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북한 응원단, 원망의 눈물 흘린 사연?…"비오면 용상이 젖는다"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북한 응원단, 원망의 눈물 흘린 사연?…"비오면 용상이 젖는다"

기사입력 2018.02.14 16:43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76138_112643_2230.jpg
북한 응원단 ㅣ SBS 방송화면 캡처

 

[비즈트리뷴] 북한 응원단이 연일 이슈다. 

  

북한 응원단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서 화제와 동시에 논란의 주인공이 됐다.   

 

북한 응원단은 방남 때마다 주목받을 수밖에 없었다.  북한 응원단은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당시 처음 국내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당시 북한 응원단은 북한 선박인 ‘만경봉호’를 18시간이나 타고 부산 다대포항에 입항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가 하면 2003년 대구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도 방한한 북한 응원단은 이른바 ‘북한 응원단 현수막 사건’으로 인해 눈물을 흘려 국내 취재진을 당황하게 했다.   

 

북한 응원단은 환영의 의미로 주민들이 나무에 건 현수막에 "비오면 용상이 젖는다"며 눈물을 보였다. 현수막 속에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진이 새겨 있었는데, 이걸 본 북한 응원단들이 원망의 눈물을 흘렸다.  

 

그런가 하면 2005년 인천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에서는 김정은 위원장 부인 리설주가 17살 고등학생일 때 청년협력단 자격으로 방남했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폐회식에는 북한 최고 실세 3인방인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최룡해 노동당 비사, 김양건 통일전선부장이 참석해 화제가 됐다.    

[김정연 기자 tree@biztribune.co.kr]
<저작권자ⓒ비즈트리뷴 & biztribun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47461
 
 
 
 
 
㈜비즈니스트리뷴(www.biztribune.co.kr)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03021 ㅣ 등록일자 2014년 2월 25일
제호 : 비즈트리뷴 | 발행일자 2013년 12월 1일 | 발행인 이규석 ㅣ 편집인 이규석 ㅣ 공동대표 반병희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9,  삼보빌딩 7층 706
전화 (02)783-9666  팩스 (02)782 -9666  biztribune@biztribune.co.kr 
청소년보호책임자 배두열 ㅣ 인터넷신문위원회 기사 및 광고부문 자율규약 준수 서약(제 152호)
Copyright ⓒ biztribune All right reserved.
비즈트리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