도를 가졌다. 특히 '이뮨 투함', '앱솔루트 배리어', '카운터 배리어' 등의 방어 기술을 무력화할 수 있는 스킬(Skill)을 보유하고 있어 전투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전망이다. 인터서버 기반 콘텐츠인 '월드공성전'은 8개 서버에 소속된 이용자가 펼치는 서버간 대규모 집단전투로, 최대 1200명이라는 대규모의 공성전이 실현될 전망이다. 엔씨는 이 같은 변화에 맞춰 신화급 무기인 '아인하사드의 섬광'과 '그랑카인의 분노'가 추가되며, 기존 레어 아이템도 리뉴얼할 계획이다. 여기에 '프라임', '포스', '이터너티' 등 신규 스킬을 클래스 별로 추가해 밸런스 조정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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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찜! 넥슨 1월에도 질주, 핵심 게임은? '스피릿위시·천애명월도·테라'
주말까지 찜! 넥슨 1월에도 질주, 핵심 게임은? '스피릿위시·천애명월도·테라'
[비즈트리뷴] 신작 '스피릿위시' 1월 출시…1월 25일(금) '천애명월도' 1주년 행사 넥슨이 황금돼지해 2019년 1월부터 또 몰아치기를 시작한다. 신작 모바일게임 '스피릿위시' 출시를 비롯한 PC 온라인게임 '서든어택''카트라이더' 게임대회를 매주 펼친다. 여기에 '천애명월도' 1주년 기념한 오프라인 행사도 마련한다.우선 넥슨은 1월 4번의 주말을 모두 찜했다. 인기 PC 온라인게임 '카트라이더'와 부동의 1위 FPS(1인칭슈팅)게임 '서든어택' 게임 대회를 개최하는 것.1월 5일(토) 넥슨아레나에서 2019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개막전을 시작해 매주 토요일 본선을 진행한다. 1월 6일(일)에는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SACL) 본선을 시작, 매주 일요일 경기를 실시한다. 여기에 1월 26일(토)에는 온라인 MMORPG '테라'의 첫 게임대회 '테라 던전 토너먼트'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결승전을 연다. 30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에는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계획 발표와 천애명월도 퀴즈’, ‘천애 어워즈’ 등 다양한 유저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된다. 또한 ‘천애명월도’ 최초의 오프라인 1대1 ‘논검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작 모바일게임 '스피릿위시' 출시도 1월로 예정되어 있다.'스피릿위시'는 파스텔 톤의 아름다운 그래픽과 캐릭터 3개를 동시에 조작하는 멀티 전투, 세밀한 전략 설정 시스템, 레이드 매칭 등을 내세운 모바일 MMORPG다. 지난 2018지스타에 출품돼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사전예약은 지난 12월 13일 시작, 2019년 1월 출시 이전까지 진행된다.이뿐 아니다. 지난해 역대급 관람객을 유치한 지스타2018의 흥행주연 '트라하' 출시를 위한 예열 공산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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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차트]넷마블·컴투스 강했다! 서머너즈워·페그오·세븐나이츠, 미친 역주행
[월요차트]넷마블·컴투스 강했다! 서머너즈워·페그오·세븐나이츠, 미친 역주행
[비즈트리뷴] 2018년 크리스마스를 코앞에 두고 토종게임들이 외산 모바일게임 돌풍을 잠재웠다. 넷마블, 컴투스, 스마일게이트 대표작들이 앞장섰다. 12월 24일(월)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에서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가 9위에 올랐다. 이전 순위는 25위로 무려 16계단 상승하며 톱10에 재입성한 것. '서머너즈워'는 지난 2014년 출시된 컴투스의 간판 모바일RPG으로 한국은 물론 서구권에서도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모바일 게임한류에 앞장섰다.최근 업데이트와 이벤트 등으로 한국은 물론 글로벌에서도 미친 역주행을 펼쳤다. 독일, 프랑스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정상에 올랐고 캐나다에서는 2위에 올랐다. 출시 이래 가장 높은 자리다.