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자서전‘나는 꾼이다’펴낸 MPK그룹 정우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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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나는 꾼이다’펴낸 MPK그룹 정우현 회장

기사입력 2014.09.2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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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K그룹 정우현 회장의 자서전인 ‘나는 꾼이다’가 영문판으로 출간됐다.
 
이번 ‘나는 꾼이다’ 영문판 출간은 미스터피자를 세계에서 가장 많은 점포를 가진 글로벌 NO.1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는 정회장의 강한 의지의 표현이기도 하다.
 
중국 상하이 법인이 출범 1년 6개월 만에 흑자를 기록하는 등 중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며 베이징 및 상하이 인근 2, 3선 도시로까지 매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시점에서의 이번 출간은, 정회장이 계획하는 글로벌 사업의 다음 단계를 짚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MPK그룹은 영문판 ‘나는 꾼이다’를 해외 파트너 및 관계자들에게 전달해 글로벌 기업과 맞서 대한민국 No1.브랜드가 된 미스터피자에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그들에게 미스터피자의 성공신화를 전파해 세계화의 초석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필리핀, 홍콩, 미얀마 등 합자 및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추진중인 기업 관계자들에게 자서전을 소개함으로써 미스터피자에 대한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자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나는 꾼이다’에는 도전과 성공에 대한 스토리뿐 아니라 정회장이 미스터피자를 경영하며 느꼈던 ‘진정한 사업가’에 대한 철학과 원칙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미스터피자의 정수를 확실히 이해할 수 있다.
 
정회장은 이번 출간과 관련, “해외 파트너들에게 대한민국 1등 브랜드 미스터피자를 알리는 것 또한 관계 구축에 효과적인 방법이라 판단해 영문판을 내게 됐다”며, “이제 미스터피자가 한국·중국을 넘어 세계 1등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옮길 때”라고 말했다.
 
정회장의 자서전 ‘나는 꾼이다’는 지난 2012년 2월 국내에서 첫 발간된 후 3주 연속 경영분야 베스트셀러로 선정되는 등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킨 것은 물론 만화로까지 제작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중국에서 중국어판으로 출간돼 현지 서점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중국 현지매장에 비치해 고객이 볼 수 있도록 했다.
 
‘나는 꾼이다’는 1990년 정회장이 미스터피자 1호점을 창업할 당시부터 국내 450여개의 매장을 개설하고 중국·미국 등에 진출하기까지 기업 성공스토리와 경영철학, 핵심가치에 관한 내용이 담겨있다. 미스터피자가 어떻게 대한민국의 경쟁력 있는 피자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었고 글로벌 진출의 원동력이 무엇인지를 비롯해 많은 이들이 궁금해 하는 레시피 이야기 등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비즈트리뷴=이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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