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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곰팡이 주스' 원인 지목된 '카토캔', 여러 업체 제품서 사용 중
남양유업 '곰팡이 주스' 원인 지목된 '카토캔', 여러 업체 제품서 사용 중
[비즈트리뷴=전지현 기자] 남양유업이 최근 '아이꼬야 우리아이주스 페드비트와 사과' 제품에서 곰팡이가 발견된 원인으로 '카토캔'을 지목하면서 이 포장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카토캔은 현재 남양유업의 일명 '곰팡이 주스' 뿐만아니라, 매일유업, 서울우유, 롯데칠성음료, 푸르밀 등 여러 업체의 일부 제품에도 사용되고 있어 향후 용기사용과 변경 등에 혼란이 뒤따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18일 남양유업은 소비자 클레임으로 해당 제품의 판매를 전면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판매를 중단하는 제품은 카토캔 용기를 사용한 '아이꼬야 우이아이주스' 제품으로, 지난해 8월 출시됐다. 남양유업은 '아이꼬야 우리아이주스' 포장재로 테트라팩과 카토캔을 사용해 왔다. 그간 '아이꼬야 우리아이주스' 제품에는 테트라팩과 카토캔 포장재가 각각 7:3 비율로 사용됐고, 카토캔으로 포장한 '아이꼬야 주스' 제품은 지난 8월부터 현재까지 38만봉이 판매됐다. 테트라팩은 멸균제품이 포장에 이용되는 포장재료의 일종으로 일반적으로 두유나 우유 제품에 사용하고 있고, 카토캔은 기존 용기 대비 생산과 재활용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을 꾀할 수 있어 친환경 제품으로 각광받으면서 가격이 고가임에도 사용을 확대하는 추세였다. 카토켄은 외관이 기존 알류미늄 캔과 동일한 형태지만 종이로 만들어 무게가 가벼워 휴대성이 뛰어나다는 장점도 있다. 그러나 이같은 장점이 되어 돌아왔다. 남양유업은 이번 곰팡이 발생 문제가 '카토캔' 포장재에서 발생했다고 지목했기 때문이다. '곰팡이 주스' 제품은 택배로 배송되는 운송 과정 중 충격에 의해 핀홀(미세한 구멍)이 생성됐고, 외부 공기가 유입으로 곰팡이가 발생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때문에 '제조과정이 아닌 배송상의 문제'인 만큼, 해당 포장재를 사용한 제품만 판매를 중단하고 테트라팩 제품은 그대로 판매를 유지하게 된 것. 문제는 카토캔을 사용한 다른 업체들도 다수 존재한다는 점이다. 국내에서 카토캔을 생산할 수 있는 기업은 삼양그룹의 음료용기제조 계열사 삼양패키징이 유일하다. 삼양패키징은 글로벌 특허권을 가진 독일의 회라우프(HORAUF)사와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6월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 카토캔을 적용해 시중에 판매 중인 음료 제품은 ▲남양유업 '아이꼬야' '프랜치카페' ▲매일유업 '요미요미 안심아이차 현미·보리' ▲서울우유 '헛개초코밀크' ▲롯데칠성음료의 '제주말차라떼' ▲푸르밀 '속풀어유' '아이리시커피' 등이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맘카페에서는 카토캔 제품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되는 모습이다. "다른 종이팩 쥬스 줄때도 꼭 확인하고 줘야 겠다", "이제 종이팩에 들어 있는 음료는 뜯어보고 먹어야 할 것 같다" 등의 의견이 다수 게재됐다. 관련업계 역시 카토켄 포장재가 취약할 수 있다는 점을 경고하는 분위기다. 식품업계 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공급된 카토켄 포장재는 테트라팩보다 견고하지 않다. 육안으로 봐도 약해보인다"며 "다량의 물품을 취급하는 물류창고 등지에서의 배송과정에서 던지거나 떨어뜨리면 제품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한편, 곰팡이 발생 원인을 차지하더라고 남양유업측의 늦장 대응에 대해서도 빈축을 사고 있다. 남양유업은 소비자 제보가 접수되기 전에도 여러 차례 다른 소비자의 고발과 신고가 있었지만, 그동안 조치를 미뤄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이 피해는 잇따랐고 지난 14일 온라인 카페에까지 글이 올라가면서 수면 위로 드러났다.
