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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타그룹, 울산현대축구단과 2년 연속 공식 스폰서십 체결
케이스타그룹, 울산현대축구단과 2년 연속 공식 스폰서십 체결
[비즈트리뷴=구동환기자] 케이스타그룹(대표이사 황철희)이 울산현대축구단과 2년 연속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지난 15일 역삼동 케이스타그룹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케이스타그룹 김효진 의장, 황철희 대표이사와 울산현대축구단 김광국 단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 부서 담당자가 참석했다. 케이스타그룹과 울산현대는 2018 시즌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하면서 상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특히, 이번 시즌 울산현대는 케이스타그룹의 로고가 삽입된 유니폼을 입고 K리그 전경기에 출전한다. 이와 더불어 지난 시즌에 이어 울산현대 홈구장인 문수경기장에 LED 보드와 전광판을 통해 케이스타그룹 광고를 송출하고, 시즌 중 스폰서 데이 실시 및 각종 홍보물 제작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달 판매가 시작된 울산현대 2019 시즌권 중 프리미엄석은 케이스타그룹이 단독으로 자체 티켓몰인 ‘케이스타(KSTAR)’에서 판매했고, 프리미엄 시즌권 구매자는 안면 인식 티켓 예매 서비스 ‘페이스티켓(Face Ticket)’을 통해 티켓 분실의 우려 없이 간편하게 입장할 수 있다. 업무 협력 범위를 넓혀가고 있는 양측은 이날 협약식에서 2019 시즌에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한 상호 이익 도모를 다짐했다. 케이스타그룹 황철희 대표이사는 “지난 시즌 울산현대축구단이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매우 기쁘고 2019 시즌에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나아가 K-리그의 발전과 흥행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현대축구단 김광국 단장은 “14년만의 K리그 우승에 도전하며 새로운 역사를 쓰려는 울산현대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선도하는 케이스타그룹이 올해도 함께한다“며, “케이스타그룹과 함께 K리그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한다”라고 말했다.
몰리나리 " 아주 강한 퍼트는 깃대 꽂아라? "…2019 골프룰 따른 논쟁 한창
몰리나리 " 아주 강한 퍼트는 깃대 꽂아라? "…2019 골프룰 따른 논쟁 한창
[비즈트리뷴] 올해부터 그린에서 깃대를 꽂은 채 퍼트해도 되도록 골프룰에 변화가 생겼다. 그러자 누구는 깃대를 꽂은 채 퍼트하는 게 유리하다고 주장하고 누구는 깃대를 빼고 퍼트해야 성공률이 높아진다고 말한다. 실험 정신이 유별난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당장 실전에서 깃대를 꽂은 채 퍼트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어느 쪽이 나은지 아직은 실험 중"이라고 확실한 판단은 유보했다. 유럽프로골프투어에서 3승을 올린 에도아르도 몰리나리(이탈리아)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답을 내놨다. 작년 디오픈 챔피언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의 친형인 그는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골프 아카데미에서 3명의 선수를 내세워 실험한 결과 살살 칠 때는 별 차이가 없지만 강하게 칠 때는 퍼트를 꽂아놓는 게 유리하다는 게 드러났다고 밝혔다. 그가 실험한 방식은 이렇다. 홀 가운데 방향, 가운데보다 살짝 비켜난 방향, 홀 언저리 안쪽 등 3가지 라인으로 퍼트하면서 강, 중, 약 등 3가지 강도로 퍼트했다. 강한 퍼트는 볼이 약간 공중으로 튀어 오를 만큼 강도였고 중간은 홀 뒷벽을 때리는 정도, 그리고 약한 퍼트는 볼이 홀 앞에서 똑 떨어지는 스피드였다. 