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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M, 2019년 경력직원 및 인턴 모집
카카오M, 2019년 경력직원 및 인턴 모집
[비즈트리뷴=설동협 기자] 카카오M은 모바일 콘텐츠 트렌드를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갈 경력직원과 인턴을 동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카카오M은 디지털 영상 콘텐츠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글로벌 시장에 파급력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만들고 확산시킬 핵심 인재를 선발한다. 이번 채용의 모집 분야는 경력직의 경우 ▲미디어 기획 ▲콘텐츠 제작 ▲광고 분야이며, 인턴십은 ▲미디어 기획 ▲콘텐츠 제작 분야에 한해 모집한다. 선발 인원은 경력직과 인턴십 각각 00명으로, 역량있는 인재를 폭넓게 영입하기 위해 채용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입사 지원은 다음달 6일까지 카카오 채용페이지와 취업포털 사람인을 통해 가능하며, 서류 전형 합격자에게는 2월 18일 개별적으로 결과를 전달 할 예정이다. 경력직원은 음악·영상 콘텐츠 대한 전문 역량을 보유한 인재를 대상으로 하며, 서류 심사를 거쳐 실무진 면접, 임원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카카오M은 혁신적 사고를 가진 참신한 인재 영입을 위해 인턴 채용에 있어 별도의 자격 요건을 두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학력, 나이에 상관없이 콘텐츠 산업에 열정이 높은 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서류 전형과 실무 면접을 통해 역량을 판단한다. 실무 면접 합격자는 6개월간의 인턴 기간을 통해 카카오M 본사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인턴십 종료 후 우수 수료자에게는 정규직 입사 기회가 제공된다. 카카오M 관계자는 "기존의 틀을 깨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트렌드를 이끌어갈 인재를 찾고있다"며, "카카오M이 자유로운 창조 문화를 지향하는 만큼, 콘텐츠에 대한 열정과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싶은 이들의 지원과 도전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아프리카TV, '2019 서든어택 BJ멸망전 시즌1' 개최
아프리카TV, '2019 서든어택 BJ멸망전 시즌1' 개최
[비즈트리뷴=설동협 기자] 아프리카TV는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2019 서든어택 BJ멸망전 시즌1'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4일 아프리카TV에 따르면 '서든어택 BJ멸망전'은 서든어택 전문 BJ 1명을 중심으로 아프리카TV BJ들이 함께 팀을 이뤄 진행하는 대회다. 이 대회는 2017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3년 연속 개최되며, 매년 서든어택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스토리들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대회 개막에 앞서 이날 조추첨식이 열렸다. 5명씩 8개팀을 이룬 머더팀, 로리팀, 손대한팀, 미소천사그니팀, 흑풍랜드팀, Hack.wc팀, 페오샷장근팀, 킹용락팀이 조 추첨을 통해 2개조로 편성된다. 각 팀의 주장을 맡은 8명의 서든어택 BJ가 참석해 총 상금 800만원이 걸린 대회의 조 추첨을 두고 치열한 설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추첨 결과에 따라 편성된 각 조별 4개 팀은 총 6회의 풀리그를 진행한다. 조별 리그 결과로 각 조 1,2위 팀이 4강에 진출하며, 4강 3전 2선승, 결승 5전 3선승제의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결승전은 다음달 9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결승전 개최일에는 각 팀의 서든어택 BJ 8명과 리그별 MVP로 뽑인 플레이어 2명이 2개의 팀을 이뤄 진행하는 올스타전도 이벤트 매치로 열릴 예정이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조별 리그는 아프리카TV 공식방송국 및 BJ개인 방송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결승전 및 올스타전 매치는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현장 관람객에게는 최상급 서든어택 쿠폰이 선착순 500명에게 증정한다. 또, 조별 리그를 시청하는 유저 전원에게도 서든어택 500SP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라인프렌즈, 첫번째 '브라운앤프렌즈' 테마 레스토랑…홍콩국제공항점 오픈
