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게임주-거래동향]외국인·기관, 대형주 '격하게' 팔았다…넷마블·엔씨·카카오 '동반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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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거래동향]외국인·기관, 대형주 '격하게' 팔았다…넷마블·엔씨·카카오 '동반매도'

기사입력 2018.02.09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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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9일]평균등락률 -3.25%, 다시 폭락…전체 시총, 하루새 1조8923억원 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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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 게임주 평균등락률 -3.25%로 우하향, 전일 오름장세를 깜짝 반등(+3.16%)으로 전락시켰다.
 
거래량은 1645만1275주로 전일보다 약 197만주가 줄었다.  거래대금은 5345억3900만원으로 103억 원가량이 감소했다.
 
전체 시총은 급감했다. 전일 44조6722억원서 42조7799억원으로 1조8923억원이 줄었다.  42조 원대 시총은 지난 9월 26일(42조8274억) 이후 처음이다.
 
투자동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팔자(SELL)로 급선회했고 개인은 사자(BUY)에 앞장섰다.
 
외국인은 23개서 순매수를, 9개서 순매도를 나타냈다. 매도 물량은 많았고 매수 물량은 적었다. 
 
카카오에서 매물 폭탄을 던졌고 NHN엔터테인먼트, 넷마블게임즈, 네오위즈, 더블유게임즈, 액토즈소프트, 위메이드 등 주로 대형주를  팔았다.
 
기관도 카카오, 넷마블게임즈, 웹젠, 엔씨소프트, 위메이드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서 매물을 쏟아냈다.  반면 NHN엔터테인먼트, 게임빌, 조이맥스 넷게임즈 등을 적극적으로 사들였다.
 
개인은 21개서 순매수를 기록하며 '사자(BUY)'에 앞장섰다.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도에 나선 웹젠, 엔씨소프트, 카카오, 위메이드 등서 쓸어 담았다. 이 외에도 더블유게임즈, 넥슨지티, 넷마블게임즈, 펄어비스, 액토즈소프트 등서 강한 매수를 보였다.
 
조이맥스, 넷게임즈, 룽투코리아, NHN엔터테인먼트, 선데이토즈 등을 포함해 11개서는 매도 우위를 보였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위메이드, 카카오, 엔씨소프트, 웹젠, 넷마블게임즈, 펄어비스 등 대형주를 함께 던졌다. 동반매수 종목은 플레이위드와 선데이토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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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두 기자 sabwha@biztribu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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