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주요 기사

대한건설협회, 건설자재 수요 하락 전망
대한건설협회, 건설자재 수요 하락 전망
[비즈트리뷴=구동환 기자] 대한건설협회는 레미콘․철근․시멘트 등 10개 주요 건설자재 2019년도 수급전망을 17일 발표했다. 건설경기가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하면서 ’2017년 대비’ 2018년에는 전반적으로 자재 수요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구조물 골조공사의 주요 자재들이 전년대비 약 10%가량 수요량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면서 건설물량 축소가 가시화된 것으로 드러났다. 자재별 2018년 수요실적을 살펴보면 철근이 전년대비 11.3% 감소로 가장 크게 감소하였으며, 레미콘 9.1%, 시멘트 8.5% 등 전반적인 수요 감소가 발생했다. 다만, 콘크리트파일의 경우 큰 폭으로 수요가 감소(-23.4%)했던 2017년 기저효과로 2018년 수요량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생활형 SOC 투자 및 공공기관 투자 증가 영향으로 공공 부문에서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주택부문을 중심으로 민간 부문에서 감소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자재 수요가 큰 폭으로 위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자재별로는 최근 3년간 급증한 주택공사물량의 주요 골조공사가 마무리되면서 레미콘은 14만7000천톤(7.3%↓), 철근 수요량은 1만537천톤(4.3%↓)으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며 타일, 시멘트 역시 각 7.2%, 4.4% 하락할 것으로 예측된다. 건설자재 수급전망은 한국레미콘공업협회, 한국철강협회, 한국시멘트협회, 한국골재협회, 한국원심력콘크리트공업협동조합, 한국합판·보드협회, 대한도자기타일공업협동조합, 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의 주요자재 자료를 기초로 대한건설협회에서 매년 발표하고 있다.
대림산업, 사우디 8만톤규모 폴리부텐 공장 건설
대림산업, 사우디 8만톤규모 폴리부텐 공장 건설
[비즈트리뷴=구동환 기자] 대림산업이 사우디아라비아 폴리부텐 공장 운영 사업을 위한 투자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 공장은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와 프랑스 토탈이 합작으로 사우디 동부 주베일 산업단지에 신규로 조성하고 있는 대규모 석유화학단지에 들어선다. 대림산업은 이곳에 연간 8만톤의 폴리부텐을 생산할 수 있는 세계적인 규모의 공장을 건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2022년 착공해 2024년 상업운전에 돌입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림산업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단일 공장에서 범용 폴리부텐과 고반응성 폴리부텐을 함께 생산할 수 있는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아람코와 토탈이 추진하는 프로젝트에 합류하게 되었다. 대림은 여수산업단지에 연산 20만톤 규모의 폴리부텐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25만톤까지 생산규모를 확장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대림산업은 이번 투자를 통해서 세계 최고의 원가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생산 거점을 마련하게 됨에 따라 유럽과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대림산업은 1993년 국내 최초로 범용 폴리부텐의 상업 생산에 성공한 이래 2010년 고반응성 폴리부텐 개발에 성공하며 기술력을 축적해 왔다. 또한 국내 최초로 지난 2015년 글로벌 윤활유 첨가제 1위 업체인 미국 루브리졸에 폴리부텐 생산 특허를 수출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대림은 루브리졸이 생산하는 폴리부텐에 대한 독점 판매권을 보유하고 있다. 폴리부텐은 윤활유 및 연료첨가제 제조는 물론, 점착제와 건설용 접착 마감재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 필수로 사용된다. 전 세계 시장규모는 약 100만톤 내외다. 이번 투자가 완료되면 대림은 연간 총 33만톤의 폴리부텐을 생산할 수 있게 된다. 루브리졸의 독점판매권을 포함해 35% 이상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며 독보적인 위상을 공고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대림은 글로벌 디벨로퍼 사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다. 디벨로퍼란 프로젝트의 발굴, 기획, 지분투자, 금융조달, 건설, 운영 및 관리까지 사업의 전 과정에 참여하는 개발사업자를 의미한다. 이번 프로젝트와 함께 미국에서도 사업개발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해 대림은 태국 PTT 글로벌 케미칼의 미국 자회사(PTTGC America)와 공동으로 미국에 대규모 석유화학단지를 개발하는 내용의 투자약정을 체결하였다. 최종 투자의사결정이 확정되면 대림은 에탄을 분해해 에틸렌을 생산하는 에탄분해공장(ECC)과 이를 활용해 폴리에틸렌을 생산하는 공장을 건설해 공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HDC현대산업개발, 협력사 대금 2199억원 조기 지급
