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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 버질 아블로 메종 데뷔 컬렉션 출시 기념 애니메이션 공개
루이 비통, 버질 아블로 메종 데뷔 컬렉션 출시 기념 애니메이션 공개
[비즈트리뷴=전지현 기자] 루이 비통은 버질 아블로(Virgil Abloh)의 메종 데뷔 컬렉션인 2019 봄-여름 컬렉션 국내 런칭을 기념하고자 18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및 강남점 남성 매장에 특별한 쇼윈도 디스플레이 및 애니메이션을 공개한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 2018년 3월 루이 비통 남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로 발탁된 버질 아블로는 같은 해 6월, 파리 팔레 루아얄에서 2019 봄-여름 남성 컬렉션 쇼를 선보였다. 버질 아블로의 루이 비통 첫 컬렉션은 오즈의 마법사(Wizard of Oz)와 빛의 프리즘(prism)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 팔레트를 기반으로 탄생했다. 이를 기념으로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루이 비통 쇼윈도 역시 '오즈로 가는 길'로도 알려진 '노란 벽돌길(Yellow Brick Road)' 테마로 구성됐다. 이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및 강남점 남성 매장 외부에 자리한 스페셜 애니메이션 공간에서 더욱 부각된다. 루이 비통 2019 봄-여름 남성 컬렉션에서는 볼륨이 강조된 팬츠, 편안하고 여유로우면서도 격식을 차린 룩이 적절히 융합된 테일러링 스타일이 주목할만하다. 키폴, 스티머백 등의 아이코닉 백을 재해석한 가죽 제품은 물론, 메종의 설립연도(1854) 및 설립자 루이 비통의 탄생일(8월 4일) 등이 숨은 코드로 새겨진 스니커즈 등의 슈즈 및 의류 컬렉션도 만날 수 있다. 버질 아블로가 루이 비통에서 처음 선보인 2019 봄-여름 남성 컬렉션은 신세계백화점 본점 6층 남성 매장,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6층 남성 매장 외에도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4층 남성 매장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CU, 가맹점 운영 효율 제고 위해 ‘무인결제 서비스 활성화’ 나선다
CU, 가맹점 운영 효율 제고 위해 ‘무인결제 서비스 활성화’ 나선다
[비즈트리뷴=전지현 기자] 1등 편의점 CU(씨유)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언택트(Un-tact)'기술 등 ‘무인결제 서비스 활성화’를 통해 가맹점 운영 효율성 제고에 나섰다. BGF리테일은 신용카드 업계 1위인 신한카드와 무인결제 서비스 활성화 및 생체인증결제, 빅데이터 마케팅 협업 등 ‘미래 결제 기술 및 데이터 사업 협력’ MOU(업무 협약)를 지난 17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CU는 지난 2017년부터 스마트폰 하나로 상품 스캔부터 결제까지 모든 과정을 고객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셀프 결제앱인 ‘CU 바이-셀프(Buy-Self)’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이날 협약식은 BGF리테일 김윤경 마케팅실장, 신한카드 이찬홍 플랫폼사업그룹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신한카드 본사(파인에비뉴) 에서 진행됐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CU Buy-Self’와 ‘신한PayFAN’의 크로스제휴를 통한 무인결제 활성화 및 생체 인증(정맥, 안면인식) 결제 등 미래 결제 기술 연구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양사가 보유한 방대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초개인화(Hyper-presonalization) 기반의 데이터 비즈니스 등 상호 시너지가 기대되는 여러 분야에서 신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김윤경 BGF리테일 마케팅실장은 “이번 제휴로 유통과 금융 간 디지털 결합을 통해 전국 가맹점의 운영 효율성 제고는 물론 맞춤형 마케팅 등 보다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가 가능해졌다”며 “생체인증 결제 등 미래 결제 기술 실현과 양측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신규 서비스 도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U는 셀프 결제앱인 ‘CU Buy-Self’를 활용해 평소에는 유인(有人)매장으로 운영되다가, 심야시간이나 주말 등 특정시간대에는 무인(無人)매장으로 전환되는 하이브리드형 매장을 6곳 운영하고 있다.
