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MWC 2018] 갤럭시S9·신형 V30, 베일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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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8] 갤럭시S9·신형 V30, 베일 벗는다

기사입력 2018.02.25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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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이연춘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S9과 LG전자 2018년형 V30가 다음달 국내 동시 출격을 앞두고 MWC 2018에서 베일을 벗는다.

삼성전자와 국내 이동통신 3사는 오는 28일부터 갤럭시S9의 예약판매에 들어간다. 다음달 9일 선개통할 예정이다. LG전자도 같은 날부터 신형 V30의 예약판매를 거쳐 다음달 8일 출시한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9은 25일 오후 6시(한국시간 26일 오전 2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MWC 2018' 개막 전야에 공개된다.
 

갤럭시9 언팩.JPG

 

 

삼성전자는 지난달 'The Camera. Reimagined'(카메라. 다시 상상하다.)의 문구가 표기된 갤럭시S9 언팩(Unpack) 행사 초대장을 글로벌 거래선과 미디어에게 일제히 발송한 바 있다.

갤럭시S9에는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3단 적층 CMOS 이미지센서 '아이소셀'이 들어가는 등 카메라 성능과 기능에 큰 향상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갤럭시S9 일반 모델에는 싱글 카메라가, S9플러스 모델에는 듀얼 카메라가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S9 64GB 모델은 95만7000원, 갤럭시S9플러스 64GB 모델이 105만6000원, 256GB 모델이 115만5000원 안팎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MWC에서 LG전자, 화웨이 등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신형폰 발표를 미루면서 갤럭시S9이 주목도는 더 높아진 상태다. 

갤럭시S9에 대해 시장에선 프리미엄 스마트폰 경쟁 강도가 악화된 상태라는 점과 역대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던 갤럭시S7의 교체 수요를 감안할 때 긍정적인 판매 전망을 내놓고 있다. 갤럭시S9과 S9플러스의 판매 추정치는 대략 4500만대 수준에서 형성되는 분위기다. 이는 티저광고 공개 이전 4000만대에서 500만대 가량 상향 조정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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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티저 영상 /출처=삼성전자

 

LG전자가 MWC 2018에서 공개하는 2018년형 V30(V30S)와 인공지능 브랜드 LG 씽큐(ThinQ)도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예약판매한다. 다만, V30S+thinQ 모델의 공식 출시는 갤S9보다 빠른 3월 8일로 정해졌다.


2018년형 V30는 카메라에 인공지능(AI) 기능을 확충했다. 신형 V30는 사물에 스마트폰 카메라를 갖다 대면 최적의 촬영모드를 추천하거나 상품정보 검색, 쇼핑까지 가능하다. LG전자는 별도의 언팩 행사 없이 MWC에서 이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신형 V30는 90만원 후반대로 예상된다.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S8의 출고가는 93만5000원, V30의 출고가는 94만9300원이었다. 하지만 아직 가격과 공시 지원금 규모는 정해지지 않았다.   

이통사 관계자는 "예약가입자들은 다음달 9일∼15일 사이에 기기를 개통할 수 있으며, 예약 없이 매장에서 즉시 구입할 수 있는 공식 출시일은 3월 16일이다"고 말했다.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갤럭시S9 연간 판매량을 전작 대비 증가한 4500만대 수준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갤럭시S9은 소비자의 구매심리를 자극하기에 충분하며 수요가 예상을 넘어설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연춘 기자 lyc@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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