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2017년 근로장려금,자녀장려금 지급일은?...'9월말에 지급 예정'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2017년 근로장려금,자녀장려금 지급일은?...'9월말에 지급 예정'

기사입력 2017.09.12 12:13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2017 근로장려금 지급일.jpg▲ 2017 근로장려금 ㅣ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 캡처
 

[비즈트리뷴] 2017년 자녀장려금 지급일이 9월말로 결정 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98만 가구를 대상으로 국세청은 5월말까지 근로‧자녀 장려금 신청서를 접수 받았고 5단계 심사를 거쳐 9월말까지 근로장려금을 신청서에 기입했던 계좌(본인 명의 계좌)로 지급할 예정이다. 

거주자를 포함한 1세대의 가구원 구성에 따라 정한 부부합산 총급여액 등을 기준으로 지급되는 근로장려금은 연간 최대 지급액이 230만원이며 자녀 장려금 대상이 되면 자녀 1인당 5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국세청 홈택스에서 지급 진행상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자격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이 어려운 경우 심사기간이 연장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신청한 장려금은 홈택스 [조회/발급 > 근로장려금.자녀장려금 > 심사진행상황조회] 에서 심사진행현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관할세무서에 문의 가능하다.

근로장려금 신청자격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조세특례제한법'제100조의 12에 따라 신청자 및 가구원의 금융거래정보를 조회할 수 있으며 심사과정을 거쳐 장려금 지급이 결정된 경우 9월말까지 장려금 결정통지 후 신청서에 기입한 계좌(신청자 본인 명의)로 입금 될 예정이다.

장려금 수령계좌를 기재하지 않은 경우에는 장려금 환급통지서를 우편으로 주소지로 보내주고, 환급통지서(신분증 포함)를 우체국에 제출해 현금을 수령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녀장려금,근로장려금은 소득세 환급세액의 일종으로 「국세기본법」 제51조에 의거 장려금을 지급받는 자가 체납세액이 있는 경우 환급할 장려금의 30% 한도로 체납세액에 충당되며, 충당 후 남은 금액이 지급되며 종소득자가 신청한 경우 결정당시 확인된 주소득자에게 장려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기한을 놓친 경우 오는 11월 30일까지 신청해도 된나 기한을 넘겨 신청하면 장려금은 산정금액의 90%만 지급된다는점에 유의해야 하며 부당하게 수령한 경우에는 이자까지 추징되며 장려금 부적격수급을 방지하기 위해 조세특례제한법에 부정신청자에 대한 지급제한 규정을 두고 있다.

또한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사실과 다르게 신청한 경우에는 2년, 사기 그 밖에 부정한 행위로써 사실과 다르게 신청한 경우에는 5년간 근로장려금 지급이 제한되고 부적격수급으로 확인된 장려금은 전액 추징하며 이 경우 지급일로부터 지급취소 결정일까지 1일 0.03%의 이자상당액이 함께 징수 될 예정이다.

더불어 사기·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장려금을 지급받거나 받도록 한 자는 지급제한 뿐만 아니라 조세범처벌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징역 또는 벌금 등의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유의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이수민 기자 tree@biztribune.co.kr]

[이수민 기자 tree@biztribune.co.kr]
<저작권자ⓒ비즈트리뷴 & biztribun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비즈니스트리뷴(www.biztribune.co.kr)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03021 ㅣ 등록일자 2014년 2월 25일
제호 : 비즈트리뷴 | 발행일자 2013년 12월 1일 | 발행인 이규석 ㅣ 편집인 이규석 ㅣ 공동대표 반병희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9,  삼보빌딩 7층 706
전화 (02)783-9666  팩스 (02)782 -9666  biztribune@biztribune.co.kr 
청소년보호책임자 배두열 ㅣ 인터넷신문위원회 기사 및 광고부문 자율규약 준수 서약(제 152호)
Copyright ⓒ biztribune All right reserved.
비즈트리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