미샤, ‘초공진 달콤한 꽃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미샤, ‘초공진 달콤한 꽃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비즈트리뷴=전지현 기자] 에이블씨엔씨 화장품 브랜드 미샤는 ‘초공진 달콤한 꽃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초공진 달콤한 꽃 리미티드 에디션’은 ‘초공진 크림 팩트’ 2품목과 ‘초공진 크림 루즈 3품목’, 초공진 멀티 블러셔 등 3종 6품목이 먼저 나왔다. ‘초공진 텐션 팩트’ 2품목과 ‘특별 기획 세트’ 2품목은 이달 31일 출시 예정으로 총 4종 10품목으로 구성됐다. 이번 에디션은 미샤의 프리미엄 한방 라인인 초공진의 ‘공진비책단’ 성분을 함유해 색조 제품이면서도 스킨케어 기능이 뛰어나다는 점이 특징이다. 공진비책단은 원기 회복의 명약으로 알려진 공진단 성분에 구증구포 한 흑삼과 숙지황을 더한 미샤 초공진의 비책 처방이다. 케이스에는 최지윤 한국화가의 ‘달콤한 꽃’ 작품 속 꽃과 새가 디자인됐다. 최지윤 화가는 한국미술 대표 중견작가 중 한 명으로 세상을 사랑으로 바라보는 따뜻한 작품 세계를 가지고 있다. ‘초공진 크림 팩트’는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주는 초공진 크림 성분과 피부 결점을 잘 가려주는 커버 베이스를 블랜딩했다. ‘㈜글로벌의학연구센터’에서 21호를 사용해 시험한 결과 보습, 탄력, 주름, 리프팅, 진피치밀도 등 노후 징후 5가지 항목에 개선 효과가 있음이 입증됐다. 색상에 따라 ‘21호 은은한 빛’과 ‘23호 차분한 빛’ 두 가지 제품이 나왔다. ‘초공진 크림 루즈’는 마치 크림을 바르는 듯 부드러운 제형과 바를수록 선명해지는 발색이 장점이다. 용기 상단의 버튼을 눌러야 열리는 고급 케이스를 사용해 휴대 중 제품이 훼손될 가능성을 줄였다. 차분한 장밋빛의 ‘쉬머 로즈’, 활짝 피어난 꽃처럼 싱그러운 ‘그레이스 핑크’, 우아한 베이지 톤의 ‘누디 핑크’ 세 가지 색상이 준비됐다. '초공진 멀티 블러셔'는 레드, 핑크, 코랄 컬러와 하이라이터로 사용할 수 있는 화이트 오팔의 4가지 색으로 구성됐다. 블러셔, 하이라이터는 물론 아이 메이크업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내용물이 화려한 모란꽃 모양으로 양각됐다. ‘초공진 텐션 팩트’는 이달 말 출시 예정이다. 화사한 네추럴 커버로 가볍고 자연스럽게 피부 결점을 커버해 준다. 수분 에센스 성분은 두드릴수록 촉촉하고 시원한 피부로 가꿔준다. ‘21호 은은한 빛’과 ‘23호 차분한 빛’ 두 가지 색상이 선보일 예정이다. 유효영 에이블씨엔씨 마케팅부문 전무는 “최지윤 화가와의 콜라보 작업으로 한국화의 예술적 가치와 따뜻하고 로맨틱한 감성 메시지를 제품에 담았다”며 “엄마와 딸이 함께 쓸 수 있는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작품으로 탄생했다”고 말했다. 한편,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에디션 제품 포함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금설 기윤 블랜딩 앰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다음달 13일까지 진행한다.
