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스몰캡 앨범] 스튜디오드래곤,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경신 가능성↑ … '마더'등 연이은 흥행과 후속작품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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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캡 앨범] 스튜디오드래곤,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경신 가능성↑ … '마더'등 연이은 흥행과 후속작품 기대

기사입력 2018.02.1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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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베스트>

 

 

[비즈트리뷴=구남영 기자] 스튜디오드래곤은 지난 2016년 5월 씨제이이앤엠의 드라마 사업본부가 물적분할되어 설립됐다. 드라마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해 미디어 플랫폼에 배급하고 VOD, OTT 등을 통한 유통 및 관련 부가사업을 하고 있다.


이베스트 김현용 연구원은 13일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해 " 현재 방영 중인 월화극, 수목극, 주말극 모두 시청률이 4~6%대를 보이며 1분기 출발 라인업의 시청률은 직전분기 대비 확실한 개선세를 기록 중"이라고 분석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한 월화극 크로스는 최근 시청률이 4.7%, 수목극 마더의 최근 시청률은 4.2%, 주말극 화유기는 최근 시청률은 5.5%를 기록했다.

 

김현용 연구원은 "이 회사의 캡티브 채널인 tvN·OCN의 평균시청률 레벨은 점진적 우상향 기조가 뚜렷하고 현재 월화극과 수목극의 경우 지상파 시청률도 3~8% 범위에서 움직이고 있다"며 "지상파와 직접 경쟁하는 수준까지 올라온 것"이라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크로스의 후속 작품인 '시를 잊은 그대에게'(이유비, 이준혁), 마더의 후속 작품인 '나의 아저씨'(아이유, 이선균), 화유기의 후속 작품인 '라이브'(정유미, 이광수)까지 연속 이어지며 1분기에 6편 이상 라인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경신 가능성↑  


김 연구원은 스튜디오드래곤의 1분기 실적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1분기는 제작편수 6편으로 전분기 대비 30% 이상 외형이 증가했고 수익성에 영향을 미치는 흥행도 또한 전 라인업이 5% 전후 시청률을 기록해 전분기대비 크게 호전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더불어 당분기 라인업의 3분의1 이상이 넷플릭스에 판매된 것으로 추정돼 이에 대한 매출인식의 상당분이 1분기 반영될 전망"이라며 "당사추정 1분기 실적은 전년대비 21.7% 오른 매출액 916 억원, 영업이익은 36.4% 상승한 191억원으로 분기 사상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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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베스트>

 


콘텐츠주 Top Picks 코스닥 900bp 아웃퍼폼 vs 기타 미디어 10bp 언더퍼폼 


김 연구원은 "코스닥 지수가 9.0% 조정 받았던 최근 2주간 핵심 드라마 제작사 2사와 기타 미디어 종목간의 주가 차별화가 극명하게 드러났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디어 주요 종목별 주가 등락률은 제이콘텐트리 +0.6%, 스튜디오드래곤 -0.7%, CJ E&M -7.5% 이노션 7.9%, CJ CGV -8.6%, 제일기획 -9.5%, SBS -11.9%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구남영 기자 rnskadud88@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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