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고현정 '흡연' 포착 "학부모 항의 전화에도 과 대표가 묵인하라 해" 현자 휴식 취하고 있어 '시사회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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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흡연' 포착 "학부모 항의 전화에도 과 대표가 묵인하라 해" 현자 휴식 취하고 있어 '시사회 불참'

기사입력 2018.03.2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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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ㅣ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비즈트리뷴]배우 고현정의 실내 흡연 사실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대학 교수 시절 그가 강의실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진과 함께 관련 글이 작성됐다.
 
글쓴이는 “고현정 PD 폭행 의혹으로 말이 많은데 직접 경험한 사실만 전하겠다”며 “고현정이 D대 교수로 재직할 때 강의를 들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고현정 교수는 자주 지각했다”며 “밥 먹듯 학생들을 가라오케에 데려가 술 먹고 놀기도 했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글쓴이는 “정말 아니다 싶었던 것은 강의실에서 수업 중 담배를 태운 것”이라며 “어느 학부모가 학교로 항의 전화를 했지만 과 대표가 와서 그냥 묵인하라고 했다”고도 밝혔다.

또한, 강의실에서 담배를 들고 있는 고현정의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한편, 고현정이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 손님'(이광국 감독) 공식활동에 전면 불참한다 전했다.
 
배우 고현정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관계자는 "고현정이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 손님' 언론시사회와 인터뷰에 참석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별한 이유나 해외 스케줄이 있는 것은 아니다. 시기적인 이유 때문"이라며 "현재 고현정은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최원형 기자 tree@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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