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주요 기사

ST재단 iST코인, 한달 새 잇달아 3개 거래소 상장
[비즈트리뷴=이연춘 기자] 국내 가상화폐로는 드물게 한달 사이에 잇달아 세계 가상화폐 거래소 3곳에 상장하는 화폐가 있어 눈길을 모은다. ST재단이 발행한 iST코인이 바로 그 주인공. iST코인은 12월말 싱가폴 기반의 비트포렉스 상장을 시작으로 , 1월 디지파이넥스 거래소에 성공적인 상장을 마친 후 오는 21일 경 세계 20위권 거래소에 추가로 상장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거래소명은 계약관계로 인해 상장이후 추가 보도자료를 통해 오픈할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쇼핑몰, 면세점, 호텔, 게임, 엔터테인먼트 등 생활전반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생활밀착형 4세대 블록체인기술을 추구하는 iST코인은 지난달 싱가폴 비트포렉스 거래소에서 0.5불 가격에 상장된 이후, 지속적인 상승 곡선을 그려 현재 3.5불선을 유지하면서 초기 코인 거래량 3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올 초 상장한 디지파이넥스 거래소에서도 안정적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번에 상장하는 상장하는 거래소는 세계 20위권으로 하루 거래 규모만 1억달러를 상회하고, 한중일 회원만 100만여명이 활동중에 있다. ST재단 측에 따르면, 비트포렉스,디지파이넥스 거래소에 성공적인 안착 이후, 전세계 주요 거래소에서 다양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말하면서, 4월까지 약 10여개 주요 거래소에 추가 상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ST재단 관계자는 "한국에서는 아직은 생소한 ST재단의 iST코인이 현재 해외 거래소 관계자들에게는 상당히 핫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현재 해외 관계자들의 한국 방문이 이어지고 있고, 흥미로운 제안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라 거래소 숫자는 더 많아질 전망이나, 단순한 거래소 상장 보다는 사업 스케줄과 맞춰서 일정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반려동물의 털까지 가볍게 뽑는 큐인 무선청소기 출시
반려동물의 털까지 가볍게 뽑는 큐인 무선청소기 출시
[비즈트리뷴=김유진 기자] 엣지전자는 무인청소기 '큐인'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큐인은 앉아서 하는 무인 청소기 큐인은 과자부스러기부터 카페트, 쿠션 등에 박힌 반려동물의 털까지 손쉽게 뽑아 당겨준다. 1인 가구가 급증하며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반려동물의 털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청소기다. 큐인은 제품개발에만 3년의 긴 시간이 걸렸다. ‘고효율 저소음용 미니 청소기’로 2017년에 특허청으로부터 발명특허(제10-1758892호)를 받아 기술력을 갖춰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1만2000RPM의 강력한 모터 회전력으로 털을 가볍게 뽑아 당기는 힘이 있고,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휴대하며 청소할 수 있다. 소음도 매우 작아 늦은 밤에도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고, 반려동물의 스트레스도 줄일 수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흡입력이 너무 높은 청소기는 카페트까지 빨아당길 수 있는 우려가 있는데, 큐인은 효율적인 청소를 위해 꼭 필요한 흡입력만 세팅해 소비자가 원하는 부위만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다. 엣지전자의 큐인 청소기는 생산에 박차를 가하며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2월부터 백화점 및 유명 쇼핑몰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
HUG, 유럽투자은행과 MOU… '주택·도시 분야 강화'
HUG, 유럽투자은행과 MOU… '주택·도시 분야 강화'
[비즈트리뷴=구동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15일 도시재생을 앞서 발전시켜온 유럽 선진 사례를 학습하고 금융기법에 대한 교류협력을 강화하고자 유럽투자은행(EIB)과 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HUG는 기존 보증업무에 주택도시기금 운용과 도시재생 금융지원까지 업무범위가 확대되면서 주택·도시 분야의 다양하고 심도 있는 연구로 업무추진 기반을 강화하고자 선진 도시재생 수행기관과 교류협력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MOU를 체결한 EIB는 유럽연합 회원국들이 출자해 설립한 기관으로 유럽전역 도시재생 관련 기금을 총괄하고 있으며 50년 이상의 프로젝트파이낸싱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MOU 체결로 HUG와 EIB는 각종 국제회의 및 행사 참여에 협력하고, 도시재생과 스마트시티 분야에 대한 정기적인 정보공유와 지속적인 연구교류 및 공동연구 등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HUG는 EIB의 선진 사례와 금융프로그램을 활용해 국내에 적용 가능한 방안을 연구할 예정이며, 성공적인 도시재생 추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재광 