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지배구조- 롯데그룹] 신격호회장이 키를 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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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롯데그룹] 신격호회장이 키를 쥐다

기사입력 2014.09.0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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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회장이 경영권 승계의 키를 쥐고 있다. 신격호회장은 1922년 경남 울주군에서 태어나 20살에 일본으로 건너가 1947년부터 껌을 팔아서 성공했다.

현재 일본롯데홀딩스의 최대주주는 광윤사로 신격호회장이 대표로 있다.  호텔롯데는 일본롯데홀딩스가 100% 지배하고 있고, 롯데알미늄 100%, 롯데물산 100% 지분을 직간접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롯데지배구조 -키움.png
 
 
롯데쇼핑, 롯데케미칼, 롯데제과, 롯데칠성과 같은 대부분의 자회사들은 호텔롯데와 롯데알미늄을 통해 지배받고 있다.  롯데제과 롯데칠성의 지분은 신동빈/신동주 등 자녀들에게 일부 증여했지만, 아직 롯데그룹의 지배구조는 신격호 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일본롯데를 누구에게 상속하느냐에 따라 결정되게 된다.  따라서 유가증권 시장에서 신동빈/신동주의 지분매입은 롯데그룹 전체 후계구도를 결정하는데는 별 영향력이 없다고 하겠다. [키움증권 박중선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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