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NHN엔터 이준호의장 경영권 강화?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NHN엔터 이준호의장 경영권 강화?

기사입력 2014.10.01 15:49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이준호의장.png
 
네이버가 보유하고 있던 NHN엔터테인먼트의 지분 9.54% (144만6990주)를 전량 NHN엔터테인먼트 이준호 의장에게 매각했다. 매각 가격은 주당 8만원으로 전일종가대비 3%할인된 가격이다. 총 금액은 1158억원이다. 자금은 지난달 29일 이준호 의장이 30만주의 네이버 주식 블록딜(2400억원)을 통해 매각한 자금을 활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취득은 대주주의 경영권 강화라는 게 업계의 관측이다. 이준호 의장의 지분은 3.74%에서 13.28%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남아 있는 네이버 이해진의장의 지분(4.64%)도 이준호 의장이 매입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업계는 보고있다.

최근 이슈가 되었던 보드게임 규제도 실제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우선 최근 문제가 되는 일부 성과보상 부분의 3만원 한도 제외/포함 여부에 대한 법원의 판단이 결정되지 않은 만큼 서비스 일정상의 문제는 추가적인 규제 등으로 정지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또 소송결과에 따라 서비스 정책을 보완하면 되는 만큼 실제 펀더멘털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오히려 기대되는 모바일포커의 상용화를 통해 보드게임 부분의 실적감소를 완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하나대투 황승택 연구원은 "'라인'을 통해 "라인팝2" 등의 기대작이 출시될 예정이며 Global One Build 모바일게임도 속속 런칭될 계획이다. 여기에 북미 모바일소셜카지노 게임이 정식 출시되고, 모바일 포커의 상용화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상대적으로 풍부한 라인업을 바탕으로 우월한 4분기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는 점에서 공격적인 비중확대도 유효하다"고 말했다. [비즈트리뷴=이정인 기자]
 
 
<저작권자ⓒ비즈트리뷴 & biztribun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비즈니스트리뷴(www.biztribune.co.kr)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03021 ㅣ 등록일자 2014년 2월 25일
제호 : 비즈트리뷴 | 발행일자 2013년 12월 1일 | 발행인 이규석 ㅣ 편집인 이규석 ㅣ 고문 반병희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9,  삼보빌딩 7층 706
전화 (02)783-9666  팩스 (02)782 -9666  biztribune@biztribune.co.kr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려흔 ㅣ 인터넷신문위원회 기사 및 광고부문 자율규약 준수 서약(제 152호)
Copyright ⓒ biztribune All right reserved.
비즈트리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