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해투3' 출연한 레드벨벳 예리&조이..."동방신기를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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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3' 출연한 레드벨벳 예리&조이..."동방신기를 좋아했다"

기사입력 2017.09.1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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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예리.jpg▲ 레드벨벳 예리 & 신화ㅣ '해피투게더3'
 

[비즈트리뷴] 레드벨벳 예리와 조이가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늘(14일)에 방송될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에서는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 : 레전드 아이돌 특집’과 박지윤&최동석, 노사연&이무송이 출연하는 ‘해투동-보스 마누라 특집’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내 노래를 불러줘’에는 현재 선풍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걸그룹 레드벨벳의 조이&예리와 대한민국에 수많은 ‘주황공주’들을 양산했던 1세대 아이돌 신화의 이민우&앤디를 비롯한 네 팀의 레전드 아이돌이 출격할 예정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레드벨벳’ 조이-예리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SM 선배인 신화의 저격수로 나서 관심을 집중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늘 출연한 선배님들 중에 좋아했던 팀이 있냐’는 질문을 받은 레드벨벳 예리는 “신화 선배님들이 저희랑 활동시기가 겹쳤었다”며 ‘신화’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지만 반면 조이는 장난스레 “선배님들께 죄송하지만 저는 동방신기를 좋아했다”고 말하며 신화에 깨알 같은 굴욕을 안겨 폭소케 했다.

이에 예리 역시 “사실 저도 99년생이라서”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가 하면 조이와 예리는 연습생 시절 소속사 선배인 신화를 둘러싼 소문을 들은 적이 있다고 폭로해 관심이 쏠렸다.

이어 레드벨벳 예리는 “사실 슈퍼주니어 선배님들이 자유분방하기로 유명하시지 않나. 그런데 신화 선배님들이 슈퍼주니어 선배님들보다 더 하시다고 들었다”며 신화의 독보적인 ‘비글매력’을 증언해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이에 이민우는 ‘저희는 뭘 해도 신화를 이루고 싶었다”며 소문을 겸허히 인정해 현장 모두를 포복절도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레드벨벳 예리는 하연수, 심은경 등 남다른 '배우 인맥'에 시선을 집중되기도 했다.

[이수민 기자 tree@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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