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남도, 부‧울‧경 동남권 트래블버스 운영 나서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경남도, 부‧울‧경 동남권 트래블버스 운영 나서

2일부터 시범 운영… 경남,부산,울산 지역 버스여행상품
기사입력 2017.12.01 16:39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동남권트래블버스3.jpg▲ 출처 : 동남권관광협의회 제공
 
[비즈트리뷴 ] 경남도는 부산‧울산시와 협업으로 방한 외래관광객 대상으로 경남‧부산‧울산의 우수한 관광 콘텐츠를 보여주는 동남권 트래블버스를 12월 2일부터 4회에 걸쳐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남권 트래블 버스’는 광역시 간의 버스투어로 시도간 접경지 연계 패키지관광을 통해 경남, 부산, 울산의 관광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트래블버스 운영코스는 부산~울산(1코스), 부산~경남(2코스)을 연계하는 2개 코스로 운행되며, 1코스는 부산역에서 출발해 태화강 등 울산투어, 2코스는 부산역, 해운대, 김해공항을 거쳐 통영 연대~만지도, 동피랑, 거제(숙박) 바람의 언덕, 지심도, 부산 송도, 남포동 일대를 돌아보는 1박2일 코스로 운행된다.

시범투어에 앞서 진행된 팸투어에 참가한 여행작가, 블로거, 여행업계 종사자들은  금번 동남권트래블버스 투어에 대해 경남의 아름답고 따뜻한 남해안 섬에서의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하였다.

동남권트래블버스는 경남‧부산‧울산의 광역관광체계 구축을 위한 투어코스 공동 발굴 및 기존 수도권 관광에 대응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기 위해 2001년 7월 출범한 동남권관광협의회 사업으로, 부산‧울산‧경남의 공동 홍보마케팅 활동 등을 통해 동남권관광의 인지도 제고에 기여하기 위한 시범적 형태의 관광상품이라 할 수 있다.

구인모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동남권관광협의회 사무처장)은 “해외관광객 유치에 있어 각 지자체별 홍보에는 한계가 있어, 인근 시‧도와 연계한 상품개발이 필요하여 광역권을 연결하는 동남권 버스자유여행상품을 선보이게 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경남‧부산‧울산이 상호 협력하여 지역관광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정책이 펼쳐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트래블버스 시범투어는 12월 2일 ~ 3일, 12월 9일~10일 각 코스별 2회씩 운행되며, 시범투어 예약은 동남권트래블버스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상품가격은 미화 100달러 내외로 교통과 숙박, 외국어 통역 가이드, 관광지 입장료 및 체험료 일체가 포함된다. 
 
[김유진 기자 tree@biztribune.co.kr]

<저작권자ⓒ비즈트리뷴 & biztribun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비즈니스트리뷴(www.biztribune.co.kr)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03021 ㅣ 등록일자 2014년 2월 25일
제호 : 비즈트리뷴 | 발행일자 2013년 12월 1일 | 발행인 이규석 ㅣ 편집인 이규석 ㅣ 공동대표 반병희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9,  삼보빌딩 7층 706
전화 (02)783-9666  팩스 (02)782 -9666  biztribune@biztribune.co.kr 
청소년보호책임자 배두열 ㅣ 인터넷신문위원회 기사 및 광고부문 자율규약 준수 서약(제 152호)
Copyright ⓒ biztribune All right reserved.
비즈트리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