해피콜, ‘설 맞이 주방 장비 승급전’ 공식몰서 진행
해피콜, ‘설 맞이 주방 장비 승급전’ 공식몰서 진행
[비즈트리뷴=전지현 기자] ㈜해피콜(이하 해피콜)은 기해년 첫 명절을 맞아 이달 말까지 공식 온라인 쇼핑몰(happycallmall.kr)에서 할인, 특가, 사은품 등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된 ‘설 맞이 주방 장비 승급전’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이번 설 프로모션의 첫번째 이벤트로 18일 오후 3시부터 31일까지 공식몰에 로그인한 모든 회원에게 20퍼센트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구매한 고객에게는 마일리지도 10퍼센트 자동 적립해 준다. 명절 동안 고생한 주부 고객들을 위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는 힐링 사은품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2월8일 당첨자 발표 후 선정된 고객에게는 더풋샵 60분 후면 전신 케어 이용권(7명), 메가박스 2인 관람권(1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교환권(30명)을 기프티콘으로 일괄 발송할 예정이다. 해피콜은 공식몰의 ‘설 맞이 주방 장비 승급전’의 두 번째 이벤트로 21일부터 27일까지 일일 특가 행사도 진행한다. 21일 해피콜 X2 싱크릴, 22일 메쏘 무쇠 주물 냄비 5종 세트, 23일 해피콜 통 3중 스테인리스 압력솥 3L와 4.5L, 24일 해피콜 아이디오 에어 프라이어 디지털 대용량 5.5L을 깜짝 특가로 판매하고, 25일부터 27일까지는 해피콜 엑슬림Z(BL5100)와 분쇄 컨테이너 세트를 대폭 할인해 판매한다. 송인호 해피콜 온라인영업팀장은 “고객들이 명절 제수 마련에 필요한 주방 용품을 실속 있게 구매하고 설 동안 쌓인 스트레스도 해소하는 데 이번 프로모션이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dm아트유학, 영국 아트 명문대 준비부터 진학까지 올인원 서비스 제공
edm아트유학, 영국 아트 명문대 준비부터 진학까지 올인원 서비스 제공
[비즈트리뷴=전지현 기자] 아트유학전문기업 edm아트유학(대표 서동성)은 영국 명문대 아트유학 준비생을 위해 파운데이션, 포트폴리오, 영어성적부터 유학 준비까지 완벽하게 대비한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영국 아트 명문대는 세계적인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하는 디자이너를 다수 배출했으며 글로벌 수준의 디자인 교육을 제공해 아트유학 준비생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하지만 성공적인 영국 아트 유학을 위해서는 입학 포트폴리오 준비부터 아이엘츠(IELTS) 영어성적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이에 edm아트유학이 edm포트폴리오학원 및 edm아이엘츠와 연계해 낮은 내신성적과 수능점수를 극복하고 영국 아트 명문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올인원 솔루션을 제공한다. edm아트유학은 영국 아트 명문대 학사, 석사, 대학예비과정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상세한 진학컨설팅을 마련했다. 먼저 학생의 적성을 파악한 뒤 커리어를 위한 학교, 전공을 추천해주며 준비 전략 스케줄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장학금 정보 확인, 자기소개서 감수, 비자지원 관련 서류 컨설팅, 기숙사 신청 등 입학 준비부터 유학생활을 위한 전반적인 정보까지 안내 받을 수 있다. edm아트유학은 골드스미스 유니버시티 런던, 브라이턴 대학교, 유니버시티 포르 더 크레이티브 아츠 등 QS 세계대학 순위 상위권인 영국 명문대학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맺고 학생들의 성공적인 유학을 돕고 있다. 영국 아트 명문대 입학 포트폴리오를 위해 edm포트폴리오학원에서 체계적인 수업도 받을 수 있다. 