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최진실 딸 최준희 경찰 입장은? "2시간 면담 진행" 심경 고백 "들어는 드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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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 최준희 경찰 입장은? "2시간 면담 진행" 심경 고백 "들어는 드릴게"

기사입력 2017.08.1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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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207_415833_481.jpg▲ 최진실 딸 최준희 ㅣ 최준희 SNS 캡처
 
[비즈트리뷴]최진실 딸 최준희 양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9일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경찰서나 집이 아닌 모처에서 2시간여 최준희와 면담을 했다.

최진실 딸 최준희 외할머니 정옥숙씨로부터 지속적인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는 최양의 주장을 확인하기 위해서로 알려졌다.

또한, 경찰은 5일 새벽에도 집안에서 다툼이 있다는 최양 오빠의 신고를 받아 출동했으며 비슷한 시각 최양은 페이스북에 정씨에게 학대를 당하고 있다는 글을 폭로했다.

한편,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10일 심경글을 공개했다.

이날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개글에 “너희 마음대로 떠드세요. 맞지 않는 소리니깐 들어는 드릴게”라는 글을 올렸으며 네 컷짜리 만화를 공개했다.

게재된 만화에는 “약 먹고 쉬면 나아지는 마음의 감기라지만. 날 잠시라도 가만두지 않는 이들과, 나아질 기미 없는 이 추위를 벗어나지도 못하는데, 이곳에서 나는 나을 수 있을까?”라는 글과 함께 벌거벗은 채 눈 오는 거리에서 떨고 있는 까마귀의 모습이다.

또한, 최진실 딸 최준희는 이 만화와 함께 지난 4월 게재한 세월호 추모 그림만 남기고 다른 사진을 모두 삭제한 것으로 확인된다.

[최원형 기자 tree@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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