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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한국MS 서피스 라인업 총 출동…미래 업무 환경 바꾼다
[현장] 한국MS 서피스 라인업 총 출동…미래 업무 환경 바꾼다
[비즈트리뷴=설동협 기자]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국내에 서피스 신제품을 내놓았다. MS가 노트북과 태블릿의 연동을 통해 이제는 미래 업무 환경을 더욱 스마트하게 바꿀 솔루션을 공개한 것이다. MS는 10일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차세대 서피스 라인업을 대표할 신제품 '서피스 프로6'와 '서피스 랩탑2'를 공개, 서피스 라인업의 제품들을 활용한 미래 업무 환경 형태에 대해 소개했다. ◆ 서피스 프로6·서피스 랩탑2…성능 더욱 강력해져 이번 신제품들은 기존 서피스 라인업 제품과 디자인은 동일하다. 다만, 두 제품은 모두 최신 8 세대 인텔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전작보다 크게 향상된 성능과 더불어 다양한 편의성을 고려했다. MS에 따르면 서피스 프로6는 제품 측면에 자석 형식으로 붙일 수 있도록 만든 펜, 제품을 강력하게 지탱하는 '완전 마찰식'이라고 불리는 힌지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 무게는 최대 780g정도로, 휴대성을 극대화 시켰다. 서피스 랩탑2는 기존 랩탑 모델 형태를 유지했다. 이 제품에서 눈여겨 볼 점은 서피스 전용 펜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랩탑임에도 태블릿처럼 터치를 할 수 있고 펜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배터리의 경우도 사용 시간을 14시간30분 가량으로 더욱 늘렸고, 디스플레이 전면에는 5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해 더욱 선명한 화질을 이끌어냈다. 더불어 MS는 이번 신제품부터 '일반용'과 '업무용'으로 제품 버젼을 나눴다. 일반용은 '윈도우 10 홈(Home)'을 탑재해 전작에 비해 30만~40만원 가량이 저렴하며, 업무용은 '윈도우 10 프로(pro)'를 적용해 이용자들의 더욱 효율적인 디지털 역량을 발휘하도록 했다. ◆ 데스크탑의 한계를 넘어…MS, 서피스 라인업 통해 '스마트 플레이스' 만들어 MS는 이번 신제품을 필두로 기존 서피스 라인업 제품들을 통해 미래 업무 환경을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각 서피스 디바이스들의 연동성을 높이고, 휴대성과 편의성을 더해 '스마트 플레이스(Smart Place)'를 정착시키겠다는 것이다. 이날 행사에서 MS는 서피스가 스마트 플레이스 환경에서 어떤식으로 활용되는지 현장을 통해 재현해냈다. 서피스 고, 서피스 프로, 서피스 랩탑을 통한 회의 환경은 인상적이다. 문서 및 자료 등을 보내고 받고 할 필요 없이 실시간 공유가 가능했기 때문이다. 각 디바이스들은 서로 무선 연결을 통해 연동되며, 이를 통해 떨어져 있는 상대와도 즉각적으로 소통할 수 있게 된다. 하나의 서피스 제품에서 작성한 내용이 실시간으로 연동된 다른 서피스 제품들에게 공유가 되며, '액션택'이라는 스크린빔 디바이스를 통해 모든 서피스 디바이스에서 나오는 자료들을 띄울 수도 있다. MS는 이를 통해 번거로운 과정을 생략, 업무 시간을 줄이고 생산성은 높이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자부한다. 조용대 한국MS 마케팅&오퍼레이션스 상무는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바로 이를 정리한다거나, 혹은 원격 회의를 통해 협업 상대와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서피스 디바이스의 최종 목표"라며 "업무자의 디지털 역량과 생산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는 역할을 모색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MS가 선보인 스마트 플레이스가 아직까지 실생활에서 흔한 환경이라고 할 순 없지만, 이번 서피스 라인업 보완을 통해 MS가 향후 실생활에서 업무 환경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국MS, 서피스 프로 6·서피스 랩탑 2 공개…"개인 생산성 극대화 할 수 있어"
한국MS, 서피스 프로 6·서피스 랩탑 2 공개…"개인 생산성 극대화 할 수 있어"
[비즈트리뷴=설동협 기자]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가 오는 15일 공식 출시를 앞둔 '서피스 프로 6(Surface Pro 6)'와 '서피스 랩탑 2(Surface LapTop 2)'를 공개했다. 한국MS는 10일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서피스 라인업을 대표하는 이번 신제품들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선 조용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마케팅&오퍼레이션 상무의 제품 설명과 더불어 신제품들을 체험해볼 수 있는 핸즈온(hands-on) 세션으로 진행됐다. 발표에 나선 조 상무는 "서피스 라인업은 사용자가 개인 생산성과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서피스는 그동안 사용자에게 최적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새로운 라인업을 개척해나가고 있다. 이런 철학은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서피스 프로 6와 서피스 랩탑 2에 고스란히 담아냈다"고 밝혔다. 이번 서피스 프로 6는 서피스 라인업의 투인원(2in1) 디바이스로, 노트북의 뛰어난 성능과 태블릿의 휴대성을 동시에 살렸다. 또, 서피스 랩탑 2는 럭셔리한 디자인과 휴대성, 성능의 완벽한 조화를 갖추고 있다. 이 제품의 경우 미국 IT 전문매체 '매셔블'이 '2018 최고의 노트북'으로 평가하기도 했다. 