이외 34개국에서 매출 톱10에 재입성하며 격이 다른 흥행 클래스를 나타냈다. ▶넷마블 4개 작품, 톱10 차지…페그오·세븐나이츠 톱10 재입성넷마블도 모처럼 웃었다. 2018년 황금기대작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이 '리니지M(1위)' 뒷자리를, '리니지2레볼루션'(6위)이 톱10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페이트/그랜드 오더'가 4위에 올랐다. 이전 순위는 27위다. 지난주 월요일 11위로 톱10에서 밀렸던 한국 모바일RPG 최장수 흥행게임 '세븐나이츠'도 8위에 이름을 올렸다. 톱10에 4개 자리를 꿰차며 한국 모바일게임계 넘버1의 저력을 과시한 것.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의 2D 모바일 턴제 RPG '에픽세븐(10위)'도 이전 15위서 5계단 상승, 톱10에 재진입했다. ▶외산 돌풍 주역들 '비실'…붕괴3rd·왕이되는자·신명·오크, 톱10 이탈토종게임들의 질주와 달리, 외산게임들은 맥을 추지 못했다. 이전 6위~10위까지를 꿰찼던 작품들이 모조리 톱10에서 이탈했다. '붕괴3rd'는 이전 6위서 30위로 추락했다. 8위와 9위였던 '왕이되는자'와 '신명'은 각각 11위와 14위로 밀렸다.이펀컴퍼니의 최신작으로 12월 17일 10위를 나타냈던 '오크:전쟁의 서막'은 14위로 하락했다. 한편 플레이웍스가 개발하고 엔터메이트가 11월 출시한 모바일MMORPG '다크에덴M'은 15위로 이전보다 8계단 내려앉았다. ▶슈퍼셀의 힘? '브롤스타즈' 톱10 입성외산 게임 모두가 후퇴한 것은 아니다. 슈퍼셀의 최신작 '브롤스타즈'가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전 18위서 11계단 상승이다.'브롤스타즈'는 '클래시 오브 클랜''클래시 로얄' 등으로 미친 존재감을 과시한 글로벌 모바일게임사 슈퍼셀이 지난 12월 7일 출시한 캐주얼 액션게임이다. ▶격한 역주행! 메이플스토리M·아이러브니키 '톱40' 재진입'서머너즈워:천공의 아레나'와 함께 미친 역주행을 펼친 게임이 있다. 40위 밖에서 맴돌았던 '아이러브니키'(21위)와 ''메이플스토리M(21위)''쿠키런:오븐브레이크(34위)'가 톱40에 입성한 것. '아이러브니키'는 중국에서 개발된 여성향 게임으로 지난 2016년 7월 파티게임즈와 카카오게임즈가 공동 서비스를 시작했다. '메이플스토리M'은 넥슨의 간판 IP(지식재산권) '메이플스토리'에 기반한 모바일RPG로 지난 2016년 10월 출시됐다. 넥슨은 지난 12월 19일 신규 캐릭터 '배틀메이지'와 '루타비스 원정대' 추가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데브시스터즈의 간판 모바일게임 '쿠키런:오븐 브레이크'도 지난 2106년 출시된 한국에서 가장 인기를 끌었던 질주 모바일게임이다. ▶토종 非RPG '희비교차'…축구와 배틀로얄 UP · 웹보드 '격한 후퇴'토종RPG 등 미들 · 하드코어가 전반적인 강세를 보였지만 非RPG는 달랐다. 3매치와 웹보드게임이 후퇴한 반면 축구와 배틀로얄 게임이 쾌속 질주를 나타냈다. 넥슨이 서비스 중인 넘버1 스포츠 모바일게임 '피파온라인4M'이 21위서 13위로 8계단 올랐다. 펍지주식회사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36위서 20위로 수직 상승한 것. 반면 '피망포커:카지노 로얄'은 17위서 27위로 10계단 후퇴했다. 넷마블의 웹보드게임 '넷마블포커'도 26위서 33위로 7계단 하락했다. 카카오게임즈의 최신작으로 12월 출시된 레이싱 모바일게임 '프렌즈레이싱'은 58위로 밀렸다. 이전 순위는 29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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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빅5 CEO열전] 정우진 NHN엔터 대표, 또한번 체질개선 이뤄낼까
[게임 빅5 CEO열전] 정우진 NHN엔터 대표, 또한번 체질개선 이뤄낼까