남양유업 '곰팡이 주스' 원인 지목된 '카토캔', 여러 업체 제품서 사용 중
남양유업 '곰팡이 주스' 원인 지목된 '카토캔', 여러 업체 제품서 사용 중
[비즈트리뷴=전지현 기자] 남양유업이 최근 '아이꼬야 우리아이주스 페드비트와 사과' 제품에서 곰팡이가 발견된 원인으로 '카토캔'을 지목하면서 이 포장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카토캔은 현재 남양유업의 일명 '곰팡이 주스' 뿐만아니라, 매일유업, 서울우유, 롯데칠성음료, 푸르밀 등 여러 업체의 일부 제품에도 사용되고 있어 향후 용기사용과 변경 등에 혼란이 뒤따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18일 남양유업은 소비자 클레임으로 해당 제품의 판매를 전면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판매를 중단하는 제품은 카토캔 용기를 사용한 '아이꼬야 우이아이주스' 제품으로, 지난해 8월 출시됐다. 남양유업은 '아이꼬야 우리아이주스' 포장재로 테트라팩과 카토캔을 사용해 왔다. 그간 '아이꼬야 우리아이주스' 제품에는 테트라팩과 카토캔 포장재가 각각 7:3 비율로 사용됐고, 카토캔으로 포장한 '아이꼬야 주스' 제품은 지난 8월부터 현재까지 38만봉이 판매됐다. 테트라팩은 멸균제품이 포장에 이용되는 포장재료의 일종으로 일반적으로 두유나 우유 제품에 사용하고 있고, 카토캔은 기존 용기 대비 생산과 재활용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을 꾀할 수 있어 친환경 제품으로 각광받으면서 가격이 고가임에도 사용을 확대하는 추세였다. 카토켄은 외관이 기존 알류미늄 캔과 동일한 형태지만 종이로 만들어 무게가 가벼워 휴대성이 뛰어나다는 장점도 있다. 그러나 이같은 장점이 되어 돌아왔다. 남양유업은 이번 곰팡이 발생 문제가 '카토캔' 포장재에서 발생했다고 지목했기 때문이다. '곰팡이 주스' 제품은 택배로 배송되는 운송 과정 중 충격에 의해 핀홀(미세한 구멍)이 생성됐고, 외부 공기가 유입으로 곰팡이가 발생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때문에 '제조과정이 아닌 배송상의 문제'인 만큼, 해당 포장재를 사용한 제품만 판매를 중단하고 테트라팩 제품은 그대로 판매를 유지하게 된 것. 문제는 카토캔을 사용한 다른 업체들도 다수 존재한다는 점이다. 국내에서 카토캔을 생산할 수 있는 기업은 삼양그룹의 음료용기제조 계열사 삼양패키징이 유일하다. 삼양패키징은 글로벌 특허권을 가진 독일의 회라우프(HORAUF)사와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6월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 카토캔을 적용해 시중에 판매 중인 음료 제품은 ▲남양유업 '아이꼬야' '프랜치카페' ▲매일유업 '요미요미 안심아이차 현미·보리' ▲서울우유 '헛개초코밀크' ▲롯데칠성음료의 '제주말차라떼' ▲푸르밀 '속풀어유' '아이리시커피' 등이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맘카페에서는 카토캔 제품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되는 모습이다. "다른 종이팩 쥬스 줄때도 꼭 확인하고 줘야 겠다", "이제 종이팩에 들어 있는 음료는 뜯어보고 먹어야 할 것 같다" 등의 의견이 다수 게재됐다. 관련업계 역시 카토켄 포장재가 취약할 수 있다는 점을 경고하는 분위기다. 식품업계 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공급된 카토켄 포장재는 테트라팩보다 견고하지 않다. 육안으로 봐도 약해보인다"며 "다량의 물품을 취급하는 물류창고 등지에서의 배송과정에서 던지거나 떨어뜨리면 제품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한편, 곰팡이 발생 원인을 차지하더라고 남양유업측의 늦장 대응에 대해서도 빈축을 사고 있다. 남양유업은 소비자 제보가 접수되기 전에도 여러 차례 다른 소비자의 고발과 신고가 있었지만, 그동안 조치를 미뤄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이 피해는 잇따랐고 지난 14일 온라인 카페에까지 글이 올라가면서 수면 위로 드러났다.
