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인천공항, 항공기 운항편수·출발 수하물 개수 최다 기록 "세심한 관심과 노력 기울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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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항공기 운항편수·출발 수하물 개수 최다 기록 "세심한 관심과 노력 기울일 것"

기사입력 2017.10.0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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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 열흘에 이르는 역대 최장의 추석연휴 기간을 맞아 인천공항에 많은 여객이 몰리면서 출발 여행객과 항공기 운항편수, 출발 수하물 개수가 최다 기록을 갱신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추석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첫날인 지난 9월 30일출발여객이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인천공항을 이용한 일일여객 18만9111명 가운데 출발여객 수는 총 11만4751명으로, 올해 여름 성수기 기간 중 기록했던 일일 최다출발여객 10만9918명(7월 30일)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출발 수하물도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이날 전체 수하물 총 16만7064개 중 출발수하물은 9만5697개로 하루 전(9월 29일) 기록한 9만3673개를 넘어 연이어 최다치를 갱신했다.  

 

과거 어느 명절보다도 많은 이용객이 집중됨에 따라, 인천공항은 연일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해 인천공항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현장 운영인력 약 1500명이 현장에서 여객의 혼잡과 불편이 없도록 특별근무를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까지 사건·사고 없이 안정적인 공항운영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공항은 현재 아침 시간대 일부에는 1시간에 1만 명이 넘는 출발여객이 몰려 체크인카운터와 출국장 대기 시간이 평시보다 길어지고 있으나, 현장운영 인력을 대거 투입하는 한편 출국장을 조기운영하고 보안검색 인력을 대폭 증원하여 출국절차가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주차공간 부족에 대비하여 임시주차장 7543면 등 총 2만9689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해 운영 중이나 현재 주차장이 혼잡한 상황으로, 더욱 쾌적한 공항이용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당부했다.   

 

인천공항 관계자는 “10월 5일부터 여행에서 돌아오는 입국여객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긴장을 늦추지 않고 연휴기간 동안 이용객이 공항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더욱 세심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정연 기자 tree@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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