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재계산책] 삼성그룹 사보 마지막호 주인공 '이건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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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산책] 삼성그룹 사보 마지막호 주인공 '이건희회장′

기사입력 2014.11.2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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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마지막으로 폐간되는 삼성그룹 사보 ′삼성앤유(samsung&u)′가 최종 발행호인 11·12월호에서 주인공으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을 다뤄 눈길을 끌고있다. 삼성앤유는 지난호(9·10월호)에서 이병철 창업주가 삼성그룹 창업해 지금의 기반을 닦기까지 지나온 행보를 주로 다뤘다. 삼성앤유는 2009년 7월 사내보 ‘삼성저널’과 사외보 ‘함께하는 사회’를 통합해 창간됐다. 격월로 발행됐으며 내년부터는 온라인 웹진 형태 사보가 발행된다.

24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삼성앤유 마지막호 ‘글로벌 시대를 연 기업가 정신’코너에 등장한다. 여기에는 이회장이 삼성을 글로벌 기업으로 키워나가는 과정, 1993년 프랑크푸르트 선언이 나온 배경, 오전 7시 출근해 오후 4시 퇴근하는 7·4제, 불량 휴대폰 15만대를 불태우는 화형식 등이 소개된다.  [비즈트리뷴=정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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