롯데슈퍼, 온라인 배송 센터 롯데프레시 부산서부센터 오픈...온라인 배송 강화
롯데슈퍼, 온라인 배송 센터 롯데프레시 부산서부센터 오픈...온라인 배송 강화
[비즈트리뷴=전지현 기자] 롯데슈퍼가 ‘롯데프레시 부산서부센터’를 오픈하며 지방권 온라인 고객을 공략한다고 18일 밝혔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지난 7월 발표한 ‘온라인쇼핑 시장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온라인쇼핑 시장이 2013년 이후 매년 19%가 넘는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성장에 힘입어, 온라인 쇼핑 시장규모가 2017년 약 80조원 수준에서 2022년 190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치를 내어 놓았다. 실제로, 롯데슈퍼의 온라인 매출은 2014년 이후 5년간 매년 42%의 폭발적 성장률을 보이며 국내 온라인 쇼핑 시장 성장률을 훌쩍 상회하고 있다. 특히, 롯데슈퍼의 온라인 배송 전용 센터인 ‘롯데프레시’는 ’2014년 출범 이후로 매년 53%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며 40%대 신장을 하고 있는 롯데슈퍼 온라인 매출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롯데슈퍼는 온라인에서 구매를 완료하면 다음날 배송되는 일반 온라인 쇼핑의 택배배송과는 달리, 주문 후 최대 3시간 이내 배송을 가능케 한 ‘롯데프레시센터’를 적극적으로 확장해 갈 예정이다. 이는 ‘롯데프레시센터’의 매출이 롯데슈퍼 온라인 전체 매출의 40%에 육박하는 등 온라인 매출에 기여하는 바가 점차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롯데프레시’는 2018년 15개 센터를 운영하며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 온라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모바일 쇼핑’의 확산과 ‘자체 배송 시스템 개선’을 통해 지방권 최초 롯데프레시 광주센터(전라도)를 시작으로 천안아산, 청주, 울산 등에 오픈하며 지방권까지 서비스지역을 확대했다. 또한, 지난해 6월 오픈한 롯데프레시 천안아산센터는 오픈 2달여 만에 80%의 매출 신장을 보였으며, 7월 말 오픈한 롯데프레시 청주센터는 오픈 20여 일 만에 140% 의 매출 신장을 보이는 등 지방권 신선식품 온라인 배송의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에 오픈하는 롯데프레시 부산서부센터는 부산의 강서구와 북구, 사상구, 부산진구, 동구,서구, 중구, 사하구 및 김해시 일부 지역의 온라인 배송을 전담하게 된다. 조수경 롯데슈퍼 온라인부문장은 “롯데슈퍼의 온라인 몰의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누적구매 1천만을 달성하는 등 성장세가 눈부시다”며 “서울, 수도권을 넘어 지방권 고객들도 빠르고 간편하게 롯데슈퍼의 온라인 몰을 이용하도록 롯데프레시센터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슈퍼는 ‘부산서부센터’ 오픈을 기념해 오는 22일(화)까지 롯데슈퍼 온라인 몰을 통해 롯데 프레시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구매금액의 15% 할인 쿠폰을, 1회 4만원 이상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사은품(신라면)을 제공하며, 롯데 프레시 첫 구매고객에게는 최대 8000원의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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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복, 우주스타 BT21 스니커즈 2종 출시
리복, 우주스타 BT21 스니커즈 2종 출시
[비즈트리뷴=전지현 기자]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리복은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의 BT21 캐릭터와 협업한 인스타펌프 퓨리를 론칭한데 이어 로얄 브릿지 2.0(Bridge 2.0)과 로얄 컴플리트 2LCS(Complete 2LCS)를 21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BT21은 지구에 불시착한 우주 생명체 타타(TATA)와 반(VAN)이 알제이(RJ), 치미(CHIMMY), 쿠키(COOKY), 망(MANG), 슈키(SHOOKY), 코야(KOYA)를 만나 우주 최고의 스타를 꿈꾸는 BT21을 만들게 된다는 스토리 캐릭터다. 리복은 이중 코야, 알제이, 슈키, 망, 치미, 타타, 쿠키, 7가지 캐릭터를 활용했다. 이번에 출시된 BT21 로얄 브릿지 2.0과 로얄 컴플리트 2LCS는 화이트 컬러를 베이스로 슈레이스와 힐탭 부분에 각각 캐릭터의 테마 컬러를 적용했다. 