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달콤한 원수' 89회 예고..."혈액성분에서 기억억제 성분이 검출됐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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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원수' 89회 예고..."혈액성분에서 기억억제 성분이 검출됐다는 거야?"

기사입력 2017.10.1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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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원수.jpg▲ '달콤한 원수' 89회 ㅣ 예고 영상 캡처
 

[비즈트리뷴] SBS 일일오전드라마 '달콤한 원수'에서 순희가 사고 기억이 돌아온 가운데, 89회 예고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오늘(11일) 오전에 방송된 드라마 '달콤한 원수' 88회에서는 달님의 기자회견이 수포로 돌아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팔찌 사진을 증거로 당시 변호를 맡았던 한정훈 변호사가 양심 고백을 하기로 했지만 세나의 계략에 변호사는 세나의 편을 들어 시청자들에게 답답함을 안겨주었다.

한편 새로 개통한 휴대전화를 보며 기억을 되찾은 순희는 마유경을 찾아가 "내가 반지는 기억 못해도 사고는 핸드폰 때문에 기억한다"고 말하며 이에 마유경은 "공원에서 있었던 일을 기억하는 거냐"라고 물어 긴장감을 높였다.

순희의 기억이 돌아온 가운데 방송 말미에 예고된 '달콤한 원수'의 89회 예고편 영상에 네티즌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달콤한 원수'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89회 예고 영상과 텍스트에 따르면 순희의 피검사에서 기억억제제 성분이 검출됐다는 사실에 달님은 도우미를 의심하고 국에 약 타는 현장을 잡는다.

또한 유경이 사주했다는 도우미 진술에 달님과 이란은 유경의 집으로 쳐들어가고 세나와 현이사 손에 최고식품이 넘어가게 되자 차회장은 달님에게 최고식품을 지켜 달라고 부탁한다.

달님은 고심 끝에 세나를 몰아내고 아버지의 유산과도 같은 최고식품을 살리기 위해 개발팀으로 출근을 결심하는 모습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수민 기자 tree@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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