학생의 적성과 수준에 알맞은 일대일 스튜디오 크리틱, 특강, 면담 등을 제공해 미술 실기 경험이 없어도 수준 높은 포트폴리오를 완성할 수 있다. edm아이엘츠에서는 입학 기준에 맞는 아이엘츠(IELTS) 점수를 단기간에 완성할 수 있는 수업이 제공된다. edm아트유학 수속 후 edm포트폴리오학원이나 edm아이엘츠 수업에 등록하면 각각 최대 3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동성 edm아트유학 대표는 “영국 아트 명문대 입학을 위한 지원전략 준비부터 진학까지 제공하는 올인원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edm아트유학은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아트유학을 진행하도록 edm유학센터, edm포트폴리오학원, edm아이엘츠와 연계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손오공, '극장판 헬로카봇:옴파로스 섬의 비밀' 버전 동물카봇 공개
손오공, '극장판 헬로카봇:옴파로스 섬의 비밀' 버전 동물카봇 공개
[비즈트리뷴=전지현 기자] 완구 전문기업 손오공은 신작 '극장판 헬로카봇:옴파로스 섬의 비밀' 개봉을 앞두고 극장판 버전의 동물카봇을 완구로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극장판 헬로카봇:옴파로스 섬의 비밀’은 2018년 한국 애니메이션 흥행 1위를 기록한 극장판 헬로카봇의 두 번째 시리즈다. 지구 온난화를 일으켜 세상을 정복하려는 외계인들에 맞선 주인공 차탄과 동물카봇들의 운명을 건 대결을 그린 SF 어드벤처다. 손오공이 선보이는 ‘극장판 헬로카봇:옴파로스 섬의 비밀’ 완구는 영화 속의 주요 동물카봇 4종과 티라노사우루스, 사자 그리고 트럭이 하나로 합체하는 콤비네이션 합체카봇 ‘티라이오’다. 이번 주부터 토이저러스와 홈플러스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먼저, 비스트 로봇모드와 동물모드로 변신하는 ‘크라이언(사자)’, ‘에이샤크(상어)’, ‘팔로(버팔로)’, ‘마이모스(맘모스)’를 각각 선보인다. 각 제품에는 무기 1개와 헬로카봇시계ver.2 전용 카봇팩 2개가 포함됐다. ‘극장판 헬로카봇:옴파로스 섬의 비밀’의 메인 아이콘 ‘티라이오’는 과거를 상징하는 ‘티라투스(티라노사우루스)’와 미래의 ‘크라이언(사자)’, 현재의 ‘코어(트럭)’가 시공합체한 콤비네이션 카봇이다. 제품 가슴에 있는 페이스 패널을 돌리면 로봇 '티라이오' 얼굴에서 비스트, 다이노 버전의 얼굴로 각각 바꿀 수 있다 한편, '극장판 헬로카봇:옴파로스 섬의 비밀'은 31일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윤선생 스마트랜드, 새해맞이 무료 체험수업 이벤트 실시
윤선생 스마트랜드, 새해맞이 무료 체험수업 이벤트 실시
[비즈트리뷴=전지현 기자]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자사 영·유아 놀이형 영어교육 브랜드 ‘윤선생 스마트랜드’가 무료 체험수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오는 31일까지 윤선생 스마트랜드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자녀이름, 나이, 연락처, 주소를 입력하면 된다. 신청이 완료되면 사전에 체험 날짜와 시간을 정한 뒤 약속한 날짜에 가까운 센터로 방문하거나 유아영어 전문 교사가 집으로 방문해 무료수업을 받게 된다. 체험수업은 아이 수준에 맞춰 교재와 놀이교구, 윤스패드 등을 활용해 놀이형 영어 학습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체험수업을 신청한 고객에게는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체험수업을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던킨도너츠 6개 팩(50명)과 Henz 통돌이 오븐(1명)을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2월12일 스마트랜드 홈페이지에서 발표 후,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한편, 윤선생 스마트랜드는 유아의 성장 발달 단계에 맞춰 개발된 영어 놀이 교재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36개월 과정의 체계적인 영어 습득 커리큘럼을 갖춘 프로그램이다. 주인공 캐릭터 유니윤과 다섯 친구가 주변의 사물을 만지고, 느끼고, 체험하는 과정이 담긴 재미있는 스토리북, 다양한 콘텐츠가 담긴 윤스패드, 놀이교구가 세트로 구성되어 영어를 학습이 아닌 즐거운 놀이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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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승차공유 질주] 출시 3개월, 회원수 20만명 '눈 앞'