HUG 사장은 “이번 MOU 체결로 도시재생에 대한 금융 노하우를 벤치마킹하여 국내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주택도시보증 전문 공기업으로써 해외 선진 금융기관과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업무역량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HUG는 가로주택, 자율주택 등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을 포함해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기반의 도시재생 사업에서부터 대규모 복합개발 도시재생까지 주택도시기금과 보증을 통한 금융지원으로 성공적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미콘커뮤니티의 미콘캐시, ATM기서 현금인출 가능해진다
미콘커뮤니티의 미콘캐시, ATM기서 현금인출 가능해진다
[비즈트리뷴=이연춘 기자] IT전문기업 ㈜미콘커뮤니티는 미콘캐시(MeconCash)로 ATM기에서 직접 현금 인출이 가능해진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 17일 ATM 시스템 운영회사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전국 13,000여개의 편의점에 설치되어 있는 현금지급기에서 직접 현금인출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 동안 코인 전용 ATM 기술 적용 사례는 있었으나, 기존 ATM기에서 직접 현금 인출하는 경우는 여러 기술적 해결 문제로 실용화되지 못했다. 미콘캐시의 ATM 현금인출은 모바일에서 발행된 1회용 패스워드를 인증하면 현금을 출금할 수 있는 방식이다. 지난해 국내거래소 코인25 상장과 올 해 코러버에 상장한 미콘캐시(MeconCash)는 다양한 사용처 확보와 미콘캐시(MeconCash) 전용 오프라인매장 등을 운영하면서 실물경제 기반의 실시간 거래를 실현했다. 조재도 미콘커뮤니티 회장은 “미콘캐시(MeconCash)의 태생은 실행활용 즉 실질 화폐의 역할을 목적에 두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암호화폐로써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며, 현금 인출 서비스는 국내 암호화폐의 시장 활성화 및 시장을 개척해 나가는 모범사례가 되기를 원한다”라고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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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공기업 6사 외주인력 "빠르게 증가" .....수력원자력 남동발전 "임직원의 절반수준"
발전공기업 6사 외주인력 "빠르게 증가" .....수력원자력 남동발전 "임직원의 절반수준"
[비즈트리뷴=구동환기자] 발전공기업이 최근 5년간 내부 인력보다 외부 인력을 더 빠른 속도로 늘린 것으로 나타나 주목된다. 태안화력발전소 외주 노동자 사망 사고의 이면에는 발전공기업의 '위험 외주화' 관행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알리오)에 따르면 전체 35개 공기업(시장형·준시장형 포함)의 임직원(소속직원) 수는 13만7851명이다. 이와 별개로 35개 공기업에서 일하는 파견·용역 등 소속외(外) 인력은 5만6001명이었다. 공기업 임직원 대비 40%에 달하는 인력이 공기업에서 파견·용역직 등으로 일하는 셈이다. 임직원 대비 소속외 인력 비율은 2013년 32.8%, 2014년 36.7%, 2015년 37.6%, 2016년 38.9%, 2017년 40.5%, 2018년 40.6%로 매년 상승하는 추세다. 이는 공기업이 내부 직원보다 파견 등의 형태로 고용한 외부 인력을 더 빠르게 늘리고 있다는 뜻이다. 외부인력 비율 상승세는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중부발전 등 6개 발전공기업이 견인하고 있다. 2013∼2018년간 임직원 대비 외부인력 비율이 상승한 곳은 전체 공기업(35개)의 3분의 1 수준인 12개다. 여기에는 6개 발전공기업이 한 곳의 예외 없이 포함됐다. 나머지 23개 공기업은 최근까지 상승세를 보였지만 올해 정부의 정규직화 정책으로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2013년 수준 밑으로 떨어졌다. 6개 발전공기업도 올해는 전년 대비 하락세를 보였지만 다른 기관에 비해 그 하락 폭이 미미한 탓에 2013년에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에 머물렀다. 특히 한국수력원자력(53.7%), 한국남동발전(48.4%)은 지난해 외부인력 수가 임직원의 절반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발전공기업은 외환위기 이후부터 탈황·운전설비 운용, 정비 등 업무를 한전산업개발, 한전KPS[051600] 등에 외주를 주고 있다. 대부분 비용 절감, 경영 효율화 등이 이유다. 소속외 인력 비율 상승세가 발전공기업에 집중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과거 정부가 추진했던 에너지 산업 민영화 정책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업계에서는 에너지 정책을 총괄하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예산권을 쥔 기획재정부의 소극적인 태도로 정원이 늘지 않아 아웃소싱에 의지하고 있다는 볼멘소리도 나온다. 유승재 한국서부발전노동조합 위원장은 "공공기관 정규직 전환이 화두지만 발전공기업은 그럴 상황이 아니다"라며 "폐기되는 발전소가 늘어날 때를 대비해 인력을 늘릴 수 없다는 것이 정부의 논리"라고 말했다. 태안화력발전소 사고도 발전공기업의 뿌리 깊은 외주화 관행과 관련이 있다는 분석이 있다. 업무와 함께 안전에 대한 책임까지 외주업체로 떠넘기면서 응당히 해야 할 안전 투자를 절감해야 할 '비용'으로 인식한 결과라는 것이다. 라영재 조세재정연구원 공공기관연구센터 소장은 "가장 최상위에 있는 발주업체는 직접적 책임이 없어도 포괄적 감독책임이 있으며 책임을 외주업체와 공유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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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복, 우주스타 BT21 스니커즈 2종 출시
