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여중생 조건만남 에이즈 감염 파문, 성매매 알선자는 고등학교 남학생 경악...'에이즈 초기 증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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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조건만남 에이즈 감염 파문, 성매매 알선자는 고등학교 남학생 경악...'에이즈 초기 증상은?'

기사입력 2017.10.1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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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에이즈.jpg▲ 여중생 에이즈ㅣ MBC 뉴스 캡처
 

[비즈트리뷴] 여중생이 조건만남을 통해 성매매를 한 후 에이즈에 감염된 사건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성매매 알선자가 고등학생인 것으로 밝혀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1일 MBC 보도에 따르면 이번 여중생 조건만남 에이즈 감염 파문에 용인 한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최모군이 친구들과 함께 친분 있던 여학생들을 모아 성매매를 알선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성매매 대가로 건당 20만원까지 받아 유흥비로 썼고 특히 최모군의 경우 이번 에이즈 파문이 된 여중생 A양을 다른 남성에게 소개해준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지난해 8월, 채팅어플을 이용해 성매매를 한 여중생 A양은 올해 고등학교에 진학 중이었으나 에이즈 감염 사실을 알고 자퇴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여중생 에이즈 감염 파문이 논란되면서 에이즈 초기 증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에이즈는 체중 감소, 연하통, 발열, 설사, 두통 등의 초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증상이 다양하기 때문에 혈액검사를 통해 체크하는 것이 정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수민 기자 tree@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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