['타다', 승차공유 질주] 출시 3개월, 회원수 20만명 '눈 앞'
[비즈트리뷴=이연춘 기자] 교통 스타트업 VCNC가 지난해 10월 선보인 승차공유 서비스 '타다(TADA)'의 질주가 무섭다. 소리 없이 인기몰이 중이다. 지난해 10월 초 베타서비스를 시작했고 한 달 만에 10만건의 앱 다운로드를 기록한 바 있는 '타다'. 고객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면서 공유경제 시대에 새로운 아이콘으로 부상할 조짐이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택시업계의 '카풀 반대' 집단행동이 거센 가운데 '택시도 카풀도 아닌' 또 다른 유형의 승차공유 서비스가 소리 없이 강하다. 타다는 11인승 승합차를 이용한 승차공유 서비스로 출시 3개월만인 현재 22만건을 넘어섰다. 타다 요금은 일반 택시보다 20% 가량 비싼 수준이지만 첫 서비스를 시작 이후 호평이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이동 중 와이파이 제공, 휴대전화 충전 등 서비스 만족도 높은 편이다. VCNC 측은 재이용률도 80%대를 기록하고 있다. 가입 회원은 18만명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타다 기사들은 배차가 이뤄지면 거부하지 않고 무조건 약속장소에 나타난다. 기사가 목적지를 확인한 뒤 호출을 수락하는 게 아니라 거리에 따라 자동적으로 배차되기 때문에 승차 거부나 골라잡기 없이 빠른 배차가 장점으로 꼽힌다. 차 안엔 공짜 와이파이와 충전기도 갖췄다. 기사를 포함한 렌터카 서비스에 카카오택시와 앱 호출 서비스를 합친 방식의 타다가 긍정적인 입소문의 주인공이 된 가장 결정적인 배경은 승차거부가 없는 '바로배차' 서비스의 존재다. 타다는 서울 전지역에서 출발 가능하며 서울을 비롯해 구리, 하남, 성남, 과천 등 주요 수도권까지 운행한다. 24시간 운영으로 심야시간 이용자도 늘고 있다. 이용객들은 타다의 서비스는 고급형 택시인 카카오 블랙과 비슷하게 느껴졌다고 한 목소리를 낸다 카카오블랙이 고급스럽고 프리미엄을 느낄 수 있는 서비스라면 타다는 조금은 캐주얼한 고급형 택시라는 설명이다. VCNC는 타다 운행용 차량을 꾸준히 증차해 이같은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VCNC 관계자는 "수요에 따라 향후 바로배차 서비스 가능 지역을 늘리고 운행 차량도 더 늘려 나갈 계획"이라며 "소비자 편의와 서비스 질을 끌어올리기 위한 서비스도 발굴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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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연합회, '2018 유통대상'에 롯데그룹 식품 BU 선정
[비즈트리뷴=전지현 기자]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회장 임원배)는 26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24회 KOSA유통대상 시상식 및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24회째를 맞이한 ‘KOSA유통대상 시상식은 중소유통의 발전을 위해 기여한 중소유통인을 선정해 시상하고 노고를 치하하는 의미로 지난 1996년에 제정됐다. 중소유통업계의 대표적인 상에 꼽히고 있다. 이번 KOSA 유통대상 시상식에서는 2만명이 넘는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조합원중에서 수퍼마켓과 지역 조합의 발전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조합원 화합 위해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우수조합원을 선정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3명,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6명, 보건복지부장관상 1명,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상 6명, 중소기업중앙회장상 7명, 소상공인연합회장상 2명,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장상 8명 등 총 33명에게 해당 표창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올 한해 동안 수퍼마켓과 함께 상생해온 협력사들 중에서 상생의 모범이 되는 협력사에 수상하는 ‘2018년 유통대상’에 롯데그룹 식품 BU가 선정됐다. 