또한 신발 윗 부분과 뒷꿈치 부분에 캐릭터의 모습과 사인 이미지를 넣어 소장가치를 더했다. BT21 로얄 브릿지 2.0, BT21 로얄 컴플리트 2LCS는 리복 직영점 전 매장 및 판매점 일부, ABC마트 전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리복은 BT21 로얄 브릿지 2.0과 로얄 컴플리트 2LCS 론칭을 기념해 ABC마트 4개점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ABC마트 그랜드스테이지 강남본점·명동점·홍대점과 ABC마트 제주 칠성점에서 열리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제품 구매 시 신발과 함께 BT21 짐쌕, 담요, 핀 뱃지, 스티커팩이 들어있는 스페셜한 선물상자를 받을 수 있다. 스페셜 선물상자는 한정 제품으로 21일 당일에 한해 구매 가능하다. 또한,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는 신발에 원하는 문구를 새겨주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리복 마케팅팀 관계자는 “브릿지 2.0과 컴플리트 2LCS는 리복의 헤리티지를 담아 오랜 기간 사랑 받아온 제품으로, 두 제품과 BT21이 만들어내는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연말 선물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BT21 로얄 브릿지 2.0 및 로얄 컴플리트 2LCS 발매 이벤트를 비롯한 리복과 BT21 협업 라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리복 클래식 온라인 사이트와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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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기해년 ‘희망 KIT 만들기’ 임직원 봉사활동
CJ푸드빌, 기해년 ‘희망 KIT 만들기’ 임직원 봉사활동
[비즈트리뷴=전지현 기자] 글로벌 외식문화 기업 CJ푸드빌(대표 정성필)은 ‘털모자’, ‘턱받이’, ‘희망 가방’ 등 총 3종의 ‘희망 KIT 만들기’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CJ도너스캠프가 후원했으며 저체온증으로 위협받고 있는 개발도상국 신생아 및 국내 입양 대기 아동들에게 필요한 용품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했다. 전국 각 지역별 임직원 120여 명은 KIT(조립세트) 중 원하는 하나를 선택해 지난 연말부터 직접 만들었다. 2016년부터 시작한 ‘희망 KIT만들기’는 임직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참여 할 수 있는 봉사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뿐 아니라 해외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고자 매년 진행 중이다. 털모자는 손 뜨개질로 만들어 체온조절과 보온이 필요한 개발도상국의 저체온증 신생아들을 위한 제품이다. 턱받이는 턱받이 모양으로 잘린 원단을 실과 바늘로 꿰매 완성 후 국내 입양 대기 아동들을 위해 전달한다. 희망 가방은 임직원들이 적은 희망 메시지와 그림을 넣었으며 교육환경이 열악한 국가의 어린이 학업용품으로 쓰이게 된다. CJ푸드빌은 이달 중 ‘세이브더칠드런’, ‘동방사회복지회’, ‘굿네이버스’ 등 단체를 통해 아프리카, 아시아 및 국내 입양 관련 시설로 완성된 KIT 제품을 기부할 계획이다. KIT 구매 시 포함된 일부 금액은 취약국가 현지의 보건 사업과 교육환경 개선 그리고 입양 대기 아동의 기초양육물품 후원 등에 사용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올해도 국내 및 해외 소외계층 아동 후원을 통해 CSR활동을 글로벌로 확대 운영할 것”이라며 “CJ그룹의 나눔철학에 따라 변함없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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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12월31일 세밑 ‘티몬데이’ 진행..."제주 항공권이 4900원"
티몬, 12월31일 세밑 ‘티몬데이’ 진행..."제주 항공권이 4900원"
