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재계, 사회적기업 지원 확산..LG 소셜펀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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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사회적기업 지원 확산..LG 소셜펀드 조성

기사입력 2014.10.27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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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의 주력사인 LG전자, LG화학이 'LG소셜펀드(LG Social Fund)’ 지원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SK그룹에 이어 LG그룹이 사회적기업에 동참하는 것이어서 여타기업으로 확산될 지 주목된다.
 
LG는 "LG소셜펀드를 통해 사회적경제 조직이 성장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향후 3년간 60억 원을 투입해 재정, 교육, 생산성 향상 등의 분야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사회적경제 조직은 영업활동을 통한 수익창출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조직을 뜻하는 것으로 예비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소셜벤처 등이 대표적이다.
 
LG전자 경영지원부문장 이충학 전무는 “사회적경제 조직 활성화와 생태계 기반 마련에 기여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LG전자와 LG화학은 2011년부터 3년간 60억 원을 투입해 사업 내용은 우수하지만 자금이나 경영 노하우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예비 사회적기업을 발굴, 경쟁력 있는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다. [비즈트리뷴=정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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