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소비자주권, '배터리 게이트' 애플 2차 손배소송 제기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소비자주권, '배터리 게이트' 애플 2차 손배소송 제기

기사입력 2018.03.07 20:38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비즈트리뷴=권안나 기자] 소비자단체가 애플의 '배터리 게이트'와 관련해 2차 집단손해배상(손배) 소송을 제기한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오는 8일 애플과 애플코리아를 상대로 국내 아이폰 사용자 401명의 손배 민사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한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소비자주권은 지난 1월 11일 108명의 국내 아이폰 소비자를 원고로 애플과 애플코리아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1차 집단손해배상 민사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1인당 손배 청구액은 220만원이다.

또 이와 별도로 지난 1월 18일 애플 본사 대표인 팀 쿡(Tim Cook)과 애플코리아 대표이사인 다니엘 디시코 (Daniel Dicicco) 등을 사기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형사고발했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제공.jpg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제공

 


애플은 iOS 업그레이드를 통한 아이폰(6·SE·7시리즈)의 성능을 고의로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애플은 이와 관련해 지난해 12월 성명을 내고 "아이폰에 탑재되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배터리 잔량이 적거나 추운 곳에 있을 경우, 전력공급에 차질을 빚을 수 있어 예기치 못하게 기기가 꺼질 수 있다"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해명했다.
 
애플코리아는 "원고의 청구원인 사실을 모두 부인한다"며 "원고가 제출한 증거도 애플코리아의 책임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소비자주권은 "자세한 소송내용과 그간의 경과에 대해 8일 오후2시 서울중앙지법 동관1층 종합민원실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설명하겠다"고 전했다.

 

[권안나 기자 kany872@biztribune.co.kr]
<저작권자ⓒ비즈트리뷴 & biztribun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42112
 
 
 
 
 
㈜비즈니스트리뷴(www.biztribune.co.kr)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03021 ㅣ 등록일자 2014년 2월 25일
제호 : 비즈트리뷴 | 발행일자 2013년 12월 1일 | 발행인 이규석 ㅣ 편집인 이규석 ㅣ 공동대표 반병희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9,  삼보빌딩 7층 706
전화 (02)783-9666  팩스 (02)782 -9666  biztribune@biztribune.co.kr 
청소년보호책임자 배두열 ㅣ 인터넷신문위원회 기사 및 광고부문 자율규약 준수 서약(제 152호)
Copyright ⓒ biztribune All right reserved.
비즈트리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