[비즈트리뷴=전지현 기자] 모바일 커머스 티몬(대표 이재후)은 매주 월요일 진행되는 ‘티몬데이’를 맞아 31일 매시각 판매되는 대표 파격 할인 상품을 공개했다. 이번 티몬데이에서도 놀랄만한 가격으로 한정된 수량의 인기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오전 9시에는 전국 200여개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셀렉토커피 아메리카노(7000개)를 1231원에, 오후 12시에는 ▲제주 인하네 농장직송 꿀귤 5kg(로얄과) 상품을 100개 한정으로 99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오후 1시에는 ▲티웨이 제주 편도항공권(100개)이 4900원에 준비됐다. 이밖에도 오후 5시에는 ▲삼익가구 일체형 본넬스프링 싱글 소파베드(15개)가 온라인 최저가보다 약 72% 저렴한 1만9900원에 ▲오후 6시에는 아이오페 에어쿠션 본품+리필(150개) 상품이 9900원에 판매된다. ▲오후 11시에는 플레이스테이션4 슬림 1TB 본체+스파이더맨 게임 번들 상품이 10개 한정으로 19만9000원에 제공한다. 올해 마지막 티몬데이에서도 매 시각 30분마다 최대 60% 할인의 선착순 타임쿠폰도 증정하며, 티몬데이 상품 구매 시 전 상품 무료배송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티몬은 2019년 황금돼지해를 맞아 1월1일 돼지고기, 돼지코팩 등 돼지 관련 상품을 균일가 2019원에 판매하는 ’2,019원 다 돼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육식연구소 오겹살 200g’ 상품과 ‘국내산 냉장 돈육 불고기’, ‘한우물 김치제육볶음밥 200g 1+1’ 상품 등이 모두 2019원에 판매되며, ‘돼지 휴대폰 케이스’, ‘꼼꼬미 24K 골드플레이트 황금복돼지 전자파차단 스티커 2+1’ 상품 등이 준비됐다. 이진원 티몬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이번 티몬데이에서도 인기 상품들을 초특가로 준비했으니 득템의 기쁨과 함께 한 해를 즐겁게 마무리 하길 바란다”며 “2019년에도 매주 월요일에 티몬데이를 진행해 누구나 사고싶어 할 만한 상품을 놀라운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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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의 미라클] '면세점 품은' 신세계 본점, '단일 건물 매출 3조' 기대
[전지현의 미라클] '면세점 품은' 신세계 본점, '단일 건물 매출 3조' 기대
[비즈트리뷴=전지현 기자] 대한민국 최초 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재 13개까지 늘어난 신세계백화점 중 본점이 면세점을 품고 올해 단일 건물 매출 3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신세계에 따르면 본점은 올해 10%에 가까운 신장율을 기록, 신세계 대형점포 중에 가장 높은 신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의 3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신장률이 약 7%인 것을 감안하면 약 3%포인트 높은 셈이죠. 여기에 올해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매출이 2조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명동에 위치한 단일 건물에서만 매출 3조원 달성이 기대되는 중입니다. 신세계 본점은 국내 최고 유통그룹이란 신세계의 90년 역사 시초이자, 대한민국 유통 발자취를 담은 곳이기에 상징성이 있죠. 그런 신세계 본점이 백화점업계가 저성장을 이어가는 중에도 단일 건물 매출 3조원을 예고하면서 2년여 전 과감한 리뉴얼 등을 단행했던 이례적 행보가 재평가 되는 모습입니다. 이번 전지현의 미라클은 과감한 리뉴얼과 면세점 효과로 '글로벌 백화점' 위용을 갖춰가는 신세계백화점 본점만의 흥행 신화에 대해 살펴보려 합니다. ◆국내 최초 백화점 신세계, 유통 근대화 넘어 명동 해외관광객 1000만 시대 중심 '우뚝'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지난 1930년 한국 최초로 명동 한복판에 세워지며 유통업의 근대화를 시대 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1963년 11월, 신세계백화점은 삼성그룹에 인수되며 불모지나 다름 없던 국내 유통 환경에서 기존 임대상가 형태의 매장을 직영체제로 전환, 선진 경영기법을 도입하며 근대 유통 발전의 가속 폐달을 밟게 되죠. 신세계백화점 본점이 등장한 시기는 업계 1위인 롯데백화점 소공점(당시 롯데쇼핑센터)를 개점한 1979년보다 약 50여년, 신세계로 재탄생한 후로도 약 15년이 앞섭니다. 그야말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이 걸어온 발자취는 국내 백화점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죠. '1세대 백화점' 신세계 본점이 '2세대 백화점'으로 퀀텀점프를 단행한 것은 2년여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신세계 본점은 지난 2016년 5월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의 개점과 함께 4개월에 걸친 대대적인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글로벌 관광 랜드마크'로 변신했는데요. 