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신동빈회장, "CEO들은 신사업 글로벌사업 통찰력 길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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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회장, "CEO들은 신사업 글로벌사업 통찰력 길러야"

기사입력 2014.12.0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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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3.jpg
 
내수시장의 대명사로 알려진 롯데그룹 CEO들에게 '글로벌 통찰력을 기르라'를 미션이 떨어졌다.롯데그룹은 내수시장의 한계를 느끼고 중국 동남아 등 해외시장을 공략중이다.
 
롯데그룹은 3일 서울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관에서 '롯데그룹 CEO 포럼'을 진행했다. 신동빈회장은 이 자리에서 계열사 대표들에게 "그룹의 지속성장을 위해 신사업 개척과 글로벌 사업 확장에 대한 통찰력을 길러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CEO 포럼은 세계적인 경영전략 흐름을 대표이사들과 공유하라는 신동빈 회장의 특별 지시에 따른 것. 포럼주제도 지속성장을 위한 신사업 발굴과 글로벌 사업전략이다. 3일에는 경영전략 및 혁신 분야 전문가인 리타 건터 맥그래스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 교수가 강연을 맡았다. 10일 열리는 포럼에는 스페인 IESE 경영대학원의 판카즈 게마와트 교수를 초빙해 글로벌 사업전략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다.
[비즈트리뷴=이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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