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증가하는 10대 에이즈 감염율, 에이즈 초기증상 관심↑...'근육통, 설사, 식욕부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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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하는 10대 에이즈 감염율, 에이즈 초기증상 관심↑...'근육통, 설사, 식욕부진 등'

기사입력 2017.10.1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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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초기증상.jpg▲ HIV 사진 ㅣ 픽사베이
 

[비즈트리뷴] 국내 10대 에이즈 감염율이 증가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안겨주는 가운데 에이즈 초기증상에 관심을 보이는 네티즌들이 많다.

최근 스마트폰 채팅 어플을 통해 한 여중생이 성매매를 한 후 에이즈에 감염됐고 이후 추가 감염자 확인, 예방에 대한 조치가 따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수년 간 아무런 증상 없이 정상인처럼 생활하다가 어느 순간 나타나는 에이즈의 초기증상으로는 식욕부진, 피로감, 설사, 체중 감량 등이 있다.

이 때 제대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에이즈로 진행하면서 각종 위험한 감염증과 악성종양이 나타나고, 위험한 경우 사망에 이르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에이즈는 제대로 진단되지 않으면 환자 본인도 감염 사실을 알지 못한 채 다른 사람에게 HIV를 전파시킬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 환자를 찾아내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에이즈 초기증상이 있는 경우 진단은 혈액검사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현재 에이즈는 완치가 불가능하지만 치료제가 다양하게 개발되면서 관리로 증상 조절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민 기자 tree@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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