당시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리뉴얼은 파격적이었습니다. 신세계 본점은 면세점 입점으로 본점 전체 영업면적 1만7200평(5만6859.5㎡)중 본점 신관 8층부터 12층까지 5개층이 면세점으로 변경되면서 백화점 영업면적 4200여평(1만3884.3㎡)이 사라집니다. 때문에 면세점 오픈으로 공사로 2016년 본점 매출은 9.4% 감소했고, 지난해에는 0.5% 소폭 증가하는데 그칩니다. 하지만 올해서부턴 뚜렷한 매출 신장세를 보이고 있죠. 배경에는 '짜임새 있는 리뉴얼'과 '면세점 효과'가 있었습니다. 우선 리뉴얼을 살피면,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종전 영업면적이 4분의 1가량이 감소했지만, 브랜드 수는 610여개 브랜드에서 14% 정도만 줄어 520여개가 남도록 했죠. 여기에 면세점과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브랜드 중심으로 국내외 소비자들이 최신 트렌드의 장르별 대표 브랜드들을 쉽게 만나도록 재편했습니다. 면세점이 시작되는 8층과 9층 아동과 생활 장르는 7층으로, 7층에 있던 남성패션과 골프는 5층으로 이동해 아웃도어와 함께 꾸려졌고, 컨템포러리 의류가 있던 4층에는 스포츠와 영캐주얼이, 4층 컨템포러리 브랜드들은 3층 여성캐주얼, 여성구두와 함께 자리잡았죠. 또 명품관인 본관 5층과 6층에는 신관 10층에 있던 전문식당 매장들이 옮겨갔으며, 5층의 명품 브랜드들은 4층으로 이동했습니다. 올해부터는 면세점 효과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5개층의 면세점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최신 브랜드, 외국인 통합 서비스 센터 등을 갖추고, 업계 최초로 외국인 VIP 라운지와 퍼스널쇼퍼룸을 만들고 큰손 요우커 모시기에 나섰습니다. 한류 대표 화장품 브랜드들은 한데 모아 재배치하고, 젠틀몬스터, 입생로랑 뷰티 등 한류 드라마로 유명세를 탄 신규 브랜드를 대거 포진시키자, 외국인 매출 비중이 면세점 입점 전에 비해 2배 이상, 연평균 11%수준으로 끌어올랐습니다. 신세계 측은 면세점을 이용하는 해외관광객의 시너지를 앞세워 내년까지 면세점 입점 전인 2015년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신세계 본점, 외국인 관광객 VIP 쇼핑 허브로 재탄생 이제 신세계 본점은 면세점 입점과 함께 ‘글로벌’ 신세계를 내걸고 외국인 관광객 모시기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백화점 영업면적이 줄어듦에도 외국인 고객 편의시설을 늘리는 등 제 2의 내수로 통하는 해외관광객 쇼핑편의를 극대화하는 중인데요. 먼저 신관 4층에 30평 규모의 외국인 통합 서비스 센터에서는 택스리펀드, 국제특송(EMS) 등 기본적인 세금환급과 배송서비스는 물론, 국내 VIP 고객들처럼 라운지에서 다과를 즐기거나 외국인을 대상으로 퍼스널쇼퍼룸에서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쇼핑도움 서비스도 국내 최초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통역담당 등 중국인 사원 2명을 포함해 20여명의 인원이 외국인 쇼핑객을 위해 근무하고, 외국인 고객이 가장 많이 찾는 편의시설인 택스리펀드 데스크의 경우 기존 본관 1층 1개소에서 신관 4층, 신관 지하 1층에 추가로 열어 총 3곳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도 재구성했습니다. 한류드라마 ‘별그대’ 전지현의 선글라스와 립스틱으로 유명세를 탄 젠틀몬스터와 입생로랑 뷰티를 들여와 1층에 전면 배치했고, 한류 대표 화장품 브랜드인 설화수, 헤라, 아모레퍼시픽은 한데 모아 재배치했죠. 또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 이세이미야케의 핸드백 브랜드 바오바오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인기에 힘입어 신관 2층에 단독 매장을 별도로 만들었습니다. 미샤, 주크, 플라스틱아일랜드 등 중국인 여성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국내 여성패션 브랜드들도 신관 4층에 다시 선보였죠. 특히 면세점에는 없고 백화점에 있는 외국인고객 선호 브랜드들을 선별해 리플렛과 쿠폰도 춘제, 국경절 등 주요 방문 기간에 만들어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신세계 본점을 방문한 외국인 VIP들에게는 대림미술관과 한국가구박물관 등 전통예술, 석파랑, 삼청각, 두레 등 전통음식, 북촌 문화센터의 전통 문화 향유 등 전통문화 체험 등 한국의 전통 콘텐츠를 제공하고 국내 VIP 고객에 준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입니다. 