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채형석, 애경 호텔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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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형석, 애경 호텔사업 강화

기사입력 2014.12.1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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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 호텔사업.jpg
 
채형석 애경그룹 부회장이 호텔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애경그룹은 18일 AK플라자 수원점 인근에‘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을 공식 오픈한다. 부산에 이어 2번째다.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은 295개 객실은 갖춘 특1급 호텔이다. 이 호텔은 전문그룹 아코르 앰배서더코리아가 경영을 맡는다.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는 ‘아코르’사와 국내 호텔그룹 ‘앰배서더’가 공동출자한 호텔운영전문 그룹이다.
 
애경그룹은 수원역사에 백화점(AK플라자 수원점), 쇼핑몰(AK&), 호텔(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대형 랜드마크 AK타운을 완성, 이 지역을 대표하는 쇼핑레저기업으로 부상하게 됐다.
 
애경그룹은 이달 초 AK플라자 수원점을 증축한 ‘AK&’을 개장하고 쇼핑몰사업에도 진출했다. 애경그룹은 올초 부산에 아벤트리 부산 호텔을 개장했다. 애경그룹은 오는 2016년 4월 완공 목표로 서울 홍대입구역 근처에 350실 규모의 관광호텔 신축공사도 진행중이다. 채 부회장의 호텔사업에 대한 의지를 엿보는 대목이다.
 
애경그룹 관계자는 “노보텔 앰배서더 오픈으로 백화점 고객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고객과 외국인관광객 방문도 늘어날 것”이라며 “백화점과 쇼핑몰, 호텔이 하나로 결합된 ‘AK타운’은 경기 남부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트리뷴=이기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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