[비즈트리뷴=설동협 기자]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이하 NHN엔터) 대표가 '페이코'로 회사 체질 개선에 성공한 후, 이번엔 인공지능(AI), IT 기술을 통해 또 한 번의 체질개선에 나서고 있다. 정 대표는 2015년 8월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를 선보인 후, 출시 3년 만에 NHN엔터테인먼트를 이끄는 주력사업으로 성장하며 게임에서 간편결제, 광고, 교육 등을 아우르는 회사로 탈바꿈시켰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실제로 NHN엔터는 지난해 3분기 매출에서 게임부문의 비중보다 비게임부문의 비중이 훨씬 높다. NHN엔터 3분기 총 매출액은 3389억원으로, 이중 비게임 부문인 페이코를 포함한 결제 사업과 커머스, 엔터테인먼트 부문 매출이 2312억원을 차지한다. 게임부문은 1077억원으로 전체 매출에 약 30%수준에 그쳤다. 비게임 매출의 경우 페이코를 포함한 결제 사업과 웹툰 코미코 매출이 개선돼 전분기 대비 2%, 전년 동기 대비 115.3% 증가하며 점차 성장궤도에 진입하고 있다. 황승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NHN엔터의 기타부문(비게임) 매출은 계절적요인을 제외할 경우 비교적 견조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페이코 서비스와 연계된 자회사들의 연결매출 성장이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결제 및 광고매출의 적자가 축소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수익기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정 대표가 게임에서 비게임부문으로 사업 방향을 바꾼 것은 국내 게임 구조상 자사가 서비스하는 게임장르가 비주류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현재 NHN엔터가 서비스하는 게임들은 국내서 대형 게임이라고 칭하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와는 거리가 먼 '캐주얼'류로, 장르 특성상 소위 '대박'을 치기가 어렵다. 실제로 14일 구글플레이 매출 기준, NHN엔터가 서비스하는 게임은 '한게임포커(32위)'를 제외하곤 모두 100위권 안팎이다. 국내 상위권(1~5위)은 MMORPG 장르가 차지하고 있다. 여기에 올해부턴 페이코가 B2B 영역에서 더욱 사업을 가속화할 전망이어서, 비게임 부문에서 매출이 더욱 오를 전망이다. 이와 관련, 정연훈 NHN페이코 대표는 지난 3분기 실적 발표에서 "내년부터 기업간거래(B2B) 확대를 목표로 가맹점에 차별화할 수 있는 관련 솔루션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정 대표는 지난 2일 신년사를 통해 NHN엔터테인먼트 이름을 NHN으로 바꿀 계획까지 세우며, 이제는 또 한 번의 체질 개선을 통해 IT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이와 관련, 최근 정대표는 자체개발한 토종 바둑 AI '한돌'을 통해 AI기술을 고도화하는 데에 힘을 쏟고 있다. 한돌은 NHN엔터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바둑게임 '한게임 바둑'에서 자체개발한 바둑 AI 프로그램이다. NHN엔터는 최근 '한돌'을 국내 바둑 기사들과 대국을 시켜 머신러닝 등을 통한 기술력 발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NHN엔터는 지난해 12월 28일 국내 프로 기사 '톱 5 릴레이 대국'을 개최하고, 신민준 9단과의 첫 대결을 시작으로 이동훈 9단, 김지석 9단, 박정환 9단을 모두 이기며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 기세대로라면 앞으로 남은 신진서 9단과의 대국도 이길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이를 통해 한돌의 기술력을 향상시키고, 더 나아가 한돌의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플랫폼 개발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과거 구글의 '알파고'와 비슷한 절차를 밟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정 대표가 한돌을 통해 최종 목표점으로 잡고 있는 것이 구글과 같은 IT 기업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올해, 정 대표가 인공지능을 통해 또 한 번의 체질 개선을 이뤄낼 지 업계의 주목이 쏠리고 있다. 정 대표는 2000년 검색기술회사 서치솔루션에서 회사생활을 시작했고 2001년 NHN에 합류했다. 이후 미국법인 사업개발 그룹장, 캐주얼게임 사업부장 등을 거쳐 2014년 2월 NHN엔터 대표이사에 올랐다. 게임업체로 시작했던 NHN엔터가 최근 4년 간 정 대표의 지휘아래 만화, 음악, 광고, 금융 그리고 패션에 이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회사로 탈바꿈시켰고, 이제는 토종 바둑 AI '한돌'을 통해 구글과 같은 IT회사로 발돋움 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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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차트]2018년 대미, 결국 빅5 IP게임의 몫!…외산 질주! 에픽세븐, 토종 위엄 과시
