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엔비디아, 딥 러닝 저변 확대 프로그램 열어…"딥 러닝 기술 연구 생태계 구축 초석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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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딥 러닝 저변 확대 프로그램 열어…"딥 러닝 기술 연구 생태계 구축 초석 마련"

기사입력 2017.03.0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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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1d.png▲ 엔비디아 딥 러닝 인스티튜트 l 엔비디아
 
[비즈트리뷴] AI 컴퓨팅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기업 엔비디아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딥 러닝 인스티튜트(DEEP LEARNING INSTITUTE)’를 진행해 딥러닝 관련 전문가 양성 및 기술 저변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엔비디아는 지난달 28일 개최한 올해 첫 번째 딥 러닝 인스티튜트를 시작으로 향후 매월 본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참가자들에게 딥러닝에 관한 최신 기술들을 교육하고 국내 연구 생태계를 활성화 시키겠다는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손꼽히고 딥 러닝 기술은 현재 전 세계에 있는 수많은 기업과 기관들이 비즈니스 혁신을 위해 연구하고 있는 분야이다.

딥러닝 기술의 가속화를 선도하고 있는 엔비디아는 연구자들을 위한 딥러닝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 및 도구들을 무료로 배포하고 있으며, 최신 기술 및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딥러닝 인스티튜트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된 엔비디아의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 개발자와 IT업계 종사자, 학생들을 대상으로 엔비디아 글로벌 본사에서 인증한 최고 딥 러닝 전문가들이 교육을 진행한다.

이 교육 과정의 참가자들은 딥 러닝의 개념에서 네트워크 설계 및 배포에 이르는 포괄적인 지식을 얻게 되며, 과정을 마친 후에는 엔비디아가 전 세계적으로 발급하고 있는 딥 러닝 인스티튜트 공식 수료 인증서를 수여한다.

국내에서 딥 러닝 및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급부상 하는 가운데, 엔비디아 딥러닝 인스티튜트 프로그램은 국내 딥러닝 기술 연구 생태계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초석이 될 전망이다.

지난달 28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올해 첫 딥 러닝 인스티튜트는 유료임에도 신청자 폭주로 전체 160여명의 좌석이 단기간에 조기 마감되며, 딥 러닝에 대한 학계 및 국내 IT 업계 관련 종사자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untitled3.png▲ 엔비디아 딥 러닝 인스티튜트 l 엔비디아
 
 

이날 딥러닝 인스티튜트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은 최근 산업 내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고 있는 딥러닝의 발전 양상과 가장 실무적인 딥러닝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에 대해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실제로 딥 뉴럴 네트워크를 어떻게 설계와 훈련하며  배포하는지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평소 딥 러닝에 대해 관심이 많았지만 실무에 도움이 될 만한 강연을 찾는 것이 쉽지 않았다”며 ”기초부터 진행된 이번 엔비디아 딥 러닝 인스티튜트 교육 세션을 통해, 궁금했던 내용들을 전문가들과 함께 확인하고 각 과정을 다양하게 실습해볼 수 있어 매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오는 28일에 이어 다음달 25일에도 열리게 될 엔비디아 딥러닝 인스티튜트는 향후 매월 진행될 예정이다.

 
untitled.png▲ 엔비디아 딥 러닝 인스티튜트 로고 l 엔비디아
 

■ AI 컴퓨팅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기업 엔비디아(NVIDIA)

엔비디아(NVIDIA)는 1999년 GPU를 발명해 PC 게임 시장 성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으며, 현대적 컴퓨터 그래픽을 재정의하고 병렬 컴퓨팅의 변혁을 일으켰다.

최근 GPU 딥 러닝은 컴퓨팅의 다음 시대라 할 수 있는 현대적 인공지능(AI)의 포문을 열었다. GPU는 컴퓨터와 로봇, 자율주행차 등에 탑재되어 세계를 인지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뇌 역할을 하며 'AI 컴퓨팅 기업’으로써  더욱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김려흔기자 eerh9@biztribun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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