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SK네트웍스 창립 65주년…최신원 회장, "100년 기업 만들어 가자"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SK네트웍스 창립 65주년…최신원 회장, "100년 기업 만들어 가자"

기사입력 2018.04.07 17:54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비즈트리뷴=백승원] SK네트웍스는 지난 6일 최신원 회장, 박상규 사장 등 경영진과 SK매직 등 자회사를 포함한 650여명의 구성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100년 기업의 염원을 담은 ‘식수행사’를 실시하고 최신원 회장의 창립기념사와 포상식 등으로 간소한 기념행사를 시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SK네트웍스 구성원들이 2시간에 걸쳐 심은 총 2000여 그루의 나무는 과거 쓰레기매립지였던 노을공원이 동식물들이 서식할 수 있는 생명력을 지닌 생태공원으로 거듭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최태원 회장.jpg
▲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창립65주년을 맞아 임직원들과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식목봉사 활동을 하고있다. ㅣ SK네트웍스

 

최신원 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전쟁의 폐허 속에서도 기업을 일으키고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하고자 했던 창업정신인 ‘도전과 개척정신’을 되살려, 고객과   사회로부터 사랑받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100년 기업 SK네트웍스’를 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만들어 가자”고 구성원들에게 당부했다.
 
SK그룹의 시작이 된 ‘선경직물’(현, SK네트웍스)은 최신원 회장의 선친인 최종건 창업회장이 한국전쟁 중이던 1953년 경기도 수원시 평동에서 폭격으로 불타버린 직기들을 직접 재조립해 설립됐다.
 
1962년에 인견직물(Rayon Twill) 10만 마를 홍콩에 수출하면서 우리나라 직물 수출역사의 첫 장을 쓴 이후 1967년 국내 최초로 폴리에스터 제품 ‘조제트’를 시장에 출시하는 등 끊임없는 기술 개발을 통해 유력한 섬유업체로 급부상했으며 1976년 마침내 수출 역군 종합상사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
 
이후 SK그룹이 에너지, 정보통신 분야의 유력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역할을 하는 과정에서 트레이딩, 에너지 마케팅, 정보통신 유통사업 등을 주요 사업포트폴리오로 확보하고 변화와 혁신을 거듭해 매출 15조에 이르는 글로벌 종합사업 회사로 성장해 왔다.
 
지난 2016년 최신원 회장이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 사업매각, M&A 등 과감한 사업개편을 통해, 글로벌 사업, 정보통신 유통사업, 워커힐 등 기존사업 외 렌터카·정비·에너지리테일 등을 기반으로 외부와의 개방적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모빌리티’ 사업과 SK매직을 중심으로 하는 ‘홈케어’ 사업 등 급변하는 미래에도 지속 성장 가능한 사업구조로의 진화를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다.

 

[백승원 기자 BSW4062@biztribune.co.kr]
<저작권자ⓒ비즈트리뷴 & biztribun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74136
 
 
 
 
 
㈜비즈니스트리뷴(www.biztribune.co.kr)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03021 ㅣ 등록일자 2014년 2월 25일
제호 : 비즈트리뷴 | 발행일자 2013년 12월 1일 | 발행인 이규석 ㅣ 편집인 이규석 ㅣ 공동대표 반병희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9,  삼보빌딩 7층 706
전화 (02)783-9666  팩스 (02)782 -9666  biztribune@biztribune.co.kr 
청소년보호책임자 배두열 ㅣ 인터넷신문위원회 기사 및 광고부문 자율규약 준수 서약(제 152호)
Copyright ⓒ biztribune All right reserved.
비즈트리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