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배동성 이혼 이유 "결혼 초부터 여자 문제?" vs "한집에 붙어 있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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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성 이혼 이유 "결혼 초부터 여자 문제?" vs "한집에 붙어 있는 아저씨"

기사입력 2017.08.1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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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_readtop_2017_538771_15024085292988799.jpg▲ 배동성 전진주 결혼 ㅣ 전진주 sns 캡처
 
[비즈트리뷴]개그맨 배동성의 과거 이혼사유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배동성의 전 아내 안현주씨는 과거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사업에 실패했다던가 그런 문제가 아니라, 여자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부분은 바로 여자 문제”라며 “결혼 초부터 끊임없이 여자 문제가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안현주 씨는 “이 같은 이유에도 불구하고 이혼만을 피하기 위해 아이와 함께 10년 전 미국행을 택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배동성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타국에 있는 아내와 아이에게 생활비로 매달 3500만 원을 보냈는데 따로 살자는 얘기를 들어야 했다”고 말했다.

또한, “딸이 나를 보고 ‘그냥 한집에 붙어 있는 아저씨’ 같다고 하더라. 정말 충격이었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개그맨 배동성과 요리 연구가 전진주가 결혼식을 진행한다.

오늘 11일 오후 배동성과 전진주는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최원형 기자 tree@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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