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회장 품질경영, 中시장 품질조사 1위
2014/12/17 21:40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현대기아차의 품질 경영이 중국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제이디파워(J.D.Power)가 16일 발표한 '2014 중국 내구품질조사(VDS)'에서 베이징현대(이하 현대차) 엑센트(국내명:베르나), 엘란트라(국내명:아반떼XD), 위에둥(국내명:아반떼HD)과 둥펑위에다기아(이하 기아차) 스포티지 등 총 4개차종이 차급별 1위에 올랐다.
 
제이디파워가 실시한 '2014 중국 내구품질조사'는 2010년 6월부터 2011년 8월까지 차량을 구입한 중국 주요 43개 도시, 고객 1만7000여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해 100대당 불만 건수로 나타낸 것으로, 점수가 낮을수록 고객의 품질 만족도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이번 조사에서는 총 55개 브랜드, 155개 차종이 경쟁했다. 여기에서 현대기아차는 10개 차급 중 소형 차급, 준중형 기본 차급, 준중형 차급, 준중형 SUV 차급 등 총 4개 부문에서 1위를 석권하며 차급별 최다 수상 브랜드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2014 중국 내구품질조사' 브랜드별 순위에서 현대차와 기아차는 전체 55개 브랜드 중 고급 브랜드를 제외한 44개 일반 브랜드에서 각각 작년보다 10단계 상승한 2위, 13단계 상승한 7위에 오르며 역대 최고순위를 기록했다. [비즈트리뷴=이정인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goodman@biztribune.co.kr
비즈트리뷴(biztribune.co.kr) - copyright ⓒ 비즈트리뷴.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