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통합 'NH투자증권'…초대 사장 '김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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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NH투자증권'…초대 사장 '김원규'

기사입력 2014.10.2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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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 사장 우리투자증권.jpg
 
통합하는 NH농협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의 회사이름이 'NH투자증권'으로 결정됐다. 이와함께 초대사장으로는 김원규 우투증권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NH투자증권은 오는 4일 통합 양사 이사회와 12월17일 주주총회를 거쳐 12월31일 공식 출범한다.
 
농협중앙회는 29일 '브랜드위원회'를 열어 NH농협금융지주에서 요청한 통합 증권사명을 'NH투자증권'으로 의결했다.
 
NH농협금융은 '자회사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를 개최해 통합 증권사 사장으로 김원규 우투증권 대표이사를 선정했다.  김원규 사장은 30년 경력의 정통 증권맨으로 평가받고 있다. 1960년생으로 경북대학교 경영학과 졸업한 뒤 LG증권에 입사, 대표이사까지 오른 입지전적 인물로 알려졌다. 임기는 2017년 3월까지로, 경영성과에 따라 연임이 가능하다.
 
김 대표는 "자본 및 자산규모 등에서 명실 상부한 1등으로 도약하게 될 통합증권사의 최고경영자(CEO)로 내정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외형에 걸맞는 내실을 기하고 업계를 선도하는 통합증권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비즈트리뷴=김효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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