깃대를 꽂은 채 각각 100번씩, 깃대를 뽑고 각각 100번씩 퍼트했다. 결과는 아주 강한 퍼트를 할 때는 깃대를 꽂는 쪽이 더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가운데를 겨냥하고 볼이 홀을 맞고 살짝 튀어 오를 만큼 강한 퍼트를 했을 때 깃대가 꽂혀 있으면 100% 홀인 됐다. 그러나 깃대가 없으면 성공률은 81%로 뚝 떨어졌다. 가운데에서 살짝 벗어난 방향으로 친 퍼트 역시 튀어 오를 만큼 강하게 때리면 깃대를 맞고 홀에 들어간 경우가 7%였지만 깃대를 빼놨을 땐 하나도 들어가지 않았다. 홀 언저리 방향으로 강하게 치면 깃대가 있으나 없으나 홀에 들어간 볼은 없었다. 그러나 홀 뒷벽을 때리는 정도의 강도라면 얘기가 달랐다. 홀 한가운데로 친 볼은 깃대가 있든 없든 모두 홀에 들어갔다. 하지만 가운데에서 살짝 벗어난 퍼트는 깃대가 꽂혔을 땐 45%만 들어갔다. 깃대가 없으면 성공률은 73%로 올라갔다. 홀 언저리로 친 볼 역시 깃대가 꽂혔을 땐 14%만 들어갔고 깃대를 빼놓았을 때는 38%나 성공했다. 다만 홀에 겨우 들어갈 만큼 약한 강도의 퍼트 때는 볼의 방향과 깃대 유무에 상관없이 성공률 100%였다. 몰리나리의 실험은 아주 강한 퍼트 때는 깃대를 꽂아놓는 게 유리하고, 중간 강도 이하로 퍼트할 때는 깃대를 빼놓는 게 더 낫다는 결론이다. 이에 앞서 1990년대 유명 교습가 데이브 펠츠는 어떤 경우에도 깃대를 꽂은 채 퍼트하는 쪽이 유리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디섐보 역시 비록 잠정 결론이지만 깃대가 있는 쪽이 더 낫다는 견해를 밝혔다. 몰리나리의 실험은 펠츠의 주장이나 디섐보의 견해와 조금 다르다. 하지만 몰리나리의 실험 역시 아직 깃대와 퍼트 성공률의 상관관계를 완벽하게 밝혀냈다고 보기는 어렵다. 골프 전문가들은 이번 시즌이 끝나봐야 어느 정도 의미 있는 통계를 얻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보름 "노선영 왕따 논란? 오히려 내가 노선영에게 괴롭힘 당했다"
김보름 "노선영 왕따 논란? 오히려 내가 노선영에게 괴롭힘 당했다"
[비즈트리뷴]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보름이 1년 만에 반격에 나섰다. 김보름은 11일 방송된 채널A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2010년 겨울부터 선수촌에 들어와 합류했다. 그 때부터 올림픽 시즌이 있었던 시즌까지 노선영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김보름 "코치가 ‘오늘 한 바퀴 30초에 타라’고 하면 나는 딱 맞춰서 30초에 탔다”며 “그런 날이면 스케이트 타면서 (노선영이) 소리를 지르고 욕하고 천천히 타라고 했다. 나의 훈련을 늘 방해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보름은 “쉬는 시간에 라커룸으로 불러서 괴롭히는 그런 적도 많았다. 숙소에서도 따로 방으로 불러 폭언하는 적도 많았다”라며 “선수들 사이에서 견제는 당연히 있을 수밖에 없지만 그 견제가 다른 선수들에게 직접적인 영향 주는 것은 견제가 아닌 피해라고 생각한다. 선수촌은 잘하는 선수들 모아놓고 선의의 경쟁하라는 취지로 만들어졌는데 사실 나는 그 괴롭힘으로 인해서 기량이 좋아질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또 김보름은 ‘왕따 논란’에 대해 “선생님들이 노선영을 불러서 타일렀다. 그때마다 (노선영의) 대답은 왜 김보름 편만 드느냐는 것이었다. 선생님들께서는 (내게) 그냥 참고 하라고 하셨고 그래서 여태까지 온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노선영은 김보름의 인터뷰에 대해 "저는 별로 할 말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마사회, 2019년 한국경마 시행계획..."무한 경쟁시대"
한국마사회, 2019년 한국경마 시행계획..."무한 경쟁시대"
