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게임빌, 짬짜미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 검찰피소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게임빌, 짬짜미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 검찰피소

미공개정보 이용, 16억원 손실 회피 혐의
기사입력 2014.12.04 00:07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게임빌 이미지.png
 
미공개정보를 이용, 손실을 줄인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 기업담당자 들이 검찰에 고발조치를 당해 주목된다.
 
지난 3월 CJ E&M 사태에 이어 두번째다. 특히 게임업종 담당 애널리스트들이 대거 연루되어 증권가와 게임업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증권선물위원회는 3일 게임업체인 게임빌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불공정거래 혐의로 게임빌 재무팀장 등 직원 2명과 H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 3명, N증권사 애널리스트 1명과 소속 회사를 검찰에 고발했다. 또 해당 자산운용사와 증권사에 대해 기관경고 조치도 내렸다.
 
증선위에 따르면 게임빌 재무팀장과 기업설명(IR)팀장은 지난해 6월 12일 928억원의 유상증자 공시를 앞두고 이 사실을 펀드매니저와 애널리스트에게 전달해 사전 주식매매로 손실을 피하게 도왔다. 이들 펀드매니저와 애널리스트의 연락을 받은 기관투자가가 공시 전 매매로 회피한 손실은 총 16억3000만원에 이른다. 이 손실을 사실상 일반 개미투자자들이 떠안은 셈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불법 거래 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위법 혐의가 발견되면 엄중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트리뷴=김진구 기자]
<저작권자ⓒ비즈트리뷴 & biztribun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비즈니스트리뷴(www.biztribune.co.kr)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03021 ㅣ 등록일자 2014년 2월 25일
제호 : 비즈트리뷴 | 발행일자 2013년 12월 1일 | 발행인 이규석 ㅣ 편집인 이규석 ㅣ 고문 반병희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9,  삼보빌딩 7층 706
전화 (02)783-9666  팩스 (02)782 -9666  biztribune@biztribune.co.kr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려흔 ㅣ 인터넷신문위원회 기사 및 광고부문 자율규약 준수 서약(제 152호)
Copyright ⓒ biztribune All right reserved.
비즈트리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