HDC현대산업개발, 협력사 대금 2199억원 조기 지급
[비즈트리뷴=구동환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설을 앞두고 2199억원의 공사 및 자재대금을 현금으로 협력사에 조기 지급했다고 16일 밝혔다. 상생경영을 위해 매년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대금 조기지급을 실시해온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에도 1월 14일과 15일 양일에 걸쳐 1월 협력사 대금 2199억원을 현금으로 지급 완료했다. 이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수요가 많은 협력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조기집행으로 혜택을 받은 협력사는 1500여개 규모다. HDC현대산업개발 외주팀장은 “협력회사를 위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며, 대금 조기 지급 외에도 지속적으로 상생협력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밖에도 HDC현대산업개발은 협력회사 단기 금융지원을 위해 매월 무이자 대여를 시행하고 있으며, HDC현대산업개발이 금융기관에 조성한 2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통해 협력회사 대출시 2%p 이상의 금리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2016년부터 상생협의체인 HDC 파트너스 클럽을 발족하여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상시 간담회 개최 등 정보공유를 통한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있는 등 상생경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건설 인기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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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사옥이전 바람...왜?
건설사, 사옥이전 바람...왜?
[비즈트리뷴=구동환 기자] 올해 건설사들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나서고 있다. 1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금호산업·대우건설·한화건설·호반건설·대림산업 등 5개 건설사는 사옥 이전을 앞두고 있다. 사옥을 매각했거나, 높는 임대료가 그 원인이다. 10년동안 광화문을 지킨 금호산업은 26일 광화문에서 종로구 공평동 '센트로폴리스' 빌딩으로 이전한다. 기존 사용한 금호아시아나 본관 건물이 독일계 자산운용사 도이치 운용사에 4180억원에 매각됐기 때문.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금호리조트, 에어서울 등 같은 건물 계열사들도 이전한다. 센트로폴리스 빌딩은 지하 8층, 지상 26층, 연면적 14만1474㎡ 규모의 쌍둥이 빌딩으로 금호산업은 6개 층을 임대해 사용할 계획이다. 임대 계약만료로 광화문을 떠나는 대우건설은 오는 6월 중구 을지로4가 '써밋타워'로 이전한다. 특수목적법인으로 설립되는 써밋타워는 대우건설이 시공사를 맡아 오는 4월 준공 예정이다. 써밋타워는 을지로4가역 인근에 지하8층, 지상 20층, 연면적 14만6000㎡의 2개 동으로 들어서는 초대형 오피스 빌딩이다. 여의도 전경련 회관을 임대해 사용하고 있는 한화건설은 올해말 계약이 만료되면 서울 중구 장교빌딩으로 이전할 것으로 관측된다. 호반건설을 비롯해 호반산업, 호반베르디움 등 계열사는 3월말 서초구 우면동 신사옥으로 이주할 예정이다. 기존 강남구 역삼동 유니온센타, 랜드마크타워 임대 생활을 마치고 사옥에 들어서는 호반건설은 지난해 호반과 합병을 통해 회사 규모가 커질 예정이다. 올해 신사옥 입주와 함께 기업공개(IPO)도 예정됐다. 대린산업의 경우 최근 몇년간 적자를 낸 플랜트 부문 전체를 지방으로 이전하겠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말 사내망 공지를 통해 직원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기존 종로구 D타워에서 있던 대림산업은 플랜트사업에서 최근 5년 넘게 1조원 넘는 적자가 누적되자, 내실경영에 본격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대림산업 관계자는 "지방 지역으로 알아보는 단계이며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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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등에 업은 건설사, 글로벌 시장 정조준