라인프렌즈, 첫번째 '브라운앤프렌즈' 테마 레스토랑…홍콩국제공항점 오픈
[비즈트리뷴=설동협 기자] 라인프렌즈는 지난 8일 라인프렌즈 오리지널 캐릭터 라인업인 '브라운앤프렌즈(BROWN&FRIENDS)'를 활용한 전세계 첫번째 테마 레스토랑 '바이트 앤 바이트 윗 라인프렌즈(BITE&BITE WITH LINE FRIENDS)' 홍콩국제공항점을 공식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본 레스토랑에는 지난해 12월 15일 사전 오픈 후 일평균 1500여명 이상의 소비자들이 방문하고, 그랜드오픈 당시 약 40여개의 현지 언론이 방문 취재를 진행하는 등 홍콩 내 소비자와 언론의 높은 관심이 연일 집중됐다. 'BITE&BITE WITH LINE FRIENDS'는 라인프렌즈의 파트너십 기반 신규 F&B 전문 비즈니스 브랜드로, 라인프렌즈 캐릭터와 함께 언제나 최고의 맛과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그 첫 번째 지점인 홍콩국제공항점은 연간 약 7400만명이 이용하는 홍콩국제공항 미드필드(Midfield) 탑승동에 위치해, 앞으로 전세계 여행자들에게 보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을 동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본 레스토랑의 메뉴는 전 세계 여행객들이 찾는 홍콩 공항의 특성을 반영해, 버거(BITE bun)와 덮밥(BITE bowl), 홍콩식 디저트 및 음료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메뉴들로 구성됐다. 특히, 브라운 얼굴이 담긴 햄버거 등 제공되는 음식 곳곳에서 브라운앤프렌즈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매장 곳곳은 라인프렌즈 인기 캐릭터 라인업 '브라운앤프렌즈'로 꾸며졌다. 입구에는 라인프렌즈 스토어의 상징 '메가브라운'이 햄버거를 들고 있는 '버거 브라운'의 모습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레스토랑 곳곳에는 브라운앤프렌즈의 일곱 캐릭터들의 다양한 스태츄로 꾸며진 포토스팟과 컬러풀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매장 한편에는 인형, 여행, 문구 등 브라운앤프렌즈 각 캐릭터의 성격을 보여주는 귀여운 캐릭터 상품 판매도 진행되고 있다. 한편, 라인프렌즈는 그 간 다양한 인기 음료와 스낵 제품들을 선보이고 국내 및 중국 스토어 내 '비라운드(BROUND)' 등의 카페 공간을 운영하는 등 지속적으로 F&B 사업 역량을 확대해왔다. 특히 전문적이고 고퀄리티의 F&B를 기반으로 캐릭터가 결합된 식음료 메뉴를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린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이번에 오픈한 라인프렌즈 캐릭터 테마 레스토랑은 라인프렌즈의 F&B 사업 영역을 보다 확장하고, 캐릭터 사업의 업계 경계를 허무는 선도적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CJ ENM 디지털커머스본부, 소상공인·중소기업 상생 콘텐츠 제작 협력
CJ ENM 디지털커머스본부, 소상공인·중소기업 상생 콘텐츠 제작 협력
[비즈트리뷴=설동협 기자] CJ ENM 디지털커머스본부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상생 콘텐츠 제작을 위해 협력한다고 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디지털커머스본부에는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TV와 국내 최대 V커머스(비디오 커머스) 콘텐츠 제작소 다다(DADA) 스튜디오가 속해있다. 다이아 티비는 지난해 11월부터 위메프 및 소상공인협동조합과 협업해 새로운 형식의 판로 개척과 협동조합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오리지널 콘텐츠 '입덕하우스' 시리즈 5편을 제작했다. 다이아 티비의 오리지널 콘텐츠 전문 브랜드 '스튜디오 다이아'가 제작을 맡았다. 이번 협업에는 푸드 분야 파트너 크리에이터 입짧은햇님·소프·홍사운드·슈기·나도 등이 참여했다. 소상공인협동조합이 엄선한 제육볶음·통닭다리·모시떡·메밀가루·풋사과분말·마카롱·동동식혜 등 15개 우수 식품을 자신만의 '꿀팁'으로 직접 조리하고 시식하는 모습을 담아 한 시간 동안 라이브로 선보였다. 방송에 소개된 우수 식품을 위메프 전용 페이지로 연결해 시청자들의 편리한 구매를 도왔다. CJ ENM은 자사의 방송 채널에도 이 콘텐츠를 알리는 광고를 동시에 선보이면서 효과를 극대화했다. 