리복, 우주스타 BT21 스니커즈 2종 출시
[비즈트리뷴=전지현 기자]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리복은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의 BT21 캐릭터와 협업한 인스타펌프 퓨리를 론칭한데 이어 로얄 브릿지 2.0(Bridge 2.0)과 로얄 컴플리트 2LCS(Complete 2LCS)를 21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BT21은 지구에 불시착한 우주 생명체 타타(TATA)와 반(VAN)이 알제이(RJ), 치미(CHIMMY), 쿠키(COOKY), 망(MANG), 슈키(SHOOKY), 코야(KOYA)를 만나 우주 최고의 스타를 꿈꾸는 BT21을 만들게 된다는 스토리 캐릭터다. 리복은 이중 코야, 알제이, 슈키, 망, 치미, 타타, 쿠키, 7가지 캐릭터를 활용했다. 이번에 출시된 BT21 로얄 브릿지 2.0과 로얄 컴플리트 2LCS는 화이트 컬러를 베이스로 슈레이스와 힐탭 부분에 각각 캐릭터의 테마 컬러를 적용했다. 또한 신발 윗 부분과 뒷꿈치 부분에 캐릭터의 모습과 사인 이미지를 넣어 소장가치를 더했다. BT21 로얄 브릿지 2.0, BT21 로얄 컴플리트 2LCS는 리복 직영점 전 매장 및 판매점 일부, ABC마트 전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리복은 BT21 로얄 브릿지 2.0과 로얄 컴플리트 2LCS 론칭을 기념해 ABC마트 4개점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ABC마트 그랜드스테이지 강남본점·명동점·홍대점과 ABC마트 제주 칠성점에서 열리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제품 구매 시 신발과 함께 BT21 짐쌕, 담요, 핀 뱃지, 스티커팩이 들어있는 스페셜한 선물상자를 받을 수 있다. 스페셜 선물상자는 한정 제품으로 21일 당일에 한해 구매 가능하다. 또한,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는 신발에 원하는 문구를 새겨주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리복 마케팅팀 관계자는 “브릿지 2.0과 컴플리트 2LCS는 리복의 헤리티지를 담아 오랜 기간 사랑 받아온 제품으로, 두 제품과 BT21이 만들어내는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연말 선물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BT21 로얄 브릿지 2.0 및 로얄 컴플리트 2LCS 발매 이벤트를 비롯한 리복과 BT21 협업 라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리복 클래식 온라인 사이트와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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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도 따뜻하게 'G스마트발열조끼'…전자파 인증 완료
한파도 따뜻하게 'G스마트발열조끼'…전자파 인증 완료
[비즈트리뷴=이연춘 기자] 추위 속에서 낚시, 골프 등 아웃레저 스포츠를 즐기려는 소비자들은 추위를 막아주는 아이템이 필수 요소로 거론되며 발열내의, 발열깔창, 롱패딩 등 다양한 겨울 시즌 상품이 쏟아지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발열조끼는 이러한 겨울 용품 시장에서 부각되고 있는 아이템으로써 USB 등을 이용하여 열을 내는 발열 상품이다. 'G스마트발열조끼'는 우수한 보온성과 차별화된 발열 시스템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시중의 발열조끼는 두껍고 큰 부피로 인해 보관 및 사용이 불편하였고 발열 부분이 한정되어 있어 실용적인 발열효과를 기대하기 부족했다. 또 열선이 쉽게 노출되었고 전자파 노출 문제가 나타났다. G스마트발열조끼는 핸드폰 보조배터리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간단한 조작을 통해 45~65도까지 최대 3단계 온도 조절이 가능한 기능성 제품으로써 시중에 나와있는 다른 발열조끼 제품들과 다르게 목 부위까지 발열이 가능하여 더 오랫동안 효율적으로 적정 체온을 유지할 수 있게 설계됐다. 또한 발열조끼 본연의 패션 감각을 더하여 실내에서 외투 없이 활동할 수 있고 낚시, 등산, 골프와 같은 아웃레저 스포츠 활동에도 사용자가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최고급 원단을 특수 가공하였다. 발열조끼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전자파 노출 문제 또한 KCL, KES 등 기관에서 인증 받아 안전성을 입증했다. G스마트발열조끼는 지난 18일 SBS '불타는청춘' 프로그램에서는 김광규가 G스마트발열조끼를 주변 지인(박선영)에게 선물하는 모습을 보이며 화제가 됐다. 레저 스포츠를 즐기거나 야외 작업이 많은 사람에게 희소식이 될 'G스마트발열조끼'는 현재 오피스웨이 홈페이지, 스토어팜과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