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펄어비스,"점검사막 아냐"…'검은사막 모바일' 공식오픈 지연, 다시 임시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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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점검사막 아냐"…'검은사막 모바일' 공식오픈 지연, 다시 임시점검

기사입력 2018.02.2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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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jpg
검은사막 모바일 캡처

 

 

[비즈트리뷴=김려흔기자] 올해 최고의 기대작이라 꼽히는 '검은사막 모바일'이 오픈과 동시에 접속오류가 발생했다.

 

일각에서는  '제2의 듀랑고', '점검사막' 이냐는 비난마저 폭주하고 있다. 

 

펄어비스 측은 이날 공식카페를 통해 "인증 DB문제로 서버접속이 불가한 현상이 발견돼 해당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중"이라며 "조속히 작업을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검은사막 모바일 정식오픈날인 28일 오전 7시가 예정된 정식오픈이었으나 예정된 시간보다 한시간 늦어진 오전 8시쯤 접속오류가 대부분 해결,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구글플레이 스토어에 사전예약 버튼이 설치버튼으로 바뀌어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시간이 조금 걸렸다"면서 "현재(오전 9시 30분) 플레이는 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금 현재는 몇몇분들만 오류가 나고 있는데 이 문제도 계속 확인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오전 9시55분부터 12시까지 약 두시간 가량 서버 접속 불안정 현상 수정을 위해 임시점검에 들어갔다. 

 

[김려흔 기자 eerh9@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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