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병원선' 하지원, 새로운 수술법 제안 "논문 케이스에 딱 맞는 환자"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병원선' 하지원, 새로운 수술법 제안 "논문 케이스에 딱 맞는 환자"

기사입력 2017.09.14 10:2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0000188777_001_20170914092554874.jpg▲ '병원선' 하지원 ㅣ MBC '병원선' 방송화면 캡처
 

[비즈트리뷴] '병원선' 하지원이 국내에서 한번도 시도되지 않았던 새로운 수술법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1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에서 곽현(강민혁) 아버지의 친구인 시인 설재찬(박지일)이 응급실에 실려왔다. 직장암 4기로 심각한 상황이었다. 거제제일병원 원장 김수권(정원중)은 섣부르게 건드렸다가는 환자가 위험하다고 판단.  

이에 송은재(하지원)가 새로운 수술법을 제안했다. 곽현이 성공률을 묻자 "국내에서 단 한번도 시도되지 않은 수술법"이라고. 송은재도 해본 적이 없는 수술이었다. 곽현이 계속 난색을 표하자, 송은재는 "수술하지 않으면 이 케이스는 방법이 없다. 6개월을 넘기기 어렵다"고 전했다. 송은재는 곽현에게 "준비되면 연락해요. 환자한테 내가 직접 브리핑할테니까"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후 송은재는 김재환(박선호)에게 전화를 걸었고, "논문 케이스에 딱 맞는 환자 찾았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를 알게 된 김도훈(전노민)은 송은재가 수술에 성공해서 다시 돌아올까봐 겁을 냈다.  

곽현은 설재찬에게 검사 결과를 이야기했다. 설재찬은 "담담할 줄 알았는데, 막상 떨리고 두렵다"고 힘든 심경을 말했다.  

김수권 원장은 송은재에게 "위험이 너무 크다. 트랜스퍼"하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송은재는 "이 수술을 할 수 있는 의사가 없다"며 강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대신 송은재는 본수술을 하기 전 시뮬레이션 수술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곽현은 밤이 늦도록 설재찬의 수술여부를 고민했다. 곽현은 송은재가 시뮬레이션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마음 속으로 '당신의 무서운 집념을 믿어볼까 적어도 지금 이 순간 환자를 위해 가장 애쓰는 사람은 당신 송은재 선생으로 보이니까'라고 전했다.   

다음날 김도훈이 거제제일병원을 찾아왔다. 김도훈은 송은재에게 "이 환자에게 뭘 해? 수술을 하겠다고? 치료가 아니라 실험이지. 논문에 칸 채우고 싶어서 몸살 났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송은재는 "논문에 칸 채우는게 뭐가 나쁩니까"라고 전했다.   

이 모습을 곽현이 보게 됐다. 송은재에게 "언제까지 환자를 골치 아픈 문제 취급할 겁니까. 당신을 설재찬 환자의 주치의로 인정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김정연 기자 tree@biztribune.co.kr]


[김정연 기자 tree@biztribune.co.kr]
<저작권자ⓒ비즈트리뷴 & biztribun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비즈니스트리뷴(www.biztribune.co.kr)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03021 ㅣ 등록일자 2014년 2월 25일
제호 : 비즈트리뷴 | 발행일자 2013년 12월 1일 | 발행인 이규석 ㅣ 편집인 이규석 ㅣ 공동대표 반병희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9,  삼보빌딩 7층 706
전화 (02)783-9666  팩스 (02)782 -9666  biztribune@biztribune.co.kr 
청소년보호책임자 배두열 ㅣ 인터넷신문위원회 기사 및 광고부문 자율규약 준수 서약(제 152호)
Copyright ⓒ biztribune All right reserved.
비즈트리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