두 제품은 모두 최신 8 세대 인텔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전작보다 크게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한편 이번 서피스 프로 6와 랩탑 2부터는 일반용과 업무용 두 가지 버젼으로 나뉜다. 일반용은 '윈도우 10 홈(Home)'을 탑재해 전작에 비해 30만~40만원 가량이 저렴하며, 업무용은 '윈도우 10 프로(pro)'를 적용해 이용자들의 더욱 효율적인 디지털 역량을 발휘하도록 했다. 조 상무는 "서피스는 업무현장에서 실용적이면서도 개인의 삶에 있어서 보다 윤택함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며 "이번 신제품이 디자인상으로 전작과 큰 변화는 없지만, 하드웨어 등 내부 성능을 끌어올렸고, 이를 통해 업무는 물론 일상에서도 개인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디바이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CES 2019] 인텔, 알리바바와 새로운 AI 기반 '3D 선수 트래킹' 기술 협력
[CES 2019] 인텔, 알리바바와 새로운 AI 기반 '3D 선수 트래킹' 기술 협력
[비즈트리뷴=설동협 기자] 인텔은 알리바바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의 '운동선수 트래킹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한다고 9일 밝혔다. 인텔에 따르면 이 기술은 2020년 도쿄 올림픽과 그 이후에 적용되는 것이 목표로, 앞으로 출시될 인텔 하드웨어와 알리바바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활용해 훈련과 경기 중인 선수의 3D 형체를 추출하는 최첨단 딥러닝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3D 운동선수 트래킹 기술 구현 방식은 AI 딥러닝 알고리즘과 컴퓨터 비전의 조합을 통해 코치와 트레이너들이 정교한 실시간 생체역학 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게 해준다. 코치와 트레이너들은 이러한 데이터로 선수의 퍼포먼스를 분석하고 트레이닝을 향상시킬 새로운 방법을 도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인텔과 알리바바는 파트너사들과 함께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최초의 AI기반 3D 선수 트래킹을 선보일 계획이다. 나빈 셰노이(Navin Shenoy) 인텔 데이터 센터 그룹 총괄 부사장은 "인텔은 알리바바 클라우드 인프라에 최적화된 3D 선수 트래킹이라는 새로운 기술 콘셉트를 개발했다"며 "이는 선수들의 영상 분석에 AI를 사용하는 것으로, 훈련 과정 개선에 기여하고 실제 경기 도중 관객들의 경험을 증강할 잠재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컴시큐어, 하렉스인포텍과 블록체인 기반 '결제 서비스' 추진
한컴시큐어, 하렉스인포텍과 블록체인 기반 '결제 서비스' 추진
[비즈트리뷴=설동협 기자] 한글과컴퓨터그룹의 계열사 한컴시큐어는 블록체인 기반의 결제 서비스 추진을 위해 사용자 중심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기업 '하렉스인포텍'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한컴시큐어의 블록체인 플랫폼인 '한컴 에스렛저'에 하렉스인포텍의 간편결제 서비스인 '유비페이' 연동을 우선 추진할 예정이다. 이후 한컴그룹 결제 플랫폼으로도 개발하여 한컴그룹 스마트시티사업에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결제 사업, 지방자치단체 지역화폐 사업, 기타 블록체인 기반 결제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블록체인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는 한컴시큐어는 지난해 블록체인 기반 인증 솔루션인 '블록체인 시큐리티 스위트'를 개발한데 이어, 블록체인 플랫폼 '한컴 에스렛저'를 출시하는 등 기술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컴 에스렛저'는 블록체인 기반 기술에 한컴시큐어가 보유한 보안기술을 접목 시킨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전자정부, 금융, 물류 등 다양한 사업영역에 유연하게 확장·적용할 수 있어 한컴그룹의 스마트시티사업과 연계하여 핵심 기반기술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노윤선 한컴시큐어 대표는 "기존 자사가 보유한 블록체인 플랫폼에 하렉스인포텍의 결제 플랫폼을 결합하여 블록체인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것이다. 또한 2019년에는 공격적인 영업 마케팅을 통해 고객 레퍼런스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며 CES 2019를 통해 해외 시장에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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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시큐어, 하렉스인포텍과 블록체인 기반 '결제 서비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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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 "바둑AI '한돌' 연승 행진…이동훈 9단, 백불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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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설동협 기자] NHN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바둑게임 '한게임 바둑'은 자사가 자체개발한 바둑인공지능(AI) '한돌(HanDol)'이 '프로기사 TOP5 vs 한돌 빅매치'의 2라운드인 이동훈 9단과의 대결에서 불계승을 거뒀다고 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NHN엔터의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 '한돌'은 출시 1주년을 기념해 한달 간 총 다섯 명의 최상위 랭킹 바둑 프로기사들과 릴레이 대국을 펼치는 '프로기사 TOP5 vs 한돌 빅매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토종AI '한돌'은 지난 해 12월 28일 1라운드 신민준 9단에 불계승을 거뒀으며, 어젯밤 2라운드에서 만난 이동훈 9단과의 대국에서도 1시간 30분, 168수 만에 불계승했다. 