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택시운전사'관객수 변호인보다 빠르다고? 군함도 손익분기점 곧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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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관객수 변호인보다 빠르다고? 군함도 손익분기점 곧 넘어

기사입력 2017.08.1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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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mb_allidxmake.jpg▲ 택시운전사 관객수 ㅣ 택시운전사 포스터
 
[비즈트리뷴]영화 ‘택시운전사’ 관객수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오늘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택시운전사'는 개봉 8일째 누적 관객수는 581만 3023명을 나타냈다.

영화 ‘택시운전사’는 역사의 아픔을 담아낸 점, 배우 송강호가 주연으로 나선 점 등으로 인해 영화 ‘변호인’과 비교되는 작품이다.

‘변호인’은 개봉 당시 8일째 관객 300만을 동원했으며 1137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영화 ‘택시운전사’ 관객수는 그보다 빠르며 ‘변호인’을 뛰어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전해지고 있다.

한편, '택시운전사'와 '군함도'가 쌍끌이 관객수 흥행 중인 가운데 '청년경찰'의 공세를 이겨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 측은 '군함도'가 손익분기점인 800만 관객을 무난히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원형 기자 tree@biztribune.co.kr]
[최원형 기자 tree@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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