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친박' 함승희 사장, 강원랜드 공식 업무 시작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친박' 함승희 사장, 강원랜드 공식 업무 시작

기사입력 2014.11.14 14:42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함승희.png
강원랜드 함승희 신임 사장이 14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 날 강원랜드 컨벤션호텔에서 열린 신임 사장 취임식은 김경중 부사장을 비롯 약 500여명의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취임식에서 함 사장은 "구성원 모두가 공공성의 개념과 철학으로 무장하고 경쟁에서 이길수 있도록 능력과 창의성을 겸비하자"고 임직원들에게 주문했다. 그는 이어 "장기간 경영공백이 있었음에도 직원들의 노력으로 공백을 메울수 있었던 점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강원랜드가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 사장은 강원도 양양출신으로 서울 법대를 졸업했다. 이어 서울지검 특수부 검사(사법시험 22회), 대전지검 서산지청장 등을 거쳤다. 검사시절 대형사건을 맡아 스타검사로 이름을 날리기도 했다.  1993년 동화은행장 비자금 사건, 율곡비리 사건 등을 파헤쳤다. 변호사생활을 거쳐 지난 2000년에는 16대 국회의원에 당선돼 민주당 대표비서실장까지 지냈으며, 2007년에는 친박연대의 공천심사위원장과 최고위원 등을 지냈다.
 
함 사장은 "권력이나 외압에 흔들리지 않고 자유와 창의로써 영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강원랜드의 임직원임을 자랑하고 다닐 수 있는 일류직장으로 만들어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원랜드는 지난 3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3940억원을 거뒀다. 전년동기 대비 5.2%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328억원으로 1.8% 감소했다. 일반테이블 매출이 1% 감소했지만 VIP 영업장과 슬롯머신 매출이 각각 20%, 10% 늘어난 덕분이다. 다만 인턴의 계약직 전환, 사내복지기금 계상 등으로 인건비가 늘어 영업이익은 줄었다.

 
강원랜드 부사장에는 MBC기자 출신으로 비알코리아 부사장과 고문을 지낸 김경중 씨가 임명됐다. [비즈트리뷴=장진우 기자]
<저작권자ⓒ비즈트리뷴 & biztribun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비즈니스트리뷴(www.biztribune.co.kr)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03021 ㅣ 등록일자 2014년 2월 25일
제호 : 비즈트리뷴 | 발행일자 2013년 12월 1일 | 발행인 이규석 ㅣ 편집인 이규석 ㅣ 고문 반병희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9,  삼보빌딩 7층 706
전화 (02)783-9666  팩스 (02)782 -9666  biztribune@biztribune.co.kr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려흔 ㅣ 인터넷신문위원회 기사 및 광고부문 자율규약 준수 서약(제 152호)
Copyright ⓒ biztribune All right reserved.
비즈트리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