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GS, 2Q 영업익 3919억원 …"GS칼텍스 재고손실 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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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2Q 영업익 3919억원 …"GS칼텍스 재고손실 기인"

기사입력 2017.08.1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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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o_gs.jpg▲ (주)GS 제공
 

[비즈트리뷴] ㈜GS는 올 2분기 주력 계열사 GS칼텍스의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관련 손실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됐다.

㈜GS는 11일 2017년 2분기에 매출액 3조 8556억원, 영업이익 3919억원, 당기순이익 164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 분기(2017년 1분기) 대비 1.6% 감소하고 전년 동기 대비 16.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39.3%,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로도 21.9% 감소한 수치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매출액 7조7737억원, 영업이익 1조374억원, 당기순이익 599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상반기 매출액 6조3923억원 대비 21.6% 증가, 영업이익 8300억원 대비 25.0% 증가, 당기순이익 4505억원 대비 33.0% 증가한 것이다.

㈜GS관계자는 “2017년 2분기 실적이 전년동기 및 전분기 대비 감소한 것은 GS칼텍스의 원유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 관련 손실에 기인한다"며 "3분기에 정제마진이 개선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며 향후 실적도 유가 변동 추이에 따라 영향을 받을 것" 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통, 발전 등 자회사들의 실적이 견고하였으며, 향후에도 실적 개선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 권안나 기자 kany872@biztribun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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