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키장 11월 25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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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키장 11월 25일 개장

기사입력 2017.11.2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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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 부영그룹(회장 이중근) 계열 무주덕유산리조트가 25일 12시 30분에 17/18 동계 시즌을 오픈했다.

무주 덕유산리조트는 6.1km의 국내 최장 실크로드 슬로프와 국내 최고 경사도(76%) 레이더스 슬로프 등  다양한 난이도의 국제규격 슬로프 34면을 보유하고 있다.

무주 덕유산리조트는 개장 당일 중급자용 루키힐 슬로프 1면을 오픈했다.

리프트는 12시반부터 16시 30분까지 반일권 2만원, 렌탈은 1만원의 정액요금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스키장 1.jpg▲ 무주덕유산리조트 제공
 
■ 가성비 甲, 뚝 떨어진 반일권 리프트 요금

무주 덕유산리조트는 리프트 요금을 전국 스키장 최초로 요금을 인하했다.

예전에는 반일권이나 주간권의 요금차이가 많이 나지 않아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어쩔수 없이 주간권을 구매했다면, 이제는 반일권을 원하는 스키어들은 주간권과 비슷한 시간당 비용만 지불하면 합리적인 요금으로 스키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무주 덕유산리조트는 지난 시즌과 비교해서 복잡했던 리프트 요금 권종 체계를 8시간, 4시간, 2시간권 등으로 단순화하고 특히, 인기가 많은 권종인 4시간권의 요금을 대폭 인하했다.

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시간으로 계산할 경우 8시간권은 시간당 9천5백원이었고, 4시간권은 1만 5천원으로 1.6배가량 차이가 났던것을, 금번 시즌에는 8시간권은 시간당 1만원, 4시간권은 시간당 1만1천원선으로 적용해 시간당 금액의 평준화를 적용했다"고 말했다.


[권안나기자 kany872@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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