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에일스톤' 오비맥주 장인수사장의 선견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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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스톤' 오비맥주 장인수사장의 선견지명

기사입력 2014.07.2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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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장인수 사장이 야심작 프리미엄 에일맥주 '에일스톤(ALESTONE)'이 출시 초반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에일스톤'은 오비맥주가 정통 영국 스타일의 에일을 고안해 만든 프리미엄 맥주로 '브라운 에일'과 '블랙 에일' 두 종류로 출시됐다.
 
특히 '에일스톤'은 장 사장이 취임한 이후 첫 출시한 신제품이어서 그에게는 남다른 애착이 가는 맥주다. 애일스톤은 초기부터 소비자들로 부터 확실한 반응을 이끌어 냈다. '블랙 에일'의 경우는 출시 보름도 안돼 맥주전문점 판매순위 상위권을 기록했으며, 50일만에 100만병 판매를 돌파했다.
 
출시 초기만 해도 에일 스톤은 프리미엄 맥주라는 특수성 탓에 마니아층 위주의 소비가 예상됐다. 또한 국내 맥주시장에서 에일맥주가 차지하는 비율은 1~2%대에 불과해 큰 성공을 기대하기란 쉽지 않았던 것이 사실. 하지만 에일스톤은 녹녹치 않은 현실의 벽을 보란듯이 뛰어넘었다. 뿐만아니라 지난 4월에는 품귀현상 마저 나타나기도 했다.
 
장 사장은 "에일스톤은 오비맥주에서 자신이 처음으로 출시한 제품이니만큼 개인적으로도 애착이 높다"며 "현재까지 보여준 시장 반응으로 비춰볼 때 에일스톤은 대형 브랜드로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자신했다. 그는 이어 "에일스톤은 출시 이후 소비자들로 부터 지속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판매량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국내 프리미엄 맥주 시장에서 톱브랜드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재원 기자 cjwsta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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