[월요차트]2018년 대미, 결국 빅5 IP게임의 몫!…외산 질주! 에픽세븐, 토종 위엄 과시
[비즈트리뷴] 2018년 마지막 월요일, IP(지식재산권)게임 빅5가 구글 플레이 매출 최상위권을 싹쓸이했다.크리스마스를 전후해 질주했던 국산게임들의 위력은 약화됐다. 이전 주춤했던 외산 게임들은 미친 질주를 펼쳤다. 왕이되는자(7위), 신명(10위) 등이 톱10에 재진입했고 12월 돌풍 주역 '브롤스타즈'는 6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토종게임 중 가장 두드러진 상승을 보인 작품은 '에픽세븐'으로 이전 10위에서 8위로 2계단 상승했다. 엔토리가 12월 21일 출시한 신작 모바일MMORPG '십이지천M'도 출시 약 열흘 만에 19위에 오르며 초반 돌풍을 나타냈다. 12월 31일(월), 구글 플레이 매출 1위에서 5위까지를 흥행대작 PC 온라인게임에 뿌리를 둔 IP(지식재산권)게임이 차지했다.'리니지M-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검은사막 모바일' 등 1위부터 3위까지는 변함이 없었다. 4위와 5위는 각각 '리니지2레볼루션'과 '뮤 오리진2'가 차지했다. '리니지2레볼루션'은 12월 24일 6위로 밀렸지만 지난 12월 20일 출시 2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 등으로 반등했다. 지난주 4위까지 치고 오르며 빅5 IP 게임에 균열을 이끌었던 넷마블의 '페이트/그랜드 오더'는 28위로 하락했다. ▶에픽세븐 '또 상승'! 신규 영웅 키세 추가 효과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의 간판 모바일RPG '에픽세븐'이 외산 틈바구니에서 선전했다. 이전 10위서 2계단 상승한 것.업데이트가 주효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지난 12월 21일 신규 영웅(키세)와 키세의 새로운 스토리 및 신규 레이드(미궁) 등을 추가했다. ▶12월生 IP게임 '십이지천M' 19위 안착'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에 이어 12월 출격한 또 한편의 토종 IP게임이 초반 돌풍 기운을 내뿜었다. '십이지천M'으로 19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2월 21일(금) 출시, 약 열흘 만에 성과다.'십이지천M'은 엔토리가 케이제이게임즈와 공동 개발해 서비스 중인 MMORPG다. PC 온라인게임 '십이지천'의 주요 콘텐츠와 스토리를 구현했다. ▶톱10 이탈! 서머너즈워 '미친 역주행' 일단락겨울 업데이트와 이벤트 등으로 9위까지 오른 바 있는 글로벌 흥행대작 '서머너즈워'의 미친 역주행이 일단락됐다. 18위로 이전보다 8계단 밀린 것.'서머너즈워'는 컴투스가 개발, 자체 서비스 중인 모바일RPG로 12월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한국은 물론 유럽과 북미, 일본 등 전 세계 43개국 매출 톱10에 재진입한 바 있다. ▶외산 大반격! 왕이되는자·신명 '톱10 재진입'톱10에서 이탈한 '페이트/그랜드 오더'와 '서너머즈워'의 자리를 채운 게임은 모두 외산 모바일MMORPG다.'왕이되는자'가 이전보다 4계단 상승,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전 순위는 11위다. '신명'은 17위서 10위로 7계단 올랐다. 외산 게임의 약진은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검은강호'가 18위서 11위로, '오크'는 14위서 13위로 상승했다. '로드 모바일'은 23위서 17위로 뛰었다. 이외에도 40위 밖에 머물렀던 '클래시 오브 클랜'이 12위로 고공비행을 펼쳤다. '삼국지M'(25위)과 '벽림항로'(30위) 역시 톱40에 재진입했다. ▶별이되어라!·컴투스프로야구2018 '30위대 다시 안착'토종 모바일RPG 중에서는 '별이되어라!'(38위)가 톱40에 다시 입성했다. 역주행의 대명사이자 게임빌의 간판 모바일게임인 '별이되어라!'는 지난 12월 28일 황금돼지해를 기념한 다채로운 이벤트(선물투표/초월 칼리돈/황금 돼지 드랍)가 시작됐다.한국 모바일 야구게임 지존 '컴투스프로야구2018'도 33위로 40위에 안으로 들어왔다.2018년 최고의 성과를 보인 캐주얼 게임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도 39위서 34위로 5계단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