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넥슨컴퓨터박물관, IT진로캠프 ‘꿈이IT니? 스페셜 스테이지’ 성공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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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컴퓨터박물관, IT진로캠프 ‘꿈이IT니? 스페셜 스테이지’ 성공적 마무리

기사입력 2017.07.3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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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png▲ NXC 제공
 
[비즈트리뷴] 엔엑스씨(대표 김정주)가 현업 개발자와 함께 하는 게임제작 체험을 통해 게임개발 과정에 대한 실제적인 이해를 돕는 IT진로캠프 '꿈이 IT니? 스페셜 스테이지'를 넥슨컴퓨터박물관에서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꿈이 IT니? 스페셜 스테이지’는 넥슨컴퓨터박물관에서 2013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IT진로교육의 심화학습 과정으로, 이전 과정을 수료한 전국의 중고등학생을 우선 선발해 진행했다.

게임개발에 대한 자신의 적성을 확인하고, 꿈을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을 구체적으로 알아가는 과정으로, 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가상의 게임을 제작하며 게임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역할을 체험헸다.

취향과 역량에 따라 자발적으로 구성된 5개의 팀은 장르와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본인들이 원하는 게임을 기획했으며, 각각의 프로토타입을 제작하여 발표한 후 현업 개발자들의 평가를 받았다.

또한 폐관 이후의 박물관에서 밤새도록 소장품을 접하고 역사적인 게임들을 플레이하며 영감을 얻는 기회를 가지기도 했다.

3:1 이상의 경쟁률을 뚫고 전국에서 모인 28명의 참가자들은 전 과정에서 대단히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캠프 후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참가자의 70% 이상이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했고, 나머지 30% 역시 ‘만족한다’고 답변했으며,  참가자의 96%가 재참여 의사를 밝혔다.

난이도에 대해서는 참가자의 70% 이상이 ‘어렵다’고 답했으나, 동시에 89%  이상이 ‘유익했다’고 밝혀, 도전적이지만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과제였던 것으로 보인다.

넥슨컴퓨터박물관 최윤아 관장은 “개발자가 되기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시간이었다”며 “24시간 동안 지친 기색 한 번 없이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은 박물관 직원들과 선배 개발자들에게도 매우 고무적인 일이었으며, 오는 겨울방학 재운영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넥슨컴퓨터박물관은 개관 이후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IT진로교육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꿈이 IT니?’는 현재까지 약 1만7천여 명의 학생들이 누적 참여했으며, 이외에도 ‘NCM 어린이자문단’, ‘어린이융합워크숍 HAT’, 게임과 교육을 접목한 교사 연수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들이 호의적인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김려흔기자 eerh9@biztribun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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