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네오위즈인베스트먼트, ‘네오플라이’로 사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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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인베스트먼트, ‘네오플라이’로 사명 변경

기사입력 2018.03.0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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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플라이 로고

 

[비즈트리뷴=김려흔기자] ㈜네오위즈인베스트먼트가 ㈜네오플라이로 사명을 변경하고 기존 경영 컨설팅 주력에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사업도 동반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새로운 사명인‘네오플라이’는 지난 2008년 시작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2013년 6월 네오위즈판교타워에 ‘네오플라이 센터’를 오픈한 이후 현재까지 총 32개 스타트업을 멘토링 해왔다.
 
액셀러레이팅을 받은 기업들의 지난 3년간 후속 투자 유치율은 70% 이며, 지난해 6개 기업이 121억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하는 등 성공적인 스타트업 지원 센터로 발돋움해 왔다.
 
또한 오승헌 대표와 더불어 권용길 ㈜네오위즈홀딩스 이사가 대표로 선임돼 각자 대표 체제로 사업을 이끌어 간다. 오승헌 대표는 기존 경영 컨설팅 외에 신사업 발굴에 힘쓰고, 권용길 대표는 유망한 스타트업 발굴 및 액셀러레이팅 사업을 전담한다.
 
권 신임 대표는 “네오플라이의 액셀러레이팅은 사무공간부터 문제해결형 멘토링, 후속투자 유치까지 각 기업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이 장점.”이라며 “2018년에는 특히 블록체인과 AI 등 미래를 이끌어갈 기술 기업 지원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오 대표는 “기존 경영 컨설팅의 노하우가 이제 시작하는 스타트업에도 전해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스타트업의 성공과 더불어 네오플라이도 새로운 시장과 사업을 발굴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위즈인베스트먼트가 ㈜네오플라이로 사명이 변경되고 스타트업 지원 사업이 강화됨에 따라 네오위즈가 소유하고 있던 스타트업에 대한 지분들도 ㈜네오플라이에서 통합 관리될 예정이다.

 

[김려흔 기자 eerh9@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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