이동훈 9단은 "어디서 잘못 두었는지 모르겠다"면서 "초반은 제 스타일로 짜인 것 같은데 바둑이 끝나고 나서 보니 결과적으로 나빴던 것 같다"는 감상을 밝혔다. 이어 "우상귀 턱밑에 붙여 온 수는 깜짝 놀랐다"며 "인공지능을 상대로 흔들기도 통하지 않아 갑갑했다"는 심정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프로기사 TOP5 vs 한돌 빅매치'는 프로기사 랭킹 1,2,3위와의 대결을 남겨두고 있다. 다음 경기는 국내 바둑 랭킹 3위인 김지석 9단과의 대국으로 오는 9일 오후 8시에 진행된다. 모든 대국은 '한게임 바둑' 대국실을 통해 관전할 수 있고, 인기 바둑 유튜버인 '강남바둑센터TV'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 및 해설 방송도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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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MDS, 지능형 전시 안내 로봇 공개…로봇이 박물관 가이드 맡아
한컴MDS, 지능형 전시 안내 로봇 공개…로봇이 박물관 가이드 맡아
[비즈트리뷴=설동협 기자] 한컴MDS는 한국문화정보원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을 시작으로 국내 최초의 지능형 문화정보 큐레이팅봇 '큐아이'의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한컴MDS에 따르면 '큐아이'는 자율주행 및 추종기능을 통해 박물관의 다양한 공간을 이동하면서 관람객들에게 전시품에 대한 상세한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며, 관람객들이 궁금한 점을 질문하면 이에 대한 답변도 제공하게 된다. 또한 통번역 서비스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과의 의사소통 문제를 해결하고,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이 적용된 문화와 로봇의 융복합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큐아이는 한컴MDS가 인수한 한컴로보틱스의 자율주행 로봇 제어 기술, 한컴그룹의 계열사인 한컴인터프리의 음성인식 기술과 다국어 통·번역 기술, 아이브릭스의 차별화된 자연어 처리기술 등이 적용됐다. 한컴MDS가 자체 개발한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 관리 플랫폼(NeoIDM)과,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하여 제공하기 위한 통합 로봇서비스 플랫폼(RSSP, Robot AI Service Server Platform)을 기반으로 개발돼 관리가 편하고 새로운 기능과 서비스를 쉽게 추가할 수 있다. 우준석 한컴MDS 부사장은 "문화(도슨트), 인공지능(SW), 로봇(HW)이 결합된 국내 최초의 지능형 문화정보 큐레이팅봇을 성공적으로 개발, 공급한 것을 계기로 다른 박물관 및 미술관, 도서관 등에도 확대적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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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인텔, 알리바바와 새로운 AI 기반 '3D 선수 트래킹' 기술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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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설동협 기자] 인텔은 알리바바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의 '운동선수 트래킹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한다고 9일 밝혔다. 인텔에 따르면 이 기술은 2020년 도쿄 올림픽과 그 이후에 적용되는 것이 목표로, 앞으로 출시될 인텔 하드웨어와 알리바바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활용해 훈련과 경기 중인 선수의 3D 형체를 추출하는 최첨단 딥러닝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3D 운동선수 트래킹 기술 구현 방식은 AI 딥러닝 알고리즘과 컴퓨터 비전의 조합을 통해 코치와 트레이너들이 정교한 실시간 생체역학 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게 해준다. 코치와 트레이너들은 이러한 데이터로 선수의 퍼포먼스를 분석하고 트레이닝을 향상시킬 새로운 방법을 도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인텔과 알리바바는 파트너사들과 함께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최초의 AI기반 3D 선수 트래킹을 선보일 계획이다. 나빈 셰노이(Navin Shenoy) 인텔 데이터 센터 그룹 총괄 부사장은 "인텔은 알리바바 클라우드 인프라에 최적화된 3D 선수 트래킹이라는 새로운 기술 콘셉트를 개발했다"며 "이는 선수들의 영상 분석에 AI를 사용하는 것으로, 훈련 과정 개선에 기여하고 실제 경기 도중 관객들의 경험을 증강할 잠재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