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범 LGD 사장의 3심(心)경영
2014/12/21 16: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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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이 2015년을 앞두고 3심(心)론을 강조, 눈길을 모으고 있다.
 
그는 지난 19일 경기도 파주사업장에서 열린 '2014 혁신성과 발표회'에서 2015년에는 3심(心)을 통해 한계를 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달라고 주문했다. 한사장이 말하는 3심은 "간절함과 열정을 잊지 않는 초심(初心), 진정한 일등 달성을 위한 일심(一心), 진정한 일등의 시작은 '바로 나로부터'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는 진심(眞心) 등 3심(心)경영이다.
 
LG디스플레이는 2015년 혁신활동 중점 추진과제로 △ 성과지향의 TDR활동 강화 △창의적 아이디어 제안 강화 △ 전 임직원의 문제해결역량 향상 △일등 DNA 문화 구축 등 4가지를 2015년 혁신활동 중점 추진과제로 설정했다.
 
TDR(Tear Down & Redesign)은 LG디스플레이 특유의 혁신활동으로 '해체하고 새로 디자인한다'의 약자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새로운 팀을 구성해 혁신적 성과를 달성하자는 것이다.
 
한편 시중에는 CEO들이 3심을 경계해야한다는 '3심경영론'도 회자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있다. 
 
이른바 갓 성공한 신생기업 CEO들이 3심을 경계하지 못해 기업이 좌초하고 만다는 주장인데,  CEO가 △초심을 잃어버리고, (임직원들을)△의심 △변심을 하는 탓에 회사가 성공가도를 멈추고 무너지는 경우를 빗대서 하는 말이다. [비즈트리뷴=이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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