신세계 본점은 이와 같은 다양한 서비스, MD, 프로모션들을 앞세워 외국인 관광객 매출 비중을 20% 수준으로 끌어올려, 면세점 입점으로 사라진 매장 공간에 대한 매출을 만회한다는 계획인데요. 김낙현 신세계백화점 본점장 상무는 “한국 관광 1번지인 명동에 신세계백화점과 신세계면세점이 명동 해외관광객 1000만 시대 중심 역할을 수행 중”이라며 “차별화 면세 콘텐츠와 백화점의 다양한 브랜드, 남대문 등 도심 관광자원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관광 도시들과 경쟁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하더군요. 신세계는 내년 상반기까지 본점 앞 분수대를 리뉴얼해 '신세계타운'을 완성할 계획입니다. 오프라인 유통업 전반 불황 속에서도 나홀로 성장세를 이어갈 신세계 본점의 신화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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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GS홈쇼핑 배경 음악 1위는? 모모랜드 ‘뿜뿜’...700회 이상 선곡
2018 GS홈쇼핑 배경 음악 1위는? 모모랜드 ‘뿜뿜’...700회 이상 선곡
[비즈트리뷴=전지현 기자] 홈쇼핑의 걸그룹 사랑은 올해도 지속됐다. GS홈쇼핑(대표 허태수)은 지난 1월1일부터 12월10일까지 자사 홈쇼핑 채널에 삽입된 배경음악 1만여 곡의 방송 횟수를 집계해 ‘2018 홈쇼핑 뮤직 어워드(Homeshopping Music Award)’를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영예의 1위는 총 700회 이상 선곡된 모모랜드 ‘뿜뿜’이 차지했다. 지난 1월 발표된 이곡은 경쾌한 리듬과 자신감을 뜻하는 ‘뿜뿜’이라는 훅(hook) 가사로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레드벨벳이 진입과 동시에 1위를 차지하는등 순위권을 점령했다면, 올해는 모모랜드가 그 자리를 대신했다. 올해 처음으로 GS홈쇼핑 뮤직 어워드에 진입한 모모랜드는 1위뿐 아니라 ‘BAAM’을 6위에 올리며 대세 걸그룹 파워를 과시했다. 재작년 ‘OOH-AHH하게(우아하게)’와 ‘CHEER UP(치어업)’, 작년 ‘KNOCK KNOCK(낙낙)’과 ‘SIGNAL(시그널)’ 등 메가 히트곡이 많은 ‘트와이스’는 올해도 ‘WHAT IS LOVE(왓이스러브)’, ‘HEART SHAKER(하트쉐이커)’, ‘HO!(호!)’ 3곡을 순위권에 올리며 국민걸그룹의 계보를 이어갔다. 지금까지 홈쇼핑 뮤직 어워드 톱10에 3곡을 올린 뮤지션은 2009년 소녀시대, 2017년 레드벨벳 단 두 그룹 밖에 없다. 그밖에 엘리스의 ‘POW POW(포우포우)’, 구구단의 ‘CHOCOCO(초코코)’, 에이오에이의 ‘빙글뱅글’, 레드벨벳 ‘빨간맛’ 등 걸그룹들이 톱10 순위를 휩쓸었다. 걸그룹이 독식한 리스트 중에 눈에 띄는 곡은 5위를 차지한 마이클잭슨 ‘LOVE IS NEVER FELT SO GOOD(러브 이스 펠트 소굿)이다. 현재 홈쇼핑 주고객인 40~50대가 향수와 함께 구매욕구를 불러 일으키기 때문이다. 이와 비슷한 경우는 톱 10에 들지 못했지만 관련 영화가 흥행함에 따라 퀸의 음악 역시 급격히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홈쇼핑에서 배경음악은 ‘또 한 명의 쇼핑호스트’ 불릴 정도로 매출과 밀접한 관계에 있다. 음악만으로 고객의 구매를 이끌어낼 수는 없지만 시각과 청각만으로 구매를 유도해야 하는 홈쇼핑에서 배경음악이 중요한 마케팅 수단이기 때문이다. 톱10 순위에 오른 음악들은 걸그룹 특유의 밝은 분위기에 130~160 BPM(Beats Per Minute)의 빠른 템포, 귀에 쏙 들어오는 멜로디와 톡톡 튀는 가사들로 구매를 망설이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걸그룹 음악의 대부분은 짤막한 소절을 반복하는 형태의 후크송으로 방송 몰입도를 높여주며, 수준 높은 걸그룹들의 가창력 역시 은연 중 방송에 도취시키는 효과도 있다. 한편, GS홈쇼핑은 배경음악뿐 아니라 방송 중간중간 가미하는 효과음향(Sound Effect)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징글사운드(Jingle Sound)라고 불리는 ‘매진알림음’, ‘자막강조음’ 등은 방송 중 자막이나 주요내용을 알리는데 사용되며 매출에 기여하는 포인트이다. 최근 음악 저작권보호와 관련된 규정이 엄격해짐에 따라 매년 관련 협회와 조율해 나가고 있으며, 19세 이하 청취 관련주의 곡들에 대한 검토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모든시청자들이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배경음악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유영열 GS홈쇼핑 음악 담당 수석은 “GS홈쇼핑은 고객들의 트랜드와 선호도를 분석해 음악을 활용하고 있다”며 “중소상공인들도 이러한 정보를 참고해 매출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