[비즈트리뷴=구동환기자]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1월 4일부터 12월 29일까지 96일 동안 서울과 부경, 제주를 합쳐 총 2701개 경주시행에 나섰다. 시행 규모는 전년도 수준을 유지하는데, △경마장 간 교류 확대 △국제경쟁력 강화 △국산마 후기 육성 등 경마 선진화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서울과 부경 더 자주 맞붙는다! ‘YTN배’를 오픈 경주로 전환하고 ‘스테이어 시리즈’ 개편 한국마사회는 서울과 부경 경주마가 모두 출전 가능한 오픈 경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국의 더러브렛 경주를 책임지는 두 경마장의 경쟁구도를 강화해 경마 흥미도와 스포츠성을 끌어올리려는 시도다. 그동안 부경이 강세를 보였으나 2017년에 ‘시리즈 경주’에서 각각 3분야씩 최우수마를 배출하는 등 막상막하의 접전을 보이며 한국 경마 상향평준화에 성공했다. 올해는 ‘YTN배’를 오픈 경주로 새로 지정하면서 오픈 경주가 총 21개로 늘어났다. 장거리 적성마를 선발하는 ‘스테이어 시리즈’는 기존에 서울에서만 시행하는 경주들이 포함되어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오픈 경주들로 구성을 달리했다. 5월 ‘YTN배’를 시작으로, 6월 ‘부산광역시장배’를 거쳐 9월 ‘코리아컵’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최우수마 인센티브 또한 기존 5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증액했다. ■국제 경주 ‘코리아 스프린트’ 상금 증액, 마일(1600m) 경주 시행으로 국제무대에 더 가까이 올해로 4회째를 맞은 국제경주 ‘코리아 스프린트’의 기존 7억 원이던 총상금을 10억 원으로 올렸다. 이로써 한국 경마 최대상금이었던 ‘코리아컵’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면서, 더 강력한 해외 경주마들의 출전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19년 2분기부터 마일(1600m) 경주를 새롭게 시행한다. 마일 경주를 시행하는 해외 경마 선진국들과 기록 비교를 통해 한국 경주마의 정확한 수준 점검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또한 국제 경마무대 전략거리인 1200m, 1800m 국내 최고기록 경신에 대한 인센티브 상금 3천만 원을 신설해 경주력 강화에 나섰다. ■‘트리플나인’을 이을 국산마 샛별을 찾아라, 국산마 경쟁력 제고를 위한 우대정책 확대 2019년에도 국산마 후기 육성이 계속된다. 국산 저연령마들 양성을 위한 신마, 미승리마 한정 경주를 작년 205개에서 올해는 233개로 확대 편성하였다. 이는 전체 경주의 12%수준으로 순위 상금을 실제 등급보다 한 단계 높게 책정하여 우대한다. 또한 조기 승급마들을 양성하기 위해 ‘루키 스테이크스(Rookie stakes)’를 시행하여 국산 4~5등급 경주마들에게 2등급에 해당하는 순위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브리즈업 참여마, 육성조련심사 합격마 등 세분화한 경주로 국산 신예마 발굴 시스템을 고도화했다. 2017년 12월에 시행한 ‘2세 육성훈련심사 합격마’ 특별경주에서 무려 13마신(약 31.2m) 차로 우승한 ‘가온챔프’가 2018년에 4연승을 이어가는 활약을 펼치며 국산마 후기 육성 제도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은 “최근 한국 경마는 연이은 신기록 수립과 국제무대에서의 승전보로 새로운 도약을 확인했다. 경쟁 구도를 강화해 더 흥미진진 경마를 선보일 예정이니, 2019년에도 한국 경마에 많은 사랑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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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2019년 한국경마 시행계획..."무한 경쟁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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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나리 " 아주 강한 퍼트는 깃대 꽂아라? "…2019 골프룰 따른 논쟁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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