다다 스튜디오도 지난해 9월부터 중소기업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 1월까지 중소기업 발굴육성 프로젝트 '프로덕트(Product) 101 챌린지'에 도전한 32개 우수 중소기업의 홍보 콘텐츠 제작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완성된 홍보 콘텐츠는 뷰티·리빙·토이·푸드·블리·1분 홈쇼핑 등 총 150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다다 스튜디오의 페이스북, 유튜브를 비롯해 네이버TV,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유통 중이다. '프로덕트 101'에 도전한 기업 중 육아용품 전문업체 '모니'의 페트병 흘림방지컵 '모니캡'을 다룬 영상은 지난해 10월 공개 1개월만에 32만회 이상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다다 스튜디오의 중소기업 제품 홍보를 위한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프로덕트 101은 지난해 CJ그룹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이 함께 진행한 프로그램으로 성장 잠재력을 갖춘 101개의 중소기업을 선정했다. 이들 기업에게는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유통망 확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멀티채널네트워크(MCN) 채널을 활용한 마케팅 등을 지원했다. 김도한 CJ ENM 김도한 디지털커머스본부장은 "이번 콘텐츠 협업은 CJENM·창작자·중소기업으로 이어지는 삼각상생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며 "다이아 티비와 다다 스튜디오의 맞춤형 콘텐츠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판로개척과 인지도 제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호 SKT 사장 "토종 OTT 6월내 출범시킨다...개방형으로 운영 "
박정호 SKT 사장 "토종 OTT 6월내 출범시킨다...개방형으로 운영 "
[비즈트리뷴=설동협기자]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지상파 3사와 공동으로 대표 토종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6월까지 출범시키겠다"며 ""6월 동남아 시장에 진출하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3일 밝혔다. 박 사장은 이날 오후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SKT와 지상파 3사간 '동영상 플랫폼 공동사업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박 사장은 이날 양해각서를 맺은 뒤 "신설 OTT에 2000억원을 투자받을 생각"이라며 "훅(Hooq)과 싱텔(싱가포르텔레콤) 등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푹 자본금 127억원의 16배에 달하는 투자금이 조달되면 초대형 콘텐츠에 대한 투자가 가능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있다. 박 사장은 "폐쇄형 시스템이 아니라 국내 콘텐츠 제작업체 어디라도 투자할 수 있는 개방형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기획사나 소자본 투자 참여도 허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신설 OTT는 절대적으로 공동 경영할 것"이라며 방송권 장악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박 사장은 옥수수와 푹 간 통합 이유에 대해 "K-콘텐츠가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가 필요해 방송사들의 노력에 가세하기로 한 것"이라며 "자본과 마케팅, 플랫폼, 디지털 기술을 방송사의 콘텐츠에 융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사장은 "우리 움직임을 해외에서도 중요하게 보고 있다"며 "영국 방송플랫폼이 개방 후 1년 만에 다 죽고 넷플릭스가 80% 이상을 차지했다.그런 면에서 이번 시도는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사장은 하이닉스 투자 성공사례를 거론하며 "다운사이클에 반도체에 투자해서 업사이클해서 수익을 낸 기억이 있다"면서 "우리나라 국민은 반도체만 잘 만들고 있는게 아니라 컨텐츠도 잘 만드는 역량이 있는 국민이다. 한류를 키우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KT와 지상파 3사는 이날 SK브로드밴드의 OTT '옥수수'(oksusu)와 지상파 3사의 공동 출자 콘텐츠연합플랫폼 '푹'(POOQ)을 통합해 신설 법인을 출범시키기로 합의했다. 한편 박 사장은 종합유선방송(SO) 인수 가능성과 관련, "신설 OTT는 미래의 변화지만 SO는 현재의 일"이라며 "SO들이 힘들어하고 있고 시장이 원하기 때문에 우리가 (인수)할 수 있는지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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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2018 BJ 어워드 아프리카TV 페스티벌' 성료…BJ대상 20명 수상
아프리카TV, '2018 BJ 어워드 아프리카TV 페스티벌' 성료…BJ대상 20명 수상