[비즈트리뷴=구동환 기자] 건설사가 국토교통부 지원에 힘입어 글로벌 시장 강화를 노린다. 국토부는 18일 해외진출을 통한 건설 산업의 사업 다각화를 지원하기 위해 내년 신남방과 북방 협력 등과 연계해 약 3000억원 규모 금융조달 지원펀드를 조성하고 초대형 금융지원 방안을 추가 검토한다고 21일 밝혔다. 건설사들은 한계가 있는 국내시장 보다 해외시장에 비중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에 건설사들은 국토부로부터 신규 건설사업의 지속 발굴·추진, 안전한 인프라를 위한 유지보수 투자 확대, 생활형 SOC 투자 등을 통해 지원받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기술개발 투자 강화로 고부가 가치화를 촉진하면서 창의적 기업가 정신을 가로막는 규제도 걷어낼 것을 약속받았다. 건설사들의 해외진출 확대를 위해 국토부는 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KIND)의 전문성 등을 활용해 핵심적인 해외투자개발사업(PPP)의 수주를 위한 팀코리아 구성과 인프라 외교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그동안 해외건설사들은 중동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지만 점점 줄어두는 추세다. 해외건설 텃밭이었던 중동지역이 저유가로 경기가 악화된 것이 원인이었다. 이에 따라 건설업계는 경제 성장률이 높은 동남아로 눈을 돌리고 있다. '글로벌 건설 2025 보고서'는 2025년 동남자 지역 건설 부문은 전 세계 총량의 13.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베트남은 올해 6.8%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며 토목 부분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국내 건설사들은 올해 베트남에서만 36억2708만달러(4조855억)를 수주했다. GS건설은 17일 최근 미얀마 건설부로부터 약 1742억원 규모의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 교량 공사’ 낙찰통지서(Letter of Acceptance)를 받았다. 이 다리는 한국수출입은행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지원 사업으로 추진됐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개발도상국에 인프라를 구축하고 싶어도 자본이 부족한 게 현실"이라며 "대외경제협력기금을 활용한다면 건설사들이 들어갈 수 있는 활로가 더욱 더 넓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프로젝트에 해당하는 경우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다고 보면된다"며 "사업 종류에 따라, 발주에 따라 다르지만 투자, 건설, 출자를 같이 하는 경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 1월에는 해외건설·플랜트 마이스터고 첫 졸업생이 배출돼 청년 인재 양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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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건설 근로자 위해 '공사기간 산정기준' 마련
국토교통부, 건설 근로자 위해 '공사기간 산정기준' 마련
[비즈트리뷴=구동환 기자] 공공공사의 공사기간을 산정하는 구체적인 기준이 마련된다. 국토교통부는 근로시간 단축 등 변화한 건설시장 환경을 반영하고 공사 품질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공공공사에서 공사기간을 산정하는 기준을 마련해 3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존에는 발주청에서 공사기간을 산정할 때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기준보다는 건설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했기에 건설사가 준공 시점을 맞추지 못하거나 사고가 나는 경우도 있었다. 또 발주청이 공사기간을 연장하는 경우에도 적정한 기준이 없어 발주청과 시공사 사이에 간접비 분쟁 등이 종종 발생했다. 이에 공공 공사부터 공사기간 산정과 관련한 기준을 마련하게 됐다. 우선 공사기간은 준비기간, 작업일수, 정리기간을 포함해 산정하도록 했다. 대형공사나 특정공사는 발주청에 설치된 기술자문위원회의 적정성 심의를 받도록 하는 등 사전심사를 강화했다. 작업일수의 산정은 시설물별 작업량에 건설 근로자의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고 사고를 막기 위해 법정공휴일 및 폭염·폭설·폭우·미세먼지 등과 같은 기후여건에 따른 작업 불가능 일수를 반영하도록 했다. 기후여건을 검토할 때에는 해당 지역의 최근 10년간 기상정보를 적용한다. 건설공사 입찰 시 현장설명회에서 공사기간 산정 산출 근거와 용지보상, 문화재 발굴 등 공사기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명시하도록 해 입찰 참가자가 충분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단, 공사기간 산정기준이 공기 연장으로 이어져 건설기술 발전을 저해 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국토부는 시공사가 신기술이나 신공법을 활용해 공기를 합리적으로 단축하는 경우 절감된 공사비의 일정 부분을 보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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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연말맞이 복지시설에 '책꽂이 후원'
