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황창규회장, 한중일 모바일교통카드 통합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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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회장, 한중일 모바일교통카드 통합 제안

기사입력 2014.11.2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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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 KT 회장이 한중일 3국간 모바일 교통카드를 통합해 여행객들이 해외에서도 기존 교통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KT는 지난 21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한중일 최대 통신사업자 협의체(SCFA) 회장단 총회에서 차이나모바일, 일본 NTT도코모와 함께 새로운 통신서비스 분야에서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황 회장은 이번 총회에서 시권화 차이나모바일 회장, 카토 카오루 NTT도코모 사장을 만나 내년도 중점 협력 과제로 한중일 3국에서 통용되는'통합 모바일 교통카드'구축을 제안했다.
 
통합 모바일 교통카드가 도입되면 전 세계 모바일 이용자의 25%에 해당하는 9억명이 기존에 쓰던 모바일 교통카드를 한중일 3국에서 그대로 쓸 수 있게 된다. 3사는 또 스마트에너지와 사물인터넷(IoT) 표준화 등 미래융합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등 세계통신시장 선도 기반을 함께 마련하기로 했다.
 
특히 KT는 스마트에너지 관련으로 차이나모바일 사옥을 대상으로 한 공동 에너지 진단 프로젝트를 제안했고, 진단 결과에 따라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 (BEMS, 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SCFA는 한중일 3국의 최대 통신사업자간 협력을 위해 3년전 출범한 조직이다. 이 조직은 자국과 같은 수준으로 3개국에서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있다.
 
KT 마케팅부문 IMC본부장 박혜정 전무는 “SCFA는 동북아의 통신 스마트벨트를 구축하고 한국, 중국, 일본 3개국 고객들에게 로밍을 포함해 자국에서와 동일한 수준의 편리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주요 목적”이라며 “차이나모바일, NTT도코모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향후 통합 모바일 교통카드와 같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즈트리뷴=김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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