상생협력상에는 ▲농심 ▲코레일유통 ▲롯데쇼핑 슈퍼사업본부 ▲CJ제일제당 등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올해 ‘최우수제품상’에는 인기를 끌고 있는 롯데주류의 ‘처음처럼’ 소주가 선정됐다. 유통대상 본상에는 ▲오비맥주 ‘카스후레쉬’ ▲무학 ‘좋은데이’ ▲국순당 ‘백세주’ ▲롯데제과 ‘자일리톨’ ▲크라운제과 ‘쵸코하임’ ▲롯데푸드 ‘의성마늘햄’ ▲롯데칠성음료 ‘칸타타콘트라베이스’ ▲LG생활건강 ‘테크액체세제’ ▲미래생활 잘풀리는집 삼겹데코 ▲빙그레 ‘메로나’ ▲오뚜기 ‘진라면’ ▲풀무원식품 ‘국산콩두부’ ▲대상 ‘청정원햇살담은 자연진간장’ ▲동서식품 ‘맥심모카골드’ ▲서울우유협동조합 ‘서울우유 나 100% 1L’ ▲가야산샘물 ‘가야산천년수’ ▲그래미 ‘여명808’ 등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캐리어현대산업이 그 동안 수퍼마켓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을 예정이다. 임원배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은 “올 한해 동안 쉼 없이 달려온 전국 수많은 조합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 일원으로 수퍼마켓이 커나가도록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서는 송년음악회도 진행되며 인기 가수 송대관이 참석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래로 어려워진 골목상권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수퍼마켓을 지켜온 전국 지역의 조합원과 협력업체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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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승차공유 질주] 시동 못건 '카풀'…'타다', 협력플랫폼 마중물될까
['타다', 승차공유 질주] 시동 못건 '카풀'…'타다', 협력플랫폼 마중물될까
[비즈트리뷴=이연춘 기자] '11인승 카니발' '5분 내 도착', '승차거부 NO'. 최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타다'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이다. 카카오 카풀서비스의 출발을 둘러싸고 택시업계가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조용히 출범한 '타다(TADA)' 서비스가 '2030밀레니얼 세대'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반면 지난달 정시 서비스 출시를 앞뒀던 카카오 카풀의 운영은 브레이크가 걸린 상태다. 카풀에 반대하는 택시기사가 분신해 숨지는 등 택시업계의 반발이 극한으로 치닫자 카카오가 한발 물러선 것이다. 카카오는 시범서비스를 운영하며 정식 서비스 출시 시점을 조율할 방침이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와 택시업계 갈등은 카풀 서비스를 보는 시각차에서 비롯됐다. 카카오는 카풀을 택시의 승차거부나 불친절 문제를 완화하면서 택시 사업과 공존할 수 있는 보완 서비스라고 보고 있다. 택시업계는 카풀이 택시 사업을 고사시킬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하지만 같은 듯 다른 타다는 택시업계의 반발을 의식해 특별한 마케팅을 하지 않고서 거둔 점에서 더욱 주목할 만하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이용과 SNS 후기에 익숙한 20·30대 사이에서 발생한 입소문의 힘을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이기 때문이다. 타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VCNC는 기존 운송 사업자에게 수요창출을 줌으로써, 대립이 아니라 공존할 수 있다는 입장을 피력한다. 