이건, 연말맞이 복지시설에 '책꽂이 후원'
[비즈트리뷴=구동환 기자] 이건이 연말을 맞아 지역 어린이 복지 시설에 손수 제작한 책꽂이를 후원하며 나눔 활동에 앞장섰다. 이건홀딩스, 이건산업, 이건창호 등 종합건축자재기업 이건 관계사는 27일, 28일 양일간 ‘2018 사랑의 책꽂이 만들기’ 자원봉사를 진행하고, 완성된 생활소품을 서울 마포구 및 인천 지역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이건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건산업이 직접 생산하고 판매하는 친환경 합판을 활용해 책꽂이를 제작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제작에 사용된 합판은 포름알데이드 방출량이 거의 없는 E0등급의 친환경 합판으로 아이들이 생활소품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틀 동안 각각 서울 마포구 동교로 직영전시장인 이건하우스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이건창호 본사에서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이건 임직원 70명이 제작에 참여했다. 참여한 임직원들은 어린이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 이건산업의 친환경 합판을 활용해 조립부터 사포 샌딩, 도장 마감 오일 피니싱까지 손수 작업하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책꽂이 70개는 인천 아동복지시설 향진원, 서울 마포구 지역아동센터에 기증했다. 이건산업 직원은 “연말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임직원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책꽂이가 어린이들에게 정서를 함양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선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건은 올해에도 전 임직원이 동참한 다양한 사회공헌을 전개했다. 추운 겨울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 배달’,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고치기’, 이건 관계사 내 50개 부서가 인천 지역의 50명의 저소득층 어린이와 일대일 자매결연을 맺고 후원하는 ‘1부서-1아동 후원’, 문화재를 지키고 가꾸는 ‘아름지기’ 등 지역 사회와 상생 발전을 위한 나눔 문화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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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현 대건연 회장 "신기술 개발과 시고능력 향상 필요"
유주현 대건연 회장 "신기술 개발과 시고능력 향상 필요"
[비즈트리뷴=구동환 기자] 유주현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은 4일 "공정한 경쟁을 통해서 신기술 개발과 IT 기술이 접목된 시공능력 향상으로 4차 산업 혁명을 선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 건설인 신년인사회'서 "해외시장은 수익성 위주의 고부가가치 사업 다각화로 중동 이외에도 아세안, 아프리카 국가등 신흥시장 개척에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국내 건설제도를 과감히 혁신해주길 바란다"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댛나민국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제 값 받고 제대로 시공하는 건설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도와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이낙연 국무총리,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박순자 국회 국토교토윙원장, 윤관석, 박덕흠, 이현재, 윤영일 의원, 김진숙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청장 및 건설단체장, 유관기관장, 건설업체 대표 등 1000명이 참석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앞으로 건설사들이 국가 경제를 위해 크게 기여해야 한다"며 "새로운 건설산업을 끊임없이 시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마트 공장, 도로 등 스마트 시티를 건설해야 한다"며 "해외수주 활성화를 통해 해외건설을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건설업계 모두 한마음을 모아 위기를 타파하자"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일심만능'을 이루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