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미워도 사랑해' 아버지 나도 여기 살아야겠어요! 동거 시작? "아줌마 멀쩡하죠?" 의심하는 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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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도 사랑해' 아버지 나도 여기 살아야겠어요! 동거 시작? "아줌마 멀쩡하죠?" 의심하는 인우

기사입력 2018.02.14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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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도 사랑해 ㅣ kbs1 방송화면 캡처

 

 

[비즈트리뷴]드라마 '미워도 사랑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오늘 14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에서 정인정(윤지유 분)까지 김행자(송옥숙 분)의 집에 동거를 시작해 이목을 끌었다.

 

정인정이 짐을 싸들고 들어와 “아버지, 나도 여기서 살아야겠어요”라고 동거를 선언했으며 정근섭이 “연락도 없이 어쩐 일이냐”고 묻자 정인정은 “내 집에 오는데 무슨 연락이냐”며 “나도 아버지 딸이고 권리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언니 정인우는 “엄마 혼자 두고 여길 왔냐”고 정인정을 질타했고 정인우는 “난, 이집에 들어온 이유가 아버지 지키려고다. 저 사람들이 얼마나 억지를 쓰는지 아냐”고 말했고, 정인정은 “너만 아버지 딸이냐. 나도 아버지 딸이고 아버지를 지킬 거다”라고 말한다.

 

이어 길은정과 길은조(표예진 분) 남매가 문을 두드리자 정인우는 “저 사람들이 저렇게 막무가내다”라고 말하며 정인정은 “그러니까 우리 둘이 힘을 합치자”고 이야기한다.

 

인우는 행자에게 이상한 낌새를 느꼈고, 결국 "아줌마 멀쩡하죠? 연기하는 거죠?"라고 묻자 행자는 혜린에게 물세례를 하며 장난을 쳤고 인우는 물을 맞으며 소리를 지른다.

 

한편, 14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극본 김홍주·연출 박기호)에서는 동미애(이아현)아 정인우(한혜린) 집안의 돈을 뜯어내기 위해 혼수 목록을 작성한다.

 

이에 변부식(이동하)은 한숨을 내쉬며 "뭐해"라고 물었고 동미애는 "응 혼수랑 예단 목록 쓰는 중이야, 가진 게 돈밖에 없는 집안 탈탈 털어서 받을 수 있는 것 다 받아야지"라고 이야기한다.


[최원형 기자 tree@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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