회사는 차후 개인·법인택시나 밴 등 기존 운송업계 수단을 오픈 플랫폼에 올려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VCNC 관계자는 "타다는 기존 산업과 모빌리티 혁신을 함께 만들 수 있는 협력 플랫폼으로, 이번 오픈 베타 테스트가 이러한 물꼬를 열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존 산업과 새로운 산업의 상생모델로 소비자가 바라는 질 좋은 서비스와 이동의 최적화라는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타다의 등장으로 공유경제에 대한 수요는 확인됐다. 택시업계가 파업에 나서며 타다 등 카풀 서비스 요청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등 반사효과를 얻었다. 기업들이 참여한 대규모 시위로 사회 이목이 집중되며 카풀을 중심으로 한 공유경제 활성화가 공론화 테이블에 올랐다. 다만 기존 산업과 충돌은 숙제다. 카풀의 경우 택시 이익단체 요구를 받아들인 일부 국회의원이 입법으로 카풀 전면금지를 시도했다. 논의가 후퇴한 것이다. 택시업계는 타다에 대해 "대단히 새로운 서비스인 것처럼 광고하지만 법의 맹점을 찾아 이익을 창출하려는 것으로 사실상 일반인을 고용한 택시영업과 다르지 않다"며 유사택시 서비스를 즉각 중단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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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산업기상도] 식품업계, 차세대 HMR·글로벌시장 확대 '주목'
[2019 산업기상도] 식품업계, 차세대 HMR·글로벌시장 확대 '주목'
[비즈트리뷴=전지현 기자] 2019년 식품산업을 대표하는 키워드는 차세대 가정간편식(HMR)과 글로벌시장 확대가 될 전망이다. 1인가구과 고령인구 증가로 가정간편식(HMR) 시장이 급속하게 성장하는 가운데 차세대 가정간편식이 주목받고 있다. 또 2019년 식품업계는 글로벌 사업확대에 집중할 전망이다.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내수시장을 벗어나 글로벌로 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HMR시장은 2015년 1조6000억원에서 지난해 2조2000억원 규모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지난 3일 발표한 '2019 식품산업 전망'에서도 국내 HMR 판매액은 전년보다 21.7% 성장한 2조6000억원에 달하는 등 2010~2017년 연 17.3%의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HMR 시초는 흔히 알고 있는 3분카레라는 제품에서 시작됐다. 하지만 이마트를 비롯한 대기업들의 고품질 프리미엄 가정간편식 제품 출시를 통해 소비자 일상 속에 HMR을 안착시켰고, 2년여 전부터는 차세대 가정간편식으로 '케어푸드(Care Food)'에 주목하고 있다. 케어푸드는 과거 B2B를 중심으로 고령 환자에게 영양과 함께 목넘김이 편하게 제공할 수 있는 치료용 '연화식' 정도로 구분했으나, 고령 인구가 급증하면서 고기능성 식품을 통칭하게 됐다. 더욱이 케어푸드는 다양한 군으로 세밀하게 발달한 해외에 비해 국내에선 초기단계로 성장가능성이 큰 분야로 전망되는 중이다.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2017년 5월 종합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그리팅’을 론칭, 같은 해 10월 연화식 특화 브랜드 ‘그리팅 소프트’를 선보였다. 일부 병원에서 제품 테스트를 거쳐 지난해 8월 국내 최초 연화식 B2C HMR 12종을 출시했고, 올해 1분기에 ‘스마트 푸드센터’도 완공할 계획이다. 생선 등을 재료로 하는 연화식 제조 기술에 대한 특허 출원을 했고, 100여종 메뉴도 개발한 상태다. CJ제일제당은 지난 6월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케어푸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덮밥과 비빔밥 소스 5종 개발을 끝냈고, 신세계푸드 역시 일본 영양치료 기업 뉴트리와 손잡고 내년 상반기 중에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를 론, 일반 소비자 대상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매일유업은 지난 10월 성인영양식 사업을 본격화하면서 전문브랜드 '셀렉스'를 선보였고, 동원F&B와 남양유업도 올해 시니어 죽과 성인 분유 등을 출시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 식품업계는 국내에서 차세대HMR로 신시장 확대에 나서는 동시에 내수시장을 벗어나 글로벌 시장 강화에도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식품업계 CEO들은 올해 국내 여건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면서 글로벌 영토확장에서 승부를 보겠다는 의지를 신년사에 담기도 했다. 