[비즈트리뷴=설동협 기자] 아프리카TV는 지난 2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LG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와 함께하는 '2018 BJ 어워드 아프리카TV 페스티벌(2018 BJ Awards AfreecaTV Festival)'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1700여명의 관람인원을 모으며 성황을 이뤘다. 온라인과 현장에서 유료 판매된 행사의 관람 티켓은 전량 매진되며 아프리카TV BJ에 대해 높아진 관심을 실감케 했다. 아프리카TV는 이번 행사를 BJ와 유저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기획했다. 이를 위해 행사명 또한 '아프리카TV BJ대상'에서 시상식과 축제의 의미를 함께 강조한 'BJ Awards AfreecaTV Festival'로 변경하며 다채로운 유저 참여형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본 행사는 오후 6시부터 1·2부로 나뉘어 아프리카TV BJ들의 진행으로 진행됐다. 매끄러운 진행 실력과 재기발랄함이 돋보이는 임다와 파이가 1부 진행을, '베테랑 MC' 최군과 작년 신인상 수상자 지여닝이 2부 진행을 책임졌다. 시상식에서는 BJ대상(각 19개 부문), 신인상, 특별상(8개 부문), 최고의 콘텐츠 상 등 총 29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BJ대상은 종합게임BJ 부문의 공동 수상으로 19개부문 20명이 수상했다. 각 부문별 BJ 대상은 ▲e스포츠BJ 부문 '액션홍구' ▲모바일게임BJ 부문 'No.1MCN만만' ▲게임 엔터테이너BJ(남) 부문 '와꾸대장봉준' ▲게임 엔터테이너BJ(여) 부문 '릴카' ▲게임마스터BJ 부문 'BJ감스트' ▲인기게임BJ(배그) 부문 '항상킴성태' ▲인기게임BJ(LoL) 부문 'BJ이상호' ▲종합게임BJ 부문 'BJ타요', '한손에총들고' ▲버라이어티BJ(남) 부문 '와꾸대장봉준' ▲버라이어티BJ(여) 부문 '양팡' ▲야외토크BJ 부문 '대세는BJ세야' ▲이색현장BJ 부문 '최고다윽박' ▲먹방·쿡방BJ 부문 '슈기님' ▲스포츠BJ 부문 'BJ감스트' ▲음악·댄스BJ 부문 '감성유진' ▲라이프BJ 부문 '거제폭격기' ▲에듀테인먼트BJ 부문 '망치부인' ▲토크BJ(남) 부문 'NS남순' ▲토크BJ(여) 부문 '셀리'가 수상했다. 많은 유저의 사랑을 받아 유의미한 지표를 기록한 콘텐츠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콘텐츠상은 2개 부문, 총 10명이 수상했다. '최고의 버스킹 콘텐츠상'은 춤추는 곰돌, BJ창현, 거제폭격기가 수상했다. '최고의 기록 콘텐츠상'은 BJ감스트, 철구형, 최군, BJ철권무릎, 와꾸대장봉준, 용진캠프, 우기성이 받았다. 특별상 중 '글로벌 BJ상'은 유이뿅, '핫트렌드 상'은 한손에총들고, '열정BJ상' BJ오작교, '챌린저상' 분홍숭어, '핫동각BJ상'은 발암돌이, 워니곰, 깐깐, '베스트VOD상'은 BJ두치와 뿌꾸, 항상킴성태, '핫게임 메이킹상'은 악어가 수상했다. 올해 가장 구독자가 많았던 BJ에게 주어진 '베스트 구독 BJ상'은 망치부인에게 돌아갔으며, 반대로 가장 많은 BJ를 구독하고 있는 유저인 피콜로에게도 '베스트 구독 유저'상이 주어졌다. 사전 발표된 신인상은 Alo.조경훈, BJ고은, BJ서정민코치, BJ열무우, Fresh토마토, gabrielcro, BJ수빈, 강은비, 릴카, 인천성명준, 정지오TV, 크레용팝엘린이 수상했다. 서수길 아프리카TV 대표는 "아프리카TV는 2018년 SBS-AfreecaTV 합작법인 설립과 팟캐스트 플랫폼인 팟프리카 런칭 등을 통해, BJ와 유저들의 지경을 넓히고자 했다"며, "2019년에는 e스포츠 경기장 확충, 아프리카TV만의 자체 인터넷 데이터 센터(IDC) 설립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BJ와 유저들을 위해 더 시도하고 더 발전하는 아프리카TV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수길 대표는 내년 1월 15일로 예정된 아프리카TV의 새로운 VOD 전용 앱 '프리캣'의 공개를 예고했다. 프리캣은 아프리카TV 콘텐츠를 3분 정도의 짧은 영상으로 제공하는 앱이다. 유저에게는 취향에 맞는 개인화된 콘텐츠를, BJ에게는 보다 다양한 수익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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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디지털커머스본부, 소상공인·중소기업 상생 콘텐츠 제작 협력
CJ ENM 디지털커머스본부, 소상공인·중소기업 상생 콘텐츠 제작 협력
