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글로벌그로스펀드 설정액 3천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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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글로벌그로스펀드 설정액 3천억 돌파

기사입력 2018.03.1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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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김현경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글로벌 혁신기업에 투자하는 미래에셋글로벌그로스펀드가 설정액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만 700억원 이상의 자금이 유입된 것이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9일 기준 미래에셋글로벌그로스펀드는 1년 수익률 36.15%, 2년 수익률 59.25%를 기록하는 성과를 보였다. 지난 2014년 4월 15일 설정 이후 누적수익률은 77.48%다.
 
미래에셋글로벌그로스펀드는 혁신 과학기술 발달, 신흥국 중산층 증가, 인구고령화 등 다양한 사회적 발전현상에서 장기적으로 높은 성장을 보일 수 있는 혁신기업들에 투자한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글로벌 혁신기업을 중심으로 투자한다.
 

미래에셋자산우용.jpg

 

1월 자산운용보고서에 따르면 발행국 기준 국가비중은 미국 65.78%, 중국 25.42%, 유럽 8.79%이며 업종비중은 IT 48.46%, 일반산업 15.57%, 비생필품 소비재 15.32%, 헬스산업 9.10% 등으로 구성된다.
 
향후 신흥국 및 유럽의 글로벌 혁신 기업들에도 분산투자 할 계획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12개국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어 해외펀드 운용에 최적화됐다는 평가다. 9일 제로인 기준 전체 해외주식형펀드 최근 1년 수익률 상위 10개 중 7개를 미래에셋 펀드가 차지하고 있다.
 
미국과 중화권의 4차산업혁명 수혜주에 투자하는 미래에셋G2이노베이터펀드는 1년 수익률 56.84% 기록하며 순자산 3000억원을 앞두고 있다.
 
또한 전세계 다양한 스타일의 해외 주식형 펀드에 분산투자하는 미래에셋글로벌솔루션펀드는 설정 2년 만에 순자산 3500억원을 넘어섰다.
 
목대균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운용본부 상무는 “4차 산업혁명은 글로벌 트렌드로 향후 관련 기업들의 성장이 기대되고 이미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고 있다”며 “미래에셋글로벌그로스펀드는 글로벌 혁신기업들에 장기적인 시각에서 투자하는 펀드로 앞으로도 새로운 변화 흐름에 주목해 성장이 기대되는 종목에 집중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경 기자 kimgusrud16@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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