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네이버-분당서울대병원-대웅제약, 헬스케어 빅데이터 활용 공동연구 위한 MOU 체결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네이버-분당서울대병원-대웅제약, 헬스케어 빅데이터 활용 공동연구 위한 MOU 체결

"다양한 빅데이터로 성과 기대"
기사입력 2018.02.22 11:43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제목 없음.jpg
네이버 최인혁 총괄부사장, 대웅제약 이종욱 대표이사, 분당서울대병원 전상훈 원장(좌측부터)이 MOU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 네이버

 

[비즈트리뷴] 인공지능, ICT 첨단기술을 활용한 헬스케어 빅데이터 연구 생태계 구축을 위해 네이버가 국내 주요 병원, 제약회사와 손잡았다.
 
네이버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대웅제약은 헬스케어 빅데이터를 활용한 연구 개발 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네이버의 인공지능 기술과 분당서울대병원이 보유하고 있는 고품질 의료 빅데이터, 대웅제약의 헬스케어 전문지식을 접목해 의료 빅데이터 활용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헬스케어 빅데이터 활용 연구 개발 협력과 빅데이터 분석 기술 및 인공지능 기술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해 각 기관이 보유한 지식의 공유와 확산을 도모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진행되는 공동연구는 3자 한정이 아니라, 해당 연구에 관심이 있는 헬스케어 관련 분야의 기관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더욱 다양한 빅데이터들로 연구 성과를 더욱 향상시켜 나갈 방침이다.
 
네이버는 인공지능 기술과 공동 연구를 위한 데이터 모듈 설계 등 기반 기술 제공으로, 헬스케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접목을 통한 의료 연구 성과 고도화를 지원해나갈 예정이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헬스케어 혁신파크를 통해 구축된 산학연 개방형 연구 플랫폼에 네이버, 대웅제약의 기술력을 결합하여 헬스케어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진단 치료 예방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렇게 완성된 정밀의료 플랫폼은 의료자원의 낭비를 막고 의료품질을 개선하여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웅제약은 헬스케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헬스케어 서비스 발굴과 병원채널 네트워크를 통해 의료체계 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인혁 네이버 총괄부사장은 “기술 플랫폼 기업인 네이버는 인공지능 등의 IT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IT 기술과의 접목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분야와의 협력을 확대해나가고 있다”면서 “방대한 의학정보와 인공지능 등의 IT 기술 접목은 헬스케어 분야에 혁신을 만들어낼 것이며, 네이버는 앞으로 더욱 다양한 의료기관에 IT 기술을 지원해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전상훈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원장은 "헬스케어 빅데이터 연구는 미래 가치와 활용 전략이 무한한 영역인 만큼, 앞으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경쟁력 있는 기업들과 손을 잡고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연구사업에 아낌없는 지원을 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제약산업과 첨단 IT의 융합 연구를 통해 국민건강을 지킬 수 있는 의료정보 수준을 한 단계 높여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김려흔 기자 eerh9@biztribune.co.kr]
<저작권자ⓒ비즈트리뷴 & biztribun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94625
 
 
 
 
 
㈜비즈니스트리뷴(www.biztribune.co.kr)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03021 ㅣ 등록일자 2014년 2월 25일
제호 : 비즈트리뷴 | 발행일자 2013년 12월 1일 | 발행인 이규석 ㅣ 편집인 이규석 ㅣ 공동대표 반병희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9,  삼보빌딩 7층 706
전화 (02)783-9666  팩스 (02)782 -9666  biztribune@biztribune.co.kr 
청소년보호책임자 배두열 ㅣ 인터넷신문위원회 기사 및 광고부문 자율규약 준수 서약(제 152호)
Copyright ⓒ biztribune All right reserved.
비즈트리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