[비즈트리뷴=설동협 기자] CJ ENM 디지털커머스본부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상생 콘텐츠 제작을 위해 협력한다고 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디지털커머스본부에는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TV와 국내 최대 V커머스(비디오 커머스) 콘텐츠 제작소 다다(DADA) 스튜디오가 속해있다. 다이아 티비는 지난해 11월부터 위메프 및 소상공인협동조합과 협업해 새로운 형식의 판로 개척과 협동조합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오리지널 콘텐츠 '입덕하우스' 시리즈 5편을 제작했다. 다이아 티비의 오리지널 콘텐츠 전문 브랜드 '스튜디오 다이아'가 제작을 맡았다. 이번 협업에는 푸드 분야 파트너 크리에이터 입짧은햇님·소프·홍사운드·슈기·나도 등이 참여했다. 소상공인협동조합이 엄선한 제육볶음·통닭다리·모시떡·메밀가루·풋사과분말·마카롱·동동식혜 등 15개 우수 식품을 자신만의 '꿀팁'으로 직접 조리하고 시식하는 모습을 담아 한 시간 동안 라이브로 선보였다. 방송에 소개된 우수 식품을 위메프 전용 페이지로 연결해 시청자들의 편리한 구매를 도왔다. CJ ENM은 자사의 방송 채널에도 이 콘텐츠를 알리는 광고를 동시에 선보이면서 효과를 극대화했다. 다다 스튜디오도 지난해 9월부터 중소기업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 1월까지 중소기업 발굴육성 프로젝트 '프로덕트(Product) 101 챌린지'에 도전한 32개 우수 중소기업의 홍보 콘텐츠 제작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완성된 홍보 콘텐츠는 뷰티·리빙·토이·푸드·블리·1분 홈쇼핑 등 총 150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다다 스튜디오의 페이스북, 유튜브를 비롯해 네이버TV,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유통 중이다. '프로덕트 101'에 도전한 기업 중 육아용품 전문업체 '모니'의 페트병 흘림방지컵 '모니캡'을 다룬 영상은 지난해 10월 공개 1개월만에 32만회 이상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다다 스튜디오의 중소기업 제품 홍보를 위한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프로덕트 101은 지난해 CJ그룹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이 함께 진행한 프로그램으로 성장 잠재력을 갖춘 101개의 중소기업을 선정했다. 이들 기업에게는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유통망 확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멀티채널네트워크(MCN) 채널을 활용한 마케팅 등을 지원했다. 김도한 CJ ENM 김도한 디지털커머스본부장은 "이번 콘텐츠 협업은 CJENM·창작자·중소기업으로 이어지는 삼각상생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며 "다이아 티비와 다다 스튜디오의 맞춤형 콘텐츠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판로개척과 인지도 제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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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M '크리스피 스튜디오', 웹드라마 '워크&러브 밸런스' 공개
카카오M '크리스피 스튜디오', 웹드라마 '워크&러브 밸런스' 공개
[비즈트리뷴=설동협 기자] 카카오M(KakaoM)의 모바일 영상 제작소 '크리스피 스튜디오'가 우리카드와 공동기획으로 제작한 웹드라마 '워크&러브 밸런스(Work&Love Balance)' 첫 회를 공개한다고 3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첫 회 시작시간은 오후 9시다. '워크&러브 밸런스'는 최근 직장인 사이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가치인 '워라밸'을 주제로 한다. 일과 개인의 삶이 충돌할 때의 고민과 운동, 학원, 다이(DIY) 클래스 등 따라하기 식을 벗어나 진정 자신의 행복을 위한 여가활동을 찾고자 하는 젊은 직장인의 모습을 담았다. 누구보다 열심히 워라밸을 지키며 살았던 여주인공 '우리'는 자신으로 인해 누군가 상처 받고 힘들어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무기력한 나날을 보낸다. 그러다 만나게 된 '건우'라는 남성을 통해 워라밸에 필요한 것은 시간도, 돈도 아니었음을 깨닫고 진정한 자신만의 워라밸을 찾아나가게 된다. '워크&러브 밸런스'는 유튜브, 페이스북, 카카오TV에 개설된 크리스피 스튜디오 공식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여주인공 '우리' 역은 KBS 드라마 '오늘의 탐정'에서 불의의 사고로 청력을 잃은 '이랑' 역할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신인배우 채지안이 맡았다. 여주인공과 썸을 타는 '건우' 역에는 지난해 JTBC 화제작 '미스티'에서 '곽기자'로 분했던 구자성이 캐스팅 돼 채지안과 환상의 호흡을 보여줄 전망이다. 한편 크리스피 스튜디오는 종합콘텐츠기업 카카오M이 스낵형 콘텐츠 제작을 위해 2017년 1월 설립한 모바일 영상 제작소다. 20대들의 연애와 일상을 현실감 있게 그려낸 웹드라마 '오늘도 무사히' 시즌1, 2를 선보여 누적조회수 6000만을 돌파했고, 올해 5월에는 캠퍼스 연애 드라마 '마이 엑스 다이어리'로 누적조회수 1013만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