손경식 CJ그룹 회장은 2030년까지 세계 1등을 달성해 글로벌 넘버원 생활문화기업으로 진화하는 ‘월드베스트 CJ를 목표로 제시하면 경쟁상대로 네슬레(식품), DHL(물류), 디즈니(엔터테인먼트) 등 글로벌 1등 업체를 꼽았다. 허영인 SPC그룹 회장도 2030년까지 해외 사업 비중을 절반 이상으로 늘려나가겠다는 포부를 제시했고, 박준 농심 대표는 글로벌 매출 성장을 이뤄나갈 것을, 임정배 대상 식품BU 대표는 장기적인 글로벌 사업 매출 목표로 1조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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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아빠는 콘덴싱 쓰잖아’ 소비자 참여 이벤트 진행
경동나비엔, ‘아빠는 콘덴싱 쓰잖아’ 소비자 참여 이벤트 진행
[비즈트리뷴=전지현 기자] 경동나비엔은 친환경 생활습관을 공유하는 ‘아빠는 콘덴싱 쓰잖아’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콘덴싱보일러를 중심으로 대기환경 개선에 앞장서온 경동나비엔이 일상 속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습관이 확대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했다. 올해 ‘아빠는 콘덴싱 쓰잖아’라는 광고 메시지로 콘덴싱보일러의 사용을 통해 친환경 생활에 동참할 것을 권유한 것처럼, 개개인의 작은 노력을 모아 환경을 위한 의미 있는 실천을 함께하자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다. 이번 이벤트는 1월 말까지 경동나비엔 페이스북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각자의 노력을 댓글로 달아 참여할 수 있다. 참여 고객 중 1등 당첨자 1명에게 아이패드를 제공하고, 2등 당첨자 5명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3등 당첨자 10명에게는 친환경 숄더백을 증정한다. 또한 ‘지구 지킴이상’으로 선정된 20명에게는 플라스틱 빨대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대나무 빨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콘덴싱 광고 캠페인에 성원을 보내준 덕분에 콘덴싱보일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가 콘덴싱보일러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 속에서 환경을 지키기 위해 실천하는 작은 노력들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88년 아시아 최초로 콘덴싱보일러를 개발한 경동나비엔은 미세먼지 주 원인인 질소산화물 배출을 줄이고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 발생을 최소화하는 콘덴싱보일러의 친환경성을 알리고자 올해로 3년째 ‘콘덴싱이 옳았다’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우리 아빠는 콘덴싱 만들어요’ 편에 이어 ‘아빠는 콘덴싱 쓰잖아’ 편까지 연달아 선보이며, 콘덴싱을 만드는 사람뿐만 아니라 사용하는 우리 모두가 환경을 보호하는 히어로이자 주인공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콘덴싱이 옳았다’ 캠페인의 성공에 힘입어, 전체 보일러에서 콘덴싱보일러가 차지하는 판매 비중은 캠페인 전이었던 2015년 34.7%에서 2017년 37.6%로 증가했다. 이번 이벤트 역시 시작한 지 일주일만에 7000명 이